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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9901781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1-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세바시 15년, 마음의 감각을 깨우다
1장. 불안을 따라가다 보면 길이 보인다
나를 지키는 신호등
이 자리에 내가 있어도 되는 건가요?
불안을 키우는 렌즈
완벽주의 가면을 쓴 불안
마음을 돌보는 가장 빠른 길
불안은 쪼개서 조져야 한다
불안과 창의의 묘한 동거
2장. 상처는 피할 수 없지만, 치유는 선택할 수 있다
상처를 고백하는 용기
진짜 사과는 상대의 상처를 내 언어로 옮겨주는 것이다
나는 분노로부터 배운다
자기 연민과 자기 비난의 경계에서
충분히 울어야 치유된다
상처가 의미가 되는 순간
상처는 흉터가 될 때 비로소 끝난다
두 번째 가해자, 내 안의 목소리
3장. 관계는 노력보다 솔직함으로 단단해진다
그저 ‘잘했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관계를 더 단단히 지켜주는 ‘아니오’
혼자서도 잘 사는 방법
말해야 더 잘 산다
거리를 둬야 더 잘 보이는 게 있다
일과 삶의 경계에서 사귄 친구
찐친, 그 몇 명이 내 삶을 지킨다
관계를 지키는 싸움의 기술
4장. 나다움은 성취가 아니라 수용에서 완성된다
신은 당신 그대로 옳다
나다움은 낯섦을 먹고 자란다
나를 믿는 힘
오늘 한 것을 내일도 해야 하는 이유
그걸 왜 사고 싶어?
의미를 따라가면 길이 생긴다
삶은 답지가 아니라 질문지다
삶은 선택할 수 없지만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5장. 행복은 짓는 것이다
누군가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정정한 삶의 진짜 의미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
노화라는 착각
나쁜 일을 견디는 힘
쓸모없는 시간이 쓸모 있는 이유
행복이 아니어도 괜찮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오랫동안 나는 불안을 ‘없애야 할 감정’으로 여겼다. 불안은 방해꾼 같았고, 실수를 부르는 악당 같았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 불안이 나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키려는 건 아닐까? 어쩌면 불안은 내가 무언가를 진심으로 중요하게 여긴다는 증거 아닐까? 무심한 마음에는 불안도 머물지 않는다.
- <나를 지키는 신호등> 중에서
이 방식은 완벽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완벽에 다가가기 위해 불완전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택한 것이다.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멈춰서는 대신, “지금 이 정도면 시작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드러나고, 그 실수를 기반으로 더 나은 결과가 만들어진다. 결국 완벽주의가 불안을 숨기는 전략이라면, 베타 테스트는 불안을 드러내는 전략이다. 숨기려는 마음은 일을 멈추게 한다. 하지만 드러내려는 용기는 일을 굴러가게 만든다.
- <완벽주의 가면을 쓴 불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