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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2576589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4-06-05
책 소개
목차
Prologue•4
멕시코 2013. 12. 11.~ 2014. 01. 10. 중남미 여행의 시작은 다양한 매력의 나라, 멕시코에서
먹구름과 폭우로 시작하는 멕시코 여행•11 | 폭우에 발이 묶였다•12 | 이슬라 무헤레즈•13 | 돌고래 비치, 플라야 델피네스•14 | 스페인어를 배워야 하나?•15 | 내 친구 상은의 부모님을 여기에서 뵙다니!•16 | 불발된 만남•17 | 꼬마곰 젤리와 치과•18 | 여기서 그대들을 만날 줄이야!!•19 | 동굴 속 수영, 쎄노테•20 | 알록달록 작은 도시, 바야돌리드•22 | 마야 문명의 유적지, 치첸잇짜•23 | 우쉬말에서는 도마뱀과 놀아요•24 | 크리스마스 같지 않은 크리스마스•26 |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파티•27 | 나 어디 있~게?•28 | 이사합시다!•30 |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31 | 차물라 5일장•32 | 항구도시, 베라크루즈•33 | 남편이 아프다•34 | 새해 맞이 체력회복 프로젝트•35 | 인류학 박물관과 한국정•36 | 과거 위에 만들어진 현재•38 | 거대한 피라미드, 테오티우아칸•39 | 멕시코의 마지막 여행지, 와하카•40 | 산꼭대기 유적지•41 | 테낄라 투어를 해봅시다•42 |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이에르바 데 아구아•43 | 10시간 버스쯤이야…•44 | 타파출라에서 만난 중국음식•45
과테말라 2014. 01. 11.~ 2014. 01. 27. 스페인어를 배워보자
걸어서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로.•49 | 과테말라에서의 첫째 날•50 | 홈스테이 대가족을 만나다•51 | 과테말라에서 온천을…!!•52 | 마리아 아주머니의 부엌•53 | 천연 온천탕,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54 | 스페인어를 배워보아요•55 | 삼계탕으로 한국음식 대접하기•56 | 과테말라 여인들의 전통 복장•57 | 라고 아티틀란•58 | 그림 같은 아티틀란 호수•59 | 분출하는 화산을 보러…•60 | 과테말라 커피이야기•62 | 과테말라시티•64 | 티칼에 가려고 찾아온 곳, 엘 레마테•65 | 정글 속 마야 유적지, 티칼•66 |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67
온두라스 2014. 01. 28.~ 2014. 02. 08. 스킨스쿠버들의 천국, 온두라스
온두라스 입국•71 | 다이버들의 천국, 우띨라•72 |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73 | 새로운 친구, 요쉬와 라우•74 | 평화롭고 한가한 우띨라•75 | 우띨라에서의 하루•76 | 친구들이 찾아왔다!•77 | 레스큐 자격시험•78 | 이건 좀 위험한 결정이었어•79 | 수영장 전세 내기•80 | Shark diving•82 | 로아탄을 나가는 날•83
니카라과 2014. 02. 09.~ 2014. 02. 24. 너무 더워서 지치고, 벌레에 물려서 아프고..
한밤중에 국경을 넘는 일이란…•87 | 샌드플라이의 밥이 되었다•88 | 친구들과 함께•89 | 모래썰매 타기•90 | 알록달록 예쁜 동네, 그라나다•91 | 캐노피 타기•92 | 오메테페섬•93 | 자전거 타고, 넘어지고, 생선 한 마리•94 | 이것이 인생 랍스터다!•96 | 엽서 보내기•97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98 | 바닷가 일몰•99 | 차란~ 다시 만난 친구들! •100 | 전망 좋은 수영장•101 | 자급자족, 만능이 되기•102 | 안녕 친구들!•103
코스타리카 2014. 02. 25.~ 2014. 02. 27. 코스타리카에서는 퍼즐만 했네
코스타리카 입국•107 | 코스타리카에서는 퍼즐만 했네?•108 | 코스타리카에서는 퍼즐만 했네? 2•109
파나마 2014. 02. 28.~ 2014. 03. 12. 눈부시게 발전하는 나라, 파나마
파나마 입국•111 | 정말 힘들었다, 이번 이사…•112 | 이 동네에 마지막 남은 방 하나•113 | 여기 왜 왔지, 우리? •114 | 황홀한 파나마시티의 숙소•115 | 파나마에서의 일상•116 | 이발•117 | 오랜만에 쇼핑을 해보자!•118 | 파나마 운하•119 | 舊시가지, 까스코 비에호•120
아르헨티나 2014. 03. 13. ~ 2014. 03. 14. 우슈아이아에서 남극 갈 준비
남미 대륙의 끝자락, 우슈아이아로 가는 길•125 | 남극 갈 준비, 완료!•126
남극 2014. 03. 15.~ 2014. 03. 23. 남극이라니.. 남극이라니..!!
드디어 승선•129 | 배에서의 하루•130 | 지독한 멀미와 생일•131 | 펭귄을 만나다•132 | 포트 록로이•134 | 고래가 나타났다!•136 | 남극 탐험•138 | 돌아오는 길•140 | 마지막 파티•142
아르헨티나 2014. 03. 24.~ 2014. 03. 30. 띠에라 델 푸에고
‘세상의 끝’•147 | 우슈아이아에서의 하루•148 | 파도에 흔들리는 배는 그만 타고 싶다•149 | 아르헨티나의 빠리야(숯불 바베큐)•150 | 모레노 빙하•151 | 여기는 천국일까, 쎄로 토레 트레킹•152 | 흰 눈을 달려 다시 엘 칼라파테로…•153
칠레 2014. 03. 31.~ 2014. 04. 09. 좋은 친구들을 만나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오가는 여행•157 | 마테차•158 | 파타고니아를 보지 않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160 | 칠레에서 만난 친구들•162 | 인류의 이동•163 | 편안한 비행•164 | 빅또르의 가족과 함께•165 | 비 오는 날 칠로에섬으로•166 | 물고기 비늘 같은 집•167 | 아우카르 마을 •168
아르헨티나 2014. 04. 10.~ 2014. 04. 12. 다시 아르헨티나
다시 아르헨티나로…•173 | 버스에서 만난 여행자 부부•174 | 마음이 맑아지는 바릴로체 풍경•175
칠레 2014. 04. 13.~ 2014. 05. 06. 남북으로 긴 나라, 다양한 환경의 칠레
바다사자가 있는 수산시장•179 | 수산시장인지, 동물원인지•180 | 조용한 마을, 푸콘•181 | 마푸체 사람들 이야기•182 | 우리 둘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트레킹 1•183 |우리 둘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트레킹 2•184 |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티아고 여행•186 | 산티아고 사람들의 간식, 모테•187 | ‘악마의 저장고’•188 | 대통령 궁, 라 모네다•189 | 언덕의 도시, 발파라이소•190 | 별 보러 가지 않을래?•192 | 베르나르도의 집•193 |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194 | 33명의 광부가 무사히 구조된 곳•195 | 잉카의 흔적일까, 외계인의 자취일까•196 | 베르나르도의 바닷가 집•197 | 베르나르도의 비밀 공간•198 | 아타카마 사막•199 | 달의 계곡, 바예 데 루나•200 | 지구가 숨쉬는 곳, 게이시르•202 | 칠레의 마지막 여정, 아리카•204 | 날치기를 만난 이야기•206 | 재정비하는 시간•207
볼리비아 2014. 05. 07.~ 2014. 05. 27. 애증의 그곳, 볼리비아
택시강도를 만나다•211 | 택시강도를 만난 다음 날•214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 파즈•215 | 고산병•216 | 볼리비아의 여인들•217 | 작고 평화로운 섬, 이슬라 델 솔(태양의 섬)•218 | 이슬라 델 솔 걷기•219 | 다시 돌아온 라 파즈•220 | 야생동물의 천국, 아마존•221 | 육식 물고기 피라냐•222 | 정글의 밤•223 | 성대한 결혼식•224 | 라 파즈에서의 마지막 날•226 | ‘법의 도시’, 수크레•227 | 수크레 풍경•228 | 수크레에서 쉬어가기•229 | 볼리비아 여행의 이유•230
아르헨티나 2014. 05. 28.~ 2014. 06. 11. 또 왔다, 아르헨티나
또 왔네, 아르헨티나•235 | 우리의 아지트•236 | 아지트에서의 파티•237 | 호르헬리나 가족 모임에 초대받은 오후•238 | 파마했어요!•239 | 살타로 이사•240 | 산 베르나르도 전망대•241 | 페냐에서 둠칫둠칫•242 | 브라질 입국 준비•243 | 20시간 버스 타고 가는 길•244 | 비 온 뒤의 이구아수 폭포•245 | 강렬했던 이구아수•246
브라질 2014. 06. 12.~ 2014. 07. 06. 2014 월드컵을 보러 왔지
히우로 가는 길•251 | 히우에서는 강도 조심!•252 | 예수상•253 | 월드컵 친구들•254 | 상 파울루에서의 즐거운 시작•255 | 월드컵 1차전 경기가 있던 날•256 | 축구 박물관•257 | 과루자 별장에서의 하루•258 | 포르뚜 알레그리의 따뜻한 집•260 | 포르뚜 알레그리에서 만난 가족•261 | 드디어 월드컵 직관!•262 | 포르뚜 알레그리에서의 마지막 밤•264 | 좋은 친구가 된 기현씨•265 | 상 파울루 시내 구경•266 | 상 파울루 고선생님 댁•268 | 손목 날아갈 뻔한 이야기•269 | 축구 경기는 다 같이 봐야 제맛이지•270 | 애교쟁이 메기•271 | 브라질 음식 이야기•272 | 색다른 경험•273 | 또 축구…•274 | 생일파티에서는 신나게!•275
우루과이 2014. 07. 07.~ 2014. 07. 11. 소담하고 평온한 우루과이
여기는 우루과이 우리집•279 | 장난꾸러기 남편•280 | 조용하고 차분한 몬테비데오•281 | 이 땅이었다, 저 땅이었다…•282 | 동네 산책•283
아르헨티나 2014. 07. 12.~ 2014. 07. 23. 매력이 넘치는 곳
세상에서 가장 넓은 도로에서 일어난 일•287 | 우연히 만난 연주회•288 | 두 가지 세상이 공존하는 곳, 라 보까•289 | 아르헨티나의 연인, 에바 페론•290 | 아르헨티나에서는 탱고를 배워보자•291 | 밀롱가, 그 뜨거운 곳으로•292 | 야간버스의 묘미랄까•293 | 고래를 보러왔어요•294 | 해변에 앉아 있으면 고래들이 지나간다•296 | 또 만난 친구들•297 | 올리브 오일도 테이스팅을 한다•298 | 자전거 타고 와이너리 가기•299
칠레 2014. 07. 24.~ 2014. 07. 28. 신비의 이스터섬
안데스산맥을 넘어•303 | 모아이를 보러 왔어요•304 | 이스터섬 여행•305 | 이스터섬을 함께 했던 친구들•306 | 이스터섬을 뒤로 하며•307
페루 2014. 07. 29.~ 2014. 08. 08. 마추픽추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곳
기현씨다!!•311 | 쿠스코 근교 투어•312 | 마추픽추 가는 길_1일 차•314 | 마추픽추 가는 길_2일 차•315 | 마추픽추 가는 길_3일 차•316 | 드디어 마추픽추•317 | 쿠스코 풍경•318 | 외계인이 그려놓은 나스카 라인•320 | 리마에 도착했어요•321 | 페루의 음식문화•322 | 박물관 나들이•323
에콰도르 2014. 08. 09.~ 2014. 08. 20. 지구의 중심, 에콰도르
비행기 타고, 차 타고, 배 타고…•327 | 첫날부터 마주친 낯선 친구들•328 | 갈라파고스 육지거북이•330 | 바다 이구아나•331 | 평생 잊을 수 없는 갈라파고스 다이빙•332 | 핀존 섬 일일투어•333 | 산 크리스토발 섬으로 1박 2일!!•334 | 키커 록 둘러보기•336 | 찰스 다윈 연구 센터•338 |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엠빠나다 먹기•340 | 키토 여기저기를 돌아봅시다•342 | 지구의 중심에 서다•344
콜롬비아 2014. 08. 21.~ 2014. 09. 14. 우리, 여기 와서 살까?
살사의 도시, 칼리•349 | 콜롬비아에 가족이 생겼네•350 | 페데리꼬의 할머니 댁•351 | 산등성이로 오르는 메뜨로 까블레•352 | 사랑스러운 구아타페•354 | 메데진 가족사진•356 | 타강가로 갑니다•357 | 덥다… 덥다…•358 | 오랜만의 다이빙•359 | 하이킹도 하고, 수영도 하고…•360 | 우리의 물놀이는 계속된다!•361 | 문화유산의 도시, 까르타헤나•362 | 우리들의 놀이터가 된 舊시가지•363 | 쁠라야 블랑카에서…•364 | 까르타헤나에서의 마지막 날•365 | 보테로의 그림보다 흥미로운 우리•366 | 엘 도라도를 찾아•367 | 소금 성당•368 | 일요일 마라톤•369
쿠바 2014. 09. 15.~ 2014. 10. 08. 이 흥, 어쩔건데?
쿠바에 도착•373 | 아바나 도심 구경•374 | 쿠바의 화폐 이야기•375 | 아바나의 올드카 이야기•376 | 씨엔푸에고스 공동묘지•377 | 쿠바 이야기•378 |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씨엔푸에고스•379 | 까사에서의 저녁 식사•380 | 너무 예쁜 도시, 뜨리니다드•381 | 뜨리니다드 근교 사탕수수밭•382 | 체 게바라•383 | 바라데로에 왔다•384 | 올 인클루시브 호텔로 가봅니다•385 | 그저 좋은 바라데로 바다•386 | 오늘도 물놀이•387 |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는 쿠바 여행•388 | 비 오는 날•389 | 비냘레스 도착•390 | 쿠바産 시가•391 | 다시 돌아온 아바나•392 | ‘뜨거운 개’라고? •393
콜롬비아 2014. 10. 09.~ 2014. 10. 15.
다시 보고타로 돌아와…•397 | 가는 날이 장날이네•398 | 가족 같은 사람들과 헤어지기는 늘 어려워•399
Epilogue•400
저자소개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