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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뒤틀린 시간의 법정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2579733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3-06-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2579733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3-06-29
책 소개
법원서기관 우구이 스구루가 우연히 시공의 문을 통해 아버지의 형사재판이 열린 날로 돌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원하는 미래를 얻고 시간 이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구루와 비밀을 쥔 재판관 가라스마 신지의 긴밀한 공조가 전에 없던 짜릿한 재미와 전율을 선사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쪽빛의 까마귀
제2장 홍련의 까마귀
제3장 몽환의 까마귀
제4장 순백의 까마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리뷰
대전*
★★★★☆(8)
([100자평]간간히 법에대한게 나오는데 6월이상 7년이하의 징역이라...)
자세히
하나*
★★★☆☆(6)
([마이리뷰]뒤틀린 시간의 법정 - 이가라시 ..)
자세히
니니*
★★★☆☆(6)
([100자평]표지나 내용이 넘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가 컸는데너무 복...)
자세히
듀란*
★★★☆☆(6)
([마이리뷰]법과 타임슬립)
자세히
쑴쑴*
★☆☆☆☆(2)
([100자평]긴장감없이 늘어지는 전개에 현실성없는 인간관계는 싸구려...)
자세히
pia*****
★★★★★(10)
([100자평]현직 변호사다운 법적 논리와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
자세히
책읽어***
★★★★★(10)
([마이리뷰]타임슬립과 법정 미스터리의 멋..)
자세히
책속에서
아버지를 처음 본 곳은 형사재판이 열리는 법정이었다.
까마귀가 운다…. 오랜만에 듣는 말이었다.
가라스마의 재판에서 파란이 이는 일은 드물지 않다. 절차를 정확히 기록하는 것도 서기관이 하는 일이다 보니 돌발 상황이 생기면 대단히 난처하다.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해도 좋다.
교도관이 피고인을 데리고 들어왔다.
검사, 변호인, 피고인. 이제 재판관이 모습을 드러내면 재판이 시작된다.
바라건대 문제없이 폐정을 맞이할 수 있기를.
즉 가장 큰 쟁점은 A의 진술을 신뢰할 수 있느냐 없느냐다.
진실을 말했는가, 거짓임을 알고 거짓을 말했는가, 거짓을 진실로 알고 말했는가.
결론은 이 세 가지로 분류되고, 진술의 신뢰성을 쟁점으로 삼는 측은 두 번째와 세 번째 둘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신뢰성을 판단할 때도 증거와 일치하는지 여부가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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