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먼저 떠나는 중앙아시아

- 책을 펴내며 / 4
- 추천 일정 / 12

Ⅰ. 중앙아시아의 첫 관문 타슈켄트(Tashkent) / 16
타슈켄트 추천 호텔 / 20
아미르 티무르 광장, 박물관(Amir Temur Square, Museum) / 23
브로드웨이(Broadway) / 24
시티버스 투어 / 26
초르수 시장(Chorsu Bazaar) / 27
플로브 센터(Plov Center) / 29
에펜디(Efendi) / 30
쉐데버 가든 레스토랑(Shedevr Garden Restaurant) / 31
나보이 극장(Navoi Theater) / 33
타슈켄트 식물원(Botanic Garden) / 33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을 체감하다 / 35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Samarkand) 가기 / 37

Ⅱ. 실크로드의 중심 사마르칸트(Samarkand) / 44
사마르칸트 추천 호텔 / 48
비비하눔 모스크(bibi khanym mosque), 시욥 바자르(Siyob Bazaar) / 51
레기스탄(Registon) 광장 / 54
티무르 영묘(Gur-e Amir Timur) / 59
울루그 베그 천문대(Ulugh Beg Observatory) / 62
아프라시압 박물관(Afrasiab Museum) / 66
하즈랏 히즈르 모스크(Hazrat Khizr Mosque) / 68
샤히진다(Shah-i-Zinda) / 70
엘 메로시(El Merosi)공연 / 72
다르 카브카자(Дары Кавказа (Dary Kavkaza)) / 74
플라탄(Platan) / 75
모네(Mone Bakery) / 76
카페 마르전(Кафе Маржон(Kafe marjan) / 77
자파 식당(Zafar Restaurant) / 78

Ⅲ. 지붕 없는 박물관 부하라(Bukhara) / 82
부하라 추천 호텔 / 84
칼론미나렛(Kalon Minaret), 모스크(Mosque),
미르 이 아랍 마드라세(Mir-i-Arab Madrasa) / 86
부하라 올드 시티 바자르(Bazaar) / 89
아르크 성(Ark Citadel) / 93
라비하우즈(Lyabi Khause) / 95
올드 부하라 새벽재래시장 / 97
아물렛 레스토랑(Amulet Restaurant) / 98
시토라이 모히호사(Sitorai Mohi Xosa) / 100
마카지 시장(Markaziy Bazaar) / 102
샤슬릭 맛집(Usto Rustam Choyxonasi) / 104

Ⅳ. 키르기스스탄 여행 출발지 비슈케크(Bishkek) / 110
비슈케크 추천 호텔 / 112
알라 투 광장 (Ala-too square) / 113
참나무 공원 (Oak Park) / 113
압딜라스 말디바예프 국립 오페라 발레 극장 / 114
역사박물관(The National History Museum) / 115
얼킨딕 갤러리(Erkindik Gallery) / 116
프룬제(Frunze Super Market) / 116
바비큐(Barbecue) 맛집 / 118

Ⅴ. 그림 같은 마을 보콘바예보(Bokonbayevo) / 122
보콘바예보(Bokonbayevo) 추천 숙소 / 123
스카즈카 협곡(Skazka canyon) / 125

Ⅵ. 중앙아시아의 알프스 카라콜(Karakol) / 130
카라콜 추천 숙소 / 130
둔간 모스크(Dungan Mosque) / 131
성 삼위일체 교회(Holy Trinity Cathedral) / 132
제티 오구즈 협곡(Jety-Oguz gorge) / 133
알틴 아라샨 협곡(Altyn-Arashan gorge) / 136
켄츠(Kench) / 138

Ⅶ. 이식쿨 호수와 함께 하는 촐폰 아타(Cholpon Ata) / 142
유목민대회장(Hippodrome) / 142
이식쿨 호수(Issyk-kul lake) 투어 / 143
승마 투어 / 145

Ⅷ. 카자흐스탄의 숨은 진주 사티(Saty) / 150
사티 가는 길 / 150
이제 국경을 넘는다 / 152
사티 추천 숙소 / 156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Kolsay Lakes National Park) / 157
카인디 호수(Kaindy Lake) / 159
챠른 캐년(Charyn Canyon) / 163

Ⅸ. 티엔 샨(Tian Shan)의 도시 알마티(Almaty) / 168
알마티 추천 호텔 / 169
심불락(Shymbulak) / 170
빅 알마티 호수(Big Almaty Lake) / 172
오테겐 바트르(Otegen Batyr) 온천 / 174
유 아이사바야(U Isabaya) 레스토랑 / 175
되너 케밥(Donor Kebab) / 176

- 여행 전 알고 가면 도움이 되는 정보 / 178
- 못다 한 이야기_빅 알마티 호수 도난 사건 / 188
- 책을 마치며 / 190

여행지에 대한 학문적 접근 방식의 내용을 줄이고, 중앙아시아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을지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여행 중에 만난 현지인과의 교류 경험을 곁들여 현장감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중앙아시아는 말 그대로 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기도 하면서 실크로드 역할을 담당했던 곳입니다. 보통 중앙아시아 하면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5개국을 지칭하나 시간적인 사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남부 3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실제로 여행을 다녀와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중앙아시아 여행을 위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자에게 참고 자료가 되도록 여행기와 여행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