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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김종해 (지은이)
문학세계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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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001004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3-03-30

책 소개

삶과 존재에 대한 경험적 통찰과 함께 따스하고 서정적인 시편을 발표해왔던 한국 시단의 원로 김종해 시인의 시집. 2023년 올해로 시력 60년이 된 김종해 시인의 새 시집을 펼치면 60년이라는 시력을 관통하는 내공과 무게가 느껴진다.

목차

1. 풀잎끼리도 사랑하니까 흔들린다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 14
절망도 약이 된다 · 15
사람으로 살아보니까 · 16
풀잎끼리도 사랑하니까 흔들린다 · 17
풀 앞에 서서 · 18
서울이 캄캄하다 · 19
오늘은 비 · 20
만찬 · 21
비에 젖은 새 · 22
스마트폰에 노을을 담았다 · 23
은행나무 아래 주차장 · 24
신안 앞바다 · 25
눈물을 흘렸다 · 26
능소화, 이름을 묻다 · 28
달력을 뜯어내며 · 30
시간 속에서 사람이 걸어간다 · 31
은행잎은 떨어져서도 길을 밝힌다 · 32
은행잎이 흩날리는 시각 · 33

2. 낙원樂園을 찾아서

길 위에서 · 36
낙원樂園을 찾아서 · 37
선종善終을 지켜보다 · 38
아내와의 약속 · 39
수목장樹木葬 · 40
봄이여 무심하구나 · 41
알람을 껐다 · 42
허공 속에서 · 44
자전거를 타고 간 사내 · 45
까마귀와 함께 · 46
외출 · 48
따뜻한 지폐 · 50
된장 시래기국 · 51
한 마리의 새, 이민을 가다 · 52
청와대가 달라졌다 · 54
감사 기도 · 56
따뜻한 서재 · 58

3. 서귀포를 가다

서귀포를 가다 · 62
Happy birthday · 63
섬에서 최하림 시인을 만났다 · 64
안부 전화 · 66
가까운 곳에 새 여행지가 있었네 · 67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다 · 69
덩굴장미꽃은 아름답다 · 71
5월 엽서 · 72
아가에게 · 73
할아버지는 행복하다 · 74
그대 아름다운 신라의 여인이여 · 75
살아있는 날의 사랑 · 77
동백꽃을 보며 · 78
벚꽃세상 · 79
어머니, 저는 면목이 없습니다 · 80
봄날, 나의 무덤 찾아가기 · 81

4. 그 강 건너지 마오

무인도에 내리는 눈 · 84
기상도 · 85
지하철을 타고 가며 · 86
노인의 시간 · 88
그 강 건너지 마오 · 89
서울 입성入城 · 91
못 찾겠다, 꾀꼬리 · 92
엄마라는 말, 특히 · 93
초장동에서 감내골까지 · 94
나이 팔십 산수傘壽가 되니 · 96
인왕산을 바라보며 · 97
가을은 길 밖에서도 길 안에서도 · 98
나무연필로 시를 쓰다 · 99
시詩를 버리다 · 101
황무지 · 103

5. 봄날을 그리며

하얀 마스크 · 106
하늘이여 · 107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구나 · 108
봄날을 그리며 · 110
유채꽃밭을 갈아엎다 · 112
아픔에 대하여 · 114
화장火葬 · 115
봄을 기다리며 · 116
봄날 저녁 · 118
저 혼자 핀 목련꽃 · 119
꽃잎 떨어지다 · 120
강변 산책 · 121
복분자 술을 빚다 · 122

┃해설┃방민호(문학평론가·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
‘벼랑’을 짊어진 시인이 걸어온 길
─김종해 시인의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에 대하여 · 123

저자소개

김종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났다. 1963년 《자유문학》지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현대시》 동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발기위원, 문학세계사 창립 대표. 시전문 계간지 《시인세계》 발행인. 제34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한국시협상, 구상문학상 본상, 공초문학상, PEN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인간의 악기』, 『신의 열쇠』, 『왜 아니오시나요』, 『천노, 일어서다』, 『항해일지』, 『바람 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별똥별』, 『풀』, 『봄꿈을 꾸며』, 『눈송이는 나의 각을 지운다』, 『모두 허공이야』, 『늦저녁의 버스킹』,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가 있다. 시선집 『누구에게나 봄날은 온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무인도를 위하여』, 『우리들의 우산』, 『어머니, 우리 어머니』(김종해·김종철 형제 시집) 등과 산문집 『시가 있으므로 세상은 따스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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