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짜 뻔뻔한 과학책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공학과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293694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08-2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293694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08-21
책 소개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공학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굴뚝은 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UFO 안에는 반드시 외계인이 타고 있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똑같다……. 이 중 하나라도 헷갈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뻔한 것도 다시 보면
뻔하지 않아 놀랍고 흥미롭다!
지금은 바로잡아야 할 때!
뻔한 것도 다시 보게 만드는
전혀 뻔하지 않은 과학 시리즈!
모르는 것, 궁금한 것, 새로운 것을 알려 주는 과학 도서는 많다. 온라인 서점에 ‘호기심’, ‘궁금증’을 키워드로 검색만 해 봐도 2,500여 종의 도서가 뜬다. 그중 어린이 도서는 600종이 넘는다. 몰랐던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안다고 착각했던 것, 자주 틀리는 것에 집중한 과학책은 없었다. 그래서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다음의 세 가지에 주목했다.
첫째, 우리는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이 많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동아> 편집장을 지낸 이억주 작가는 과학 잡지를 만들면서 안다고 생각했던 지식을 사실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조차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데 주목했다.
둘째, 우리는 틀린 문제를 또 틀린다!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다면 평생 잘못 알고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시험에 나오면 반드시 틀리고, 한번 틀린 문제를 또다시 틀리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셋째, 이해해서 바로잡으면 다시는 틀리지 않는다!
우리는 왜 틀린 문제를 또 틀리게 될까? 이해하지 못한 지식도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많은 사람이 안다고 착각하는 과학 지식을 바로잡고, 한 번 틀린 것은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쉽고 바르게 이해시키고자 출발했다.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을 바로잡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누워 있는 굴뚝도 있을까?
뻔한 줄 알았는데 뻔하지 않아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학과 기술!
동화책을 읽던 무지는 굴뚝은 좁고 길게 위로 솟아 있어서 산타 할아버지가 내려오기 힘들까 봐 걱정한다. 굴뚝을 눕히면 된다고 리해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만 되면 산타 할아버지가 쉽게 오시겠다며 무지도 좋아한다. 굴뚝을 정말 옆으로 눕힐 수 있을까? 옆으로 누운 굴뚝은 연기를 어떻게 밖으로 내보낼까?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공학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굴뚝은 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UFO 안에는 반드시 외계인이 타고 있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똑같다……. 이 중 하나라도 헷갈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있는 카툰으로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뻔뻔한 과학책〉시리즈는 ‘우리 몸과 의학’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공학과 기술’을 출간했고, ‘지구와 우주’, ‘동물과 식물’ 등 흥미로운 주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뻔하지 않아 놀랍고 흥미롭다!
지금은 바로잡아야 할 때!
뻔한 것도 다시 보게 만드는
전혀 뻔하지 않은 과학 시리즈!
모르는 것, 궁금한 것, 새로운 것을 알려 주는 과학 도서는 많다. 온라인 서점에 ‘호기심’, ‘궁금증’을 키워드로 검색만 해 봐도 2,500여 종의 도서가 뜬다. 그중 어린이 도서는 600종이 넘는다. 몰랐던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안다고 착각했던 것, 자주 틀리는 것에 집중한 과학책은 없었다. 그래서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다음의 세 가지에 주목했다.
첫째, 우리는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이 많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동아> 편집장을 지낸 이억주 작가는 과학 잡지를 만들면서 안다고 생각했던 지식을 사실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조차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데 주목했다.
둘째, 우리는 틀린 문제를 또 틀린다!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다면 평생 잘못 알고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시험에 나오면 반드시 틀리고, 한번 틀린 문제를 또다시 틀리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셋째, 이해해서 바로잡으면 다시는 틀리지 않는다!
우리는 왜 틀린 문제를 또 틀리게 될까? 이해하지 못한 지식도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많은 사람이 안다고 착각하는 과학 지식을 바로잡고, 한 번 틀린 것은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쉽고 바르게 이해시키고자 출발했다.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을 바로잡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누워 있는 굴뚝도 있을까?
뻔한 줄 알았는데 뻔하지 않아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학과 기술!
동화책을 읽던 무지는 굴뚝은 좁고 길게 위로 솟아 있어서 산타 할아버지가 내려오기 힘들까 봐 걱정한다. 굴뚝을 눕히면 된다고 리해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만 되면 산타 할아버지가 쉽게 오시겠다며 무지도 좋아한다. 굴뚝을 정말 옆으로 눕힐 수 있을까? 옆으로 누운 굴뚝은 연기를 어떻게 밖으로 내보낼까?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공학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굴뚝은 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UFO 안에는 반드시 외계인이 타고 있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똑같다……. 이 중 하나라도 헷갈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있는 카툰으로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뻔뻔한 과학책〉시리즈는 ‘우리 몸과 의학’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공학과 기술’을 출간했고, ‘지구와 우주’, ‘동물과 식물’ 등 흥미로운 주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작가의 말
주인공을 소개할게
- UFO 안에 외계인 있다!
- 유전자 변형 식품, 먹으면 안 돼!
- 로켓과 우주선은 같은 거야!
- 굴뚝은 우뚝 솟아야지!
- 반도체는 전류가 반만 흐르는 거야!
- 전구는 다 둥글지!
- 비닐 랩은 정전기를 이용해!
- 우주에서는 볼펜을 쓸 수 없어!
- 인공지능은 똑똑한 로봇이야!
- 휴머노이드, 사이보그 둘 다 로봇이야!
- 물은 높은 데로는 절대 못 흘러!
- 수력 발전은 청정에너지야!
- 나사는 다 오른나사야!
- 건전지는 충전할 수 없어!
- 하이브리드는 자동차나 자전거나!
- 인공 강설과 제설기, 그게 그거야!
- 원자 폭탄과 수소 폭탄, 원리는 같아!
-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 컴퓨터는 0과 1만 있으면 돼!
- 공학이나 기술이나 뭐가 달라?
책속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