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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2

브누아 브레빌 (지은이)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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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교양/문예/인문 > 교양
· ISBN : 9791192618722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5-01-24

목차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마음에 들지 않는 대선은 무효라니!
성일권 | 극우에 구걸하는 윤석열과 마크롱의 ‘닮은꼴’ 정치

■ Focus 포커스
마이클 클레어 | 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가 노리는 것
낸시 프레이저 |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반(反)민주적인가?
르노 랑베르 | 겉치레가 벗겨진 한국의 민주주의

■ Mondial 지구촌
모르반 뷔렐 | 메르코수르, 식량 주권의 종말로 가는 길
보리스 그레시용 | 독일 극우가 ‘오씨’ 청년층을 파고들 때
세르주 알리미 | 프랑스 대통령의 혼란스러운 통치 말기
세르주 알리미 외 | “텐저 씨, 당신 제정신입니까!”
레미 카라욜 | 아프리카에서 무너져가는 프랑스의 성(城)
아크람 벨카이드 | 55년 장기독재 붕괴 후의 시리아는 어디로?
장크리스토프 세르방 | 케냐에서 영국은 떠나라! “100년이면 충분했다!”

■ Histoire 역사
셀림 데르카위 | 70년간 지속된 알제리 동족상잔의 그늘
필리프 데캉 |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학살 사건의 교훈

■ Israel 이스라엘의 범죄
앙젤리크 무니에-쿤 | 시리아 독재종식 후, 초조해진 이스라엘의 위협
엘렌 세르벨 외 | 팔레스타인 수감 여성들의 꺾이지 않는 저항

■ Culture 문화
바티스트 데리크부르 | 청소년 유해도서 금지, 과연 아이들을 보호할까
니달 타이비 | 사유의 깊이를 담은 로베르트 무질의 작품들
파브리스 자보 | 신보수주의 물결에 체념한 스프링스틴
이봉수 | 철새는 죄가 없다
김현승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물질, 시간, 책임
김정희 | K-떼창과 선행학습
그레고리 르젭스키 | 상상 속의 캠핑
2월의《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 Coree 한반도
문정인 | ‘미군과 미국 없는 한반도’를 가정한 이탈 전략도 고민해야
구정은 | 젊은 여성들의 ‘키세스 시위’,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쓰다
박노해 | 그가 다시 돌아오면
김혜영 | ‘눈사람’이 된 미래의 포스트모던 걸들

저자소개

브누아 브레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부편집장. 역사학 박사, 파리 1대학 20세기 사회사연구소 연구원, 몬트리올 퀘백대 교수 역임. 저서에 『Les mondes insurges. Altermanuel d'histoire contemporaine 반 란의 세계, 현대사의 대안 편람』(공저, 2014), 『Manuel d'histoire critique 비평 역사 편람』(2014)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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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하기로 한 결정을 비난하며, 이 사안에서 전임자의 우선순위와 결별하려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세계 다른 지역들에게 ‘미국 우선주의’는 자국의 양보를 강요받고, 이념이나 동맹 관계와 상관없이 ‘딜’을 강요당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 《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가 노리는 것》中


제도권 정치에만 매몰되었던 독일의 기성 정당들은 구동독 소도시의 청년들을 묶어주던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무너지는 것을 방관했다. 그러는 와중에 극우가 그 틈을 파고들었다. 극우는 10대들을 상대로 남성성을 내세운 인종차별을 마치 반 항적이면서도 시대를 선도하는 자부심의 묘약인 것처럼 퍼뜨리고 있다.
- 《독일 극우가 ‘오씨’ 청년층을 파고들 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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