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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

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

(경영의 위기에서 그들은 왜 서재로 가는가?)

최종훈 (지은이)
피톤치드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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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 (경영의 위기에서 그들은 왜 서재로 가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9119254904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2-09-01

책 소개

위대한 CEO를 길러낸 자궁은 바로 그들의 서재였다. 한 권으로 기업가들의 내밀한 서재를 훔쳐본다. 언론 인터뷰나 특별 기고문, 보고서, 심지어 토크쇼에 이르기까지 21세기 세계 최고 기업의 수장 12인이 언급한 책들을 일일이 발췌하고 모은 책.

목차

서문
우리가 세계적인 CEO들의 서재를 훔쳐봐야 하는 이유

1장 핀테크의 황태자, 피터 틸 Peter Andreas Thiel(페이팔 창업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
존 로크의 『기독교의 이치』
나심 탈레브의 『블랙 스완』

2장 디즈니를 애정했던 에어비앤비의 수장, 브라이언 체스키 Brian Chesky(에어비앤비 CEO)
닐 개블러의 『월트 디즈니』
로버트 아이거의 『디즈니만이 하는 것』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3장 테슬라를 닮고 싶은 희대의 괴짜, 일론 머스크Elon Reeve Musk(테슬라 CEO)
버나드 칼슨의 『니콜라 테슬라 평전』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3.0』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4장 병법을 사랑한 재담꾼, 에반 슈피겔 Evan Thomas Spiegel(스냅챗 CEO)
손무의 『손자병법』
리드 호프먼(외)의 『블리츠스케일링』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5장 자이니치의 피가 흐르는 유니콘 헌터, 손정의 Masayoshi Son(소프트뱅크 CEO)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
레이 크록의 『사업을 한다는 것』
후지다 덴의 『유태인의 상술』

6장 메타의 시대를 연 페이스북의 악동, 마크 저커버그 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창업자/메타 CEO)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7장 아이폰에 봉인된 애플의 독재자, 스티브 잡스 Steve Jobs(애플 창업자)
스즈키 순류의 『선심초심』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클레이튼 크리스텐센의 『혁신기업의 딜레마』

8장 버크셔 해서웨이 막후의 실세, 찰리 멍거 Charles Thomas Munger(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9장 우주여행을 파는 21세기 만물상, 제프 베조스 Jeff Bezos(아마존 CEO)
샘 월튼의 『샘 월튼』
프레더릭 브룩스의 『맨먼스 미신』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

10장 소프트웨어 왕국을 세운 아나콘다, 빌 게이츠 Bill Gates(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한스 로슬링(외)의 『팩트풀니스』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

11장 공유사회를 예언한 이단아, 트래비스 캘러닉 Travis Kalanick(우버 창업자)
에인 랜드의 『아틀라스』
론 처노의 『알렉산더 해밀턴』
오슨 스콧 카드의 『엔더의 게임』

12장 대화에 기술을 입힌 철학자, 스튜어트 버터필드 Stewart Butterfield(플리커/슬랙 창업자)
기시미 이치로(외)의 『미움받을 용기』
이안 보고스트의 『플레이 애니띵』
케리 패터슨(외)의 『결정적 순간의 대화』

맺음말

저자소개

최종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세계적인 기업들의 부침과 명멸, 부자들의 탄생과 몰락에 관심이 많았다. 교회 전도사로부터 록펠러의 일대기를 듣고 한 사람이 가진 신념의 크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워런 버핏의 투자서를 읽으며 그가 가진 투자 원칙과 절제력, 시장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에 깊이 매료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주식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동서고금의 위대한 기업을 이끈 CEO들의 불멸의 가치관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탐독했다. 현재 저자는 ㈜한국투자건설팅, ㈜벤허리서치센터, (주)융합상생정책연구원을 이끌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와중에도 전작 『묻고 지키고 마크하는 주식투자』, 『부자의 역사』를 썼다. 차기작으로 부자들의 투자 비법에 관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크리스천인 저자는 앞으로 선교재단을 설립해 100개의 개척교회와 100명의 해외선교사를 후원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틈틈이 친구들과 낚시를 즐기는 평범한 가장으로 사랑스러운 아내와 일곱 살 딸, 네 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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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슈피겔은 독일어로 ‘거울’을 뜻한다. 「슈피겔」이라는 유력한 일간지도 있다. 보통 거울은 자신을 성찰하고 현실을 반추하는 도구를 대표한다. 일상에서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은 뭘까? 단연 인간관계다. 서로의 존재를 비추고 그려내는 인간관계라는 거대한 거울은 십인십색 백인백색의 인간들을 담아낸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냅챗은 그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이고 핫한 거울이다.


저커버그의 순발력은 독서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그가 평소 2주마다 최소한 한 권 이상의 책을 읽는 철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공룡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무너지는 무한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가 한가로이(?) 데스크에 앉아 책을 읽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급기야 2015년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1년 동안 매주 한 권씩 책을 읽겠노라고 독서 챌린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펜 페이지를 열고 올해 읽은 책A Year of Books 목록을 올려 자신의 도전이 단순히 말잔치가 아님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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