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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9119303597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12-31
책 소개
인생 후반 50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대한민국 100세 시대. 평균 수명은 83세를 넘어섰고, 건강 수명은 길어지고 있으며 그만큼 퇴직 후 남은 시간 또한 30~50년에 이른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퇴직을 ‘끝’으로 받아들이고, 이후의 긴 시간을 준비 없이 맞이하고 있다.
이 책 작가는 은퇴설계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수의 시니어 세대, 퇴직자 및 예비 퇴직자들과 상담, 강의를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도출된 결론은 명확하다고 한다. “퇴직은 삶의 종착점이 아니라, 인생 후반 50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로 재정의 하고, 독자가 스스로 자기의 2막 로드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천서가 될 것이다.
늘어난 평균 수명 짧아진 퇴직 연령
여전히 책임질 일이 많은 나의 노후
대한민국 법정 정년퇴직 연령은 만 60세 이상이며, 실제 퇴직 시점은 회사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 60세 정년제를 법에 규정하고 있지만, 인간의 평균수명과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에 돌입했다. 따라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정년을 연장하자는 사회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것이 삶의 질이 개선된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심각한 청년 실업난은 심화될 것이고, 청·장년 간 경제에도 불똥이 튈 것으로 예상된다.
일선에서 일하며 퇴직 시기가 다가올수록 우리 장년들은 걱정이 앞선다. 그때 투자해 두었더라면, 그때 더 대비해 두었더라면, 내가 조금만 더 건강했더라면 등. 65세부터 지급되는 연금만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되려 도움을 받게 되면 어떡하나.
이제껏 예비 퇴직자 또는 퇴직자들은 몸과 마음을 다해 참으며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 억눌린 감정들은 쌓여 퇴직을 앞둔 자신을 스스로 작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퇴직 후 일을 하지 못하는 게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가족을 위해 모든 걸 인내하며 달려온 당신.
퇴직 후가 진짜 당신 인생의 시작입니다.
퇴직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앞으로를 위한 방향성을 찾을 것이다. 이미 퇴직했거나 삶의 재정렬이 필요한 사람들 또한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퇴직 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퇴직 이후 내 인생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지금이 퇴직 이후 정체성 재건에 대한 심리적 필요가 가장 높은 시기다.”
이 책은 재무, 관계, 정체성, 몸, 마음, 일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구조를 가진 책이다. 실제 퇴직자의 어려움은 이 모든 영역이 얽혀있다. 이 모든 것을 올인원 프로젝트로 다루었다. 인문학 기분의 핵심 원리는 물론, 실제 상담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현장성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남은 인생 50년을 구체적으로 그려, 퇴직 후 펼쳐질 진짜 인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인생은 길어졌다, 질문은 다시 시작된다*5
1장. 묻어둔 삶을 정리하다
내가 꾹 참고 산 이유를 적어보라•19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일을 구체화하라•25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설계하라•30
과거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미래를 확장하라•35
진짜 하고 싶은 일은 퇴직 후에 시작된다•40
2장. 관계는 다시 써야 오래간다
불편한 인연은 품위 있게 정리하라•49
자식과도 함께 나이 들어야 한다•54
배우자는 맞서기보다 맞춰가는 사람이다•61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라는 환상을 버려라•68
고마운 사람에게는 지금 연락하라•74
3장. 일과 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숫자는 줄어들어도, 삶의 가치는 줄이면 안 된다•83
퇴직은 퇴장이 아니라, 새 무대에 서는 일이다•91
노후자금은 ‘10년 단위’로 재설계하라•96
재정 리스크를 미리 설계하라•104
돈은 ‘흐름’이다: 나만의 Cash- Flow 설계법•112
퇴직 이후에는 ‘삶의 리듬’이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123
돈 다음에 설계해야 할 것은 시간이다•129
4장. 내 몸의 목소리를 듣다
체력이 곧 선택권이라는 걸 잊지 마라•
139무리하지 말고, 작은 신호도 무시하지도 마라 •147
걷기·호흡·수면을 생활의 기본으로 삼아라•155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생존 기술’이다•161
5장. 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중심을 세워라
느리게 사는 건 ‘덜’ 사는 게 아니라 ‘다르게’ 사는 것이다•175
나만의 루틴은 ‘흔들리지 않는 나’를 설계하는 기술이다•180
혼자 있는 시간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만든다•189
조급함을 다루는 능력이 곧 삶의 품격이다•195
중심을 되찾은 사람은, 이제 ‘자기만의 결’을 만든다•201
6장. 다시 배우는 사람의 운명은 달라진다
다시 배우는 순간, 인생은 다시 열린다 •213
쓰는 사람만이 남는다 •219
표현하는 순간, 배움은 완성된다 •225
내 안의 전문가 한 사람을 키워라•230
내가 걸어온 길을 누군가에게 나눠보라 •235
에필로그
오늘을 조금 더 다정하게 사는 일*241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억눌린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형태만 바뀌어 마음속에 부채처럼 남고, 우리는 그 후폭풍을 언젠가 감당하게 된다. 노년학에서도 비슷한 관찰을 한다. 사람은 중년 이후 자연스럽게 삶을 재정비하는 단계를 맞이하는데, 연구자들은 이 시기를 ‘심리적 재구성’의 시기라고 부른다.
<내가 꾹 참고 산 이유를 적어보라>.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시작하는 순간 삶은 뒤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앞으로의 시간은 생각보다 길다.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남은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 남의 인정이 없어도, 돈이 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일 하나가 인생 후반의 중심을 바꾸고 앞으로의 나를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 된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은퇴직 후에 시작된다.>.
사람을 잃는다는 건 왜 이렇게 두려운가. 관계가 끝난다는 사실은 왜 뭔가 잘못된 선택처럼 느껴질까. 우리는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고 믿지만, 정작 ‘끝내야 할 사람’ 앞에서는 이상하리만치 머뭇거린다. 감정은 이미 문을 닫았는데도 예전의 추억과 시간의 길이에 눌려 붙잡고, 버티고, 견디며 관계를 조금씩 소모해간다.
<불편한 인연은 품위 있게 정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