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영향 장치·자위에 대하여

영향 장치·자위에 대하여

빅토르 타우스크 (지은이), 김남시 (옮긴이)
비(도서출판b)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영향 장치·자위에 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향 장치·자위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정신분석학
· ISBN : 9791192986586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26-04-23

책 소개

조현병 환자들의 망상 속 ‘영향 장치’를 정신분석적으로 해석한 고전이다. 프로이트 시대 정신분석 그룹의 연구자 빅토르 타우스크의 주요 논문 두 편이 한국 최초로 완역되었으며, 이화여대 김남시 교수가 번역했다.

목차

영향 장치 _ 7
자위에 대하여 _ 71
ㅣ옮긴이 해제ㅣ_ 113

저자소개

빅토르 타우스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슬로바키아 출신의 정신분석가. 법학을 공부한 후 보스니아에서 판사로 일했으나 성향에 맞지 않아 베를린으로 가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중 정신분석을 접한다. 프로이트의 권유로 빈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09년 빈 정신분석학회 회원이 되어 루 살로메 등과 함께 프로이트 학파의 핵심 그룹에 속하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에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도 연구에 몰두했다. 주요 논문으로 <자위에 대하여>(1912), <아동 성의 심리학에 대하여>(1913), <탈영병의 심리학에 관하여>(1916), <조현병에서 ‘영향 장치’의 기원에 대하여>(1919) 등이 있다. 1919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펼치기
김남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한 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문화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 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임 중이며, 동시대의 철학적, 미학적 논의와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두고 비평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르쿠스 가브리엘>, <크래시>(공저), <절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예술의 힘>, 발터 베냐민의 <모스크바 일기>,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아비 바르부르크의 <뱀 의식>,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과거의 문턱>, 다니엘 파울 슈레버의 <한 신경병자의 회상록>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세계 내의 무엇인가가 다르게 존재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왜 그것이 평소에는 균일하고 변화 없이 일어나고 나타나는지 검토할 계기를 얻는다. 우발적인 발생 조건들에 대한 탐구가 일반적인 발생 조건들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는 것이다.” (<영향 장치> 중)


“조현병적 영향 장치는 신비로운 특성을 갖는 기계다. 환자는 그 장치의 구조를 암시적으로만 진술할 수 있다. 그 장치는 상자, 크랭크, 레버, 바퀴, 버튼, 전선,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받은 환자들은 자신이 가진 기술적 지식을 동원하여 장치의 구조를 추측하려 애쓰는데, 기술 관련 학문이 대중화되면서 점차 기술에 활용되는 자연력이 그 장치의 기능을 설명하는데 도입된다. 환자들이 박해받는다고 느끼는 이 기계의 기묘한 효과들은 그 어떤 인간의 발명으로도 설명하기 어렵다.” (<영향 장치> 중)


“이 환자의 사례는, 장치가 기계라는 망상 형성물 없이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발달 단계의 하나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영향 망상 증상이다. 환자는 박해자가 장치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암시를 통해 영향을 행사하려던 시도가 실패한 이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녀가 장치에 대해 이전에 들었던 적이 있다고 믿는다는 사실 또한 정신분석가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사랑하는 이를 오래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고 믿는다는 사실이, 그가 그 사람에게서 오래된 사랑-이마고를 다시 발견하고 있음을 말해주듯, 이 장치를 어렴풋이나마 다시 알아본다는 건, 그녀가 장치의 영향에 휩쓸리기 훨씬 전부터 이미 그 장치가 불러내는 효과를 알고 있었음을 뜻한다. 다시 말해, 그녀가 지금은 영향 장치의 탓으로 돌리는 영향받는다는 감정을 이전에도 이미 느꼈었음을 말해준다.” (<자위에 대하여> 중)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