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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

토마스 굿윈 (지은이), 장호준 (옮긴이)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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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267536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18-08-21

책 소개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6번째 책. 굿윈의 그리스도 중심 신앙과 신학적 엄격성, 목회적 관심사가 함께 어우러진 아주 탁월하고 모범적인 작품이다.

목차

해설의 글
서문
01.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외적으로 논증함
02.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내적으로 논증함
03. 연약함 가운데 있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

저자소개

토마스 굿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이자 설교자, 영국 독립파 교회의 대표자다. 1600년 영국 노퍽의 롤스비에서 태어났다. 1616년 케임브리지의 크라이스트 칼리지를 졸업한 후, 스물한 살에 캐서린 홀의 펠로(연구 교수)가 되었다. 이 시기는 청교도 설교자인 존 로저스의 설교에 심취한 때였다. 1625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설교자가 되었으며, 3년 후인 1628년 홀리 트리니티 교회의 설교자가 되었다. 하지만 청교도와 그 밖의 종교적 반대파들을 박해한 로드 대주교의 압박으로 모든 직에서 사임하고 1634년 대학교를 떠나게 된다. 이후 런던에 살면서 회중 교회파가 된 그는 1638년 시의원의 딸과 결혼하지만, 박해를 피해 1639년에 홀란트로 가게 되고, 그곳의 작은 회중 교회에서 설교를 하다가 장기의회 개시 직후 영국으로 돌아온다. 1643년 웨스트민스터 회의의 위원으로 선출되어 “국교반대파 형제단”으로 통칭되는 독립파를 대변했다. 1650년 그의 재능과 학식이 인정받아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이 되었으며, 이 직은 1660년 왕정복고까지 유지되었다. 1656년 크롬웰의 군목이 되었으며, “사보이 선언”을 입안한다. 1660년 이후 런던에 살면서 신학 연구와 목양에 힘쓰다가 1680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생전에 나온 그의 저서들은 주로 설교들이었으며 영국 하원의 명령으로 인쇄되었다. 그의 대표작인 이 책 『마음』은 1642년에 출간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었고, 독일어로도 번역되었다. 특히 가톨릭교회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운동에 영감을 주었다. 그 밖에 『토머스 굿윈 전집』은 1682년부터 1704년까지 5권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증보하여 1861년부터 1866년까지 다시 12권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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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1권 「거룩」과 2권 「성화의 신비」, 3권 「내 양을 먹이라」, 4권 「성도의 삶」,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8권 「목사의 길」, 9권 「하나님의 가정」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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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가 나뉘셨는가? 아니다. 나는 그분의 전적인 의를 가지고 있다.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가졌다. 내가 이런 의를 가진 것으로 그분 안에서 발견되고자 한다. 그리스도는 나를 사랑하신다.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없을 만큼 그분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도 그분을 사랑한다.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나도 그분을 사랑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삼킨 바 되었다.……이제 나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이다.
_ ‘서문’ 중에서


그분께서는 마치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나는 너희들 없이는 살 수 없구나. 내가 있는 곳에 너희들도 함께 있어서 우리가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때까지 내 마음은 절대 진정되지 않는구나. 이것이 진실이다. 내 마음이 진정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하늘도 나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내가 아버지와 나누는 교제도 나를 진정시키지 못한다. 너희들이 나와 함께 있도록 내가 하지 못하면, 내 마음은 온통 너희들에게 고정될 것이며, 내가 어떤 영광을 가졌다면, 너희들도 그 영광에 참여할 것이다.
_ ‘1장.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외적으로 논증함’ 중에서


그분이 인간이 되신 바로 그 계획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경험하는 것과 같은 너무나 친밀한 방식—이 방식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해할 수 없었을 방식—으로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록 담대한 말이긴 하지만 참된 말인 다음과 같은 말을 더하십시오. ‘이제 그분이 인간이기를 중단한다면, 이것은 그분이 하나님이기를 중단하는 것과 같다.’ 그 분은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이후 그 인성은 하나님의 아들에 합 당한 모든 본성적 권한으로 높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인성 (이제는 그분에게 자연적인 본성이 되었습니다)은 영원히 연합되어 지속됩니다.
_ ‘2장.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내적으로 논증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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