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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9313519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4-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용자여, 정녕 이 세계로 들어오겠다는 것인가
제1장. 임상영양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임상영양사, 한 번도 희망직업이었던 적이 없었다
일단 식품영양을 전공하기로 했으니 살 길을 찾다
임상영양사가 뭐 하는 사람이에요?
학점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양사 면허 취득, 재수는 생각지도 말자
자격증, 딸 수 있는 건 다 따자
임상영양사 자격기준과 교육과정
제2장. 본격 임상영양사가 되기 위한 과정
예비 임상영양사의 첫 도전, 실습
임상영양사 실무 경력 1년, 어디서 채울 수 있을까?
드디어 자격은 갖췄다, 이제 임상영양사 자격시험을 치자
자격시험을 치렀다면, 이제는 실전 준비다
나는 이렇게 면접에서 탈락했다
대기업 취업을 꿈꾸듯, 대형병원에 취업하고 싶다
정규직, 유니콘의 또 다른 이름인가
급여는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돈이 다는 아니다
취업에만 성공하면 끝인 줄 알았다
제3장. 병원 안 임상영양사 이야기
임상영양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
임상영양치료란 무엇인가
영양교육과 영양상담은 차이가 있는가
영양관리 목적에 따라 업무는 어떻게 나뉘는가
병원급식이란 무엇인가
병원급식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의료기관인증이란 무엇인가
인증기준과 영양사로서 필수 업무
인증기준과 병원 직원으로서 협력 업무
보건의료정책과 임상영양사로서 업무 수행
제4장. 임상영양사의 성장통
지침대로 vs 경험반영, 상담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영양상담의 기술을 익혀나가자
꼰대 vs MZ, 니 편 내 편 아니고 우리 편으로 함께 일하자
직장 커뮤니케이션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하자
제5장. 병원 안과 밖 임상영양사의 진출 분야 또는 전망
집단급식소와 비집단급식소
병원 안 급식 전문 영양사
병원 밖 학교의 영양교사
병원 밖 건강상담 분야의 임상영양사
병원 밖 건강증진센터의 임상영양사
영양사직의 전망
인공지능 시대에 영양사는 생존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_ 결국 이 세계로 들어왔을 미래의 임상영양사들에게, 마지막 넋두리
저자소개
책속에서
임상영양사에서 ‘임상’이란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는 일을 뜻하고, ‘영양사’는 면허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식생활의 영양에 관한 지도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임상영양사’ 는 질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하여 질병별로 전문화된 영양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자다. 임상영양사는 영양문제가 있는지 영양상태를 판정하고, 현재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영양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가장 쉽게 떠올려지는 영양관리 과정의 업무 중 하나가 영양상담 및 교육일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양상담 및 교육 중에 “혈압이 높으셔서 짜게 드시면 고혈압 위험이 더 높아져요. 고혈압 예방을 위해 싱겁게 드시는 게 좋아요. 그러려면 지금 식생활에서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해요. 즐겨 드시는 국물 요리는 짠 성분인 염분이 많아요. 국물에 밥을 말아서 한 대접 양으로 많이 드시는 것보다는 간을 적당히 하고 작은 그릇에 국물의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도 임상영양사의 업무 중 일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업무는 환자의 질병예방 또는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고, 보건소나 건강증진센터 등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수검자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식품영양 관련 전공자라면 영양사 면허 취득은 필수다. 그래야만 전공을 살린 취업이 가능하고, 임상영양사가 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시험에 떨어져서 두세 번 응시했다는 사람을 직접 본 적 은 없으나 영양사 면허 시험 합격률은 지원자의 60~70%대다.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중 다른 직종에 비해 합격률이 가장 낮은 시험이라고 한다. 물론 여기에는 응시 접수만 하고 시험을 보지 않는 사람들과, 영양사에 큰 뜻이 없어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으나 학과 졸업 후 의무적으로 시험을 치르다시피 하여 불합격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졸업과 동시에 전공을 살려 영양사로 일하고자 하거나 임상영양사가 최종 목표라면, 영양사 면허 시험의 재수 혹은 삼수는 생각도 하지 말자. 일 년에 한 번밖에 치러지지 않는 시험이기 때문에 단번에 합격해서 조기 취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영양사 면허 시험에 나오는 영양학, 생화학, 영양교육, 식사요법, 생리학 등의 시험과목이 임상영양사 자격시험에도 비슷한 유형이나 심화 버전으로 확대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직접적인 임상영양사 기출문제는 아니지만 임상영양사 출제 범위에 해당되는 영양사 기출문제 영역을 풀어보는 것이 꽤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공유해주는 영양사 국가시험 기출문제를 꼭 여러 번 풀어보길 바란다. 단, 영양사 면허 시험 문제집이나 기출문제를 활용할 때는 반드시 최신 개정판을 보는 것이 좋다. 보건·의료·영양 관계법규 과목 때문이다. 관계법규는 개정되기도 하고 신설·삭제 등 계속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최신 개정판이 적용된 자료들을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