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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남김없이 버릴 때 비로소 찾아오는 임재와 기쁨, 개정증보판)

찰스 스펄전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브니엘출판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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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남김없이 버릴 때 비로소 찾아오는 임재와 기쁨, 개정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309226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8-28

책 소개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근원이시며, 우리 행동의 원리이자 기쁨의 근원이시다. 우리는 나를 죽일 때 비로소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저자인 스펄전의 영적 경험과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담백한 잠언처럼 군더더기 없이 설득력 있게 전개되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_ 예수님과의 친밀히 사귐과 임재 기쁨

Part 1. 죄에 대해 죽고 새롭게 얻은 나
01. 십자가 위에서 자유함을 누려라
02. 변함없는 사랑을 기억하라
03. 구원을 넘어서는 임재를 경험하라

Part 2. 예수로 사는 놀라운 은혜
04. 예수 안에서 달콤한 축복을 만끽하라
05.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려라
06. 예수님이 주시는 참 위로를 받으라

Part 3. 나를 버리고 예수와 교제하는 삶
07. 예수로 사는 기쁨을 사라지게 하는 것들
08. 예수님과의 교제를 힘들게 하는 것들
09. 치유와 온전함을 위한 개인적인 만남

Part 4. 오롯이 버릴 때 찾아오는 기쁨
10. 거룩함으로 유지하는 아름다운 기쁨
11. 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 목적의 끈
12. 하나 됨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칭찬

▶ 특별수록 _ 스펄전의 은혜,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저자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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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는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그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맛있는 성경이야기」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마틴 루터의 기도」 「천국에서 보낸 9일」 「휴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달콤한 죄 죽이기」 「기도로 증명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 비밀」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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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죄에 대하여 죽고’에 사용된 헬라어를 영어로 완벽하게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우리는 죄 안에서 잉태되었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때문에 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실제로 우리는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다. 출생의 순간이 닥치더라도 죄로 인해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성령님이 나눠주시는 새로운 생명 때문에 효력을 잃는다. 우리는 죄에 대해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모든 성경 구절이 그렇듯이 나는 이 구절이 마음에 든다. 출생을 되돌리는 것, 즉 출생한 것이 출생하지 않은 것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 진정한 자아인 ‘나’는 이제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요 1:13) 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태어났다.”
십자가 위에서 자유함을 누려라 중에서


“우리의 복된 주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놀라운 방법을 알고 계셨다. 주님은 깨어 계시거나 염려하시지 않았다. 잠을 주무셨다. 주님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위대한 보호자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셨다. 무엇이 더 필요할까? 집을 지키기 위해 경비원을 고용해 놓고도 도둑이 두려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경비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과연 고용할 필요가 있을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 짐을 지고 있다면 주님께 맡겨라. 그 짐을 직접 짊어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실체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이 조용히 배의 고물로 가셔서 베개를 베고 주무신 것처럼 말이다.”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려라 중에서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돌이킬 수는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달라질 수 없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하다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보여주셨다. 건축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마무리를 하시지 않을까? 하나님이 영원한 계약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분의 어린양으로 벽을 봉헌하시며 지니고 있던 최고의 보화, 곧 그분이 선택하신 소중한 존재를 모퉁잇돌이 되도록 포기하시고 나서 직접 시작하신 일을 끝내시지 않을까?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셨다면 그 행위를 통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보증하신 것이다.”
예수로 사는 기쁨을 사라지게 하는 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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