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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는 이렇게 일한다

방사선사는 이렇게 일한다

(방사선을 안전하게 다루는 의료전문가 되기)

김진희 (지은이)
청년의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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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는 이렇게 일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방사선사는 이렇게 일한다 (방사선을 안전하게 다루는 의료전문가 되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9313518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03-25

책 소개

‘방사선사’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이들, 방사선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래의 방사선사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와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_ 방사선사, 병원에 꼭 필요한 사람들

제1장. 뢴트겐을 만나다

방사선물리학 첫 수업 시간
방사선, 무서워하지 말자!
외울 뼈만 206개(feat. 국가고시)
부록 방사선학과 개설 대학 및 교과과정
병원 실습 그리고 나의 목표
취업, 그 멀고도 험한 길
부록 정규직 외 병원 근로 형태

제2장. 병원을 만나다

의료 분과 중 하나인 영상의학과
영상의학과의 꽃, 일반진단실
부록 감염병동에서 일하는 방사선사
영상의학과에서 가장 위험한 검사실, CT진단실
영상의학과의 잠재력, MRI진단실
우리는 한 팀, 초음파진단실
더 압박해야 합니다! 유방촬영실
검사를 넘어 치료 영역까지, 혈관조영실
무섭지 않아! 방사성 동위원소를 다루는 핵의학과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사선종양학과
1차병원과 2차병원 이야기

제3장. 환자를 만나다

CS? 이제는 CX!
민원 그리고 방탄조끼
소아 환자들의 미래를 위해
점점 늘어나는 유방암 환자들

제4장. 병원 너머 다른 세상을 만나다

해외 방사선사
초음파사
임상교육전문가
의료 분야 외의 진로

제5장. 미래를 만나다

방사선사의 미래
방사선사로서 잊지 않을 단 한 가지, 선량
결국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에필로그_ 작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저자소개

김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수하기 싫다는 이유로 선택한 방사선학과를 졸업한 뒤 방사선사로 19년째 밥벌이 중이다. 계약직을 전전하다가 대학병원에 입사하여 15년간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 20년을 근무했지만 직장 생활은 아직도 종종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그런 경험들 덕에 방사선사 그리고 병원에서의 내 직업에 대한 ‘심지’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심지를 가지고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 예정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방사선이라는 건 무엇일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 무언가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준다는 것일까? 방사선사는 방사선이라는 위험한 무언가를 다루는 직업인데, 과연 평생 직업으로 삼아도 안전할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안정과 균형을 원하고, 따라서 불안정한 상태일 때는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 원자핵도 마찬가지이다. 원 자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균형이 깨지면 원자핵은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데, 불안정한 원자핵이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특정한 입자나 빛 등을 방출한다. 이때 방출되는 입자나 빛이 바로 방사선이다. 불안정한 원자핵을 가진 물질이 방사성 물질인데 방사선을 방출하고 안정된 상태가 되면 다른 물질이 된다. 이를 ‘방사능을 지녔다’라고 이야기한다.


일반진단실은 복잡한 처방과 검사가 이뤄지는 곳이고 방사선사들이 열심히 공부하며 매일 땀 흘려 일하는 곳이다. 이토록 힘들게 일하는데 촬영만 하는 역할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모든 검사는 의사의 처방하에 시행되지만, 사진을 판독하는 영상의학과 의사보다 환자와 직접 만나 환자 상태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방사선사이다. 환자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촬영을 하거나 왜 해야 하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검사한다면 이곳이 계속 찍어대기만 하는 공장같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자신도 발전하지 못한다. 어떤 조직에서든지 성장하고자 한다면(‘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먼저 내가 하는 일에 관해 낱낱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다른 병원에서 유방촬영을 한 뒤 우리 병원으로 와 검사를 받는 환자들은 보통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CD에 담아 가져온다. 이때 3차병원까지 왔다는 것은 환자의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더
큰 병원으로 오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3차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진료의뢰서와 이전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 및 영상을 가지고 내원한다. 그러면 3차병원의 유방촬영실에서는 검사 전에 환자의 이전 영상을 확인하는데, 영상을 보며 한숨을 내쉴 때가 많다. 영상의 화질이 너무 안 좋다거나, 검사 조건이 맞지 않거나, 방사선사의 검사 기술 부족으로 검사하고자 하는 부위가 나오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방사선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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