고향으로 가는 흰구름

1부 고향일기

고향일기｜13
고향의 냄새｜14
할머니의 추억｜15
고향｜16
할머니의 초상｜18
텃논에서｜20
집 앞의 상사화｜21
뽕나무 밭에 서서｜22
그리운 친구｜23
노송｜24
그때 그 생각｜25
모내기｜26
시루떡｜27
시골길｜28
그리움｜29
추억의 학교 운동장｜30
망초꽃 연가｜31

2부 금강의 풍경

금단의 겨울 바다｜35
금강의 유감｜36
금강의 낚시터｜37
금강 유역에서｜38
금강의 풍경｜39
금강 자전거 길｜40
금강의 물새｜42
철새들의 합창｜43
곰개 나루｜44
갯벌 풍경｜45
금강의 아침｜46
금강의 철새｜48
금계국 꽃의 향연｜49
초가을의 저녁｜50
가을바람｜51
가을커피｜52
점방산의 노래｜53
산에서｜54
은행잎｜55

3부 부모님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마음｜59
부모님 묘 앞에서｜60
부모님을 보내드리며｜61
나의 어머니｜62
어머니의 일기장｜63
아내의 자장가｜64
부모님을 생각하며｜65
내소사의 사계｜66
앞뜰의 잡초｜67
어느 할머니의 풍경｜68
인간의 삶｜69
어떤 초상｜70
손녀 윤｜72
꿈을 여는 새｜74
당산 나무 곁에서｜75
자연의 분노｜76
탁류｜78
아름다운 인생｜79

4부 강물 연가

오성산 성인 묘｜83
오성산의 조망｜84
월명공원의 노래｜85
월명공원의 초겨울｜86
오는 길 가는 길｜87
강물 연가｜88
군산 구역전의 추억｜89
경포천의 하루｜90
흔적｜91
봄비·1｜92
봄비·2｜93
기다리던 봄｜94
땅 기운｜ 95
봄이 오는 소리｜96
벚꽃 향연｜97
노랑 상사화｜98
앞마당 까치｜99
자연의 섭리｜100
모두가 그렇다｜101
산으로 가자｜102
갈대｜103
들국화｜104
역전 무료 급식소｜105
새벽시장｜106
보은 종곡리 전투｜107
코로나 19｜108
마스크·1｜110
마스크·2｜111
눈은 내리는데｜112
담쟁이 넝쿨｜113

시인의 에스프리｜115

창문을 여니

금강하구 카페에서｜13
봄비를 맞으며｜14
어머니｜15
어머니의 텃밭｜16
세월 담은 아내｜17
째보 선창의 등대｜18
세모｜19
소쇄원｜20
금강 하구의 아침｜21
골목길｜22
풍경 소리｜23
김제 금평 저수지｜24
창문을 여니｜25
치자 꽃｜26
세월｜27
월명호수에서｜28
은적사 뒷 길｜29
무주구천동｜30
텃밭｜31

북해도의 봄

민들레｜35
북해도의 봄｜36
부음을 듣고｜37
무량사를 걸으며｜38
목련｜39
인연｜40
당산제｜41
부여 궁남지에서｜42
겨울비｜43
부안 위도에서｜44
아버지｜45
당신｜46
째보 선창의 1899년｜47
세밑 한파｜48
무녀도에서｜49
늦가을｜50
늦가을 비｜51
첫 사랑｜52
능소화｜53

월명대에서

부두에서｜57
개야도｜58
장미｜59
3월의 째보 선창｜60
계단을 오르며｜61
반성의 통로｜62
새벽의 빗소리｜63
평범한 일상의 행복｜64
내소사에서｜65
옥산 수원지｜66
군산 내항에서｜67
지리산 천년송｜68
오월｜69
초여름｜70
구름｜71
신시도 월영대에서｜72
고추 잠자리｜74장
장보고 유적지에서｜75

맥문동

몽돌｜79
맥문동｜80
가을 한파｜81
가을 하는｜82
흥남동 고개｜83
맨드라미를 보면서｜84
박물관에서｜85
동백대교를 보며｜86
벚꽃 아래서｜87
당신의 손｜88
나에게｜89
장군목에서｜90
째보 선창｜91
진달래｜92
등대 앞에서｜93
생명을 묻는다면｜94
그리움｜95
장마｜96
시월의 선운사｜97
반려견 매화｜98
웃음｜99

시인의 에스프리｜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