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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김보익 (지은이)
두드림미디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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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21041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1-19

책 소개

해도 해도 쉽지 않은 직장생활이지만, 지은이는 20여 년을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직장생활에서 최소한의 감정을 소비하며 최대한의 행복과 안도감을 얻는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다. 그 노하우를 담아 오늘은 내일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004

1장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나만 몰랐던 리얼 직장 012
설렘이 좌절로 바뀌는 순간들 019
적응이 곧 큰 도전이 되는 현실 026
월요일이 무서운 당신에게 034
들어가자마자 나가고 싶은 당신 041
회사에는 분명한 그들만의 규칙이 있다 048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055

2장 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

앞서가려면 남들보다 조금 더 고민해야 한다 064
다양한 경험이 위기의 순간에 기회가 된다 071
직장생활에도 부캐가 있어야 한다 077
상사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083
성과 지향적 마인드를 갖춰라 090
주기적인 ‘자기 피드백’의 시간을 가져라 097
스스로 성취하는 사람이 진짜 에이스다 103

3장 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마라

회사는 부정적인 사람을 싫어 한다 112
이 회사에 지원한 동기를 기억해보자 119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126
회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133
학벌, 스펙을 이기는 방법 140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자 147
네트워킹이 당신의 경쟁력이다 154

4장 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164
절대 상대방의 선을 넘지 말자 171
상사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177
눈치와 센스를 탑재하자 184
사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자 191
전문성이 나만의 브랜드가 되게 하라 197
때로는 변화를 기꺼이 반겨라 204

5장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면 212
동료의 성격을 바꿀 수는 없다 218
경쟁심이 지나치면 나만 손해다 224
원래 회사는 공평하지 않다 231
확실하게 감사를 표시하자 238
직장생활도 자기계발이다 244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251

저자소개

김보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어느 전자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고, 이 일을 해온 지는 20년이 조금 넘었다. 꽤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제품을 팔아온 생계형 직장인이며, 하루하루 크고 작은 성취와 실패에 일희일비하는 흔한 회사원이다. 지나고 보니 10대, 20대 시절은 무난히 잘 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접어들면서 뭔가 잘되어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이직을 통해 많은 종류의 인간상을 접하고, 나름 다양한 희로애락을 겪어 왔다. 인생의 중간을 넘어서는 시점에 들어서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그 고민의 결과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는 길고도 장황한 자기소개 느낌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세상의 젊은 직장인들과 더불어 성취와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행복한 삶으로 바꿀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다. 그리고 남들보다 잘살아왔다기보다는, 그저 잘 견뎌왔다고 격려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고 싶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ric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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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동기는 나 자신에게서 나왔다. 나도 여느 사람들처럼, 아직도 직장생활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 항상 벗어나고픈 대상이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때로는 어쩔 수 없이, 때로는 무언가 이루었다는 크고 작은 성취감에 마음을 다잡기도 한다. 그러고는 또 하루가 간다. 그렇다면 최소한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최소한의 ‘감정 소비’로 최대한의 행복과 안도감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몹시도 퇴사를 하고픈’ 상황 속에 있는가? 상사의 폭언, 동료직원들과의 불협화음, 뻔히 보이는 멋지지 않은 미래로 인해 더 이상 이 회사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때가 많다. 하지만 회사, 사회생활,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학교와 다른 점은 ‘의무’가 아니라는 점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직장생활은 ‘마지못해서’ 하는 것은 맞지만 일단 결정해서 직장에 들어왔으면 다음 단계(퇴사, 이직, 나만의 사업 등)를 과감히 단행할 수 있는 밑받침을 만들어놓는 것을 염두에 두자.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내 직접적인 업무와 큰 연관이 없더라도 기회가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시도’라는 말은 회사에서는 쉽게 내뱉기 어려운 말이다. 회사에 있는 시간 동안은 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 받고 일하면서 잘하는 것이 아닌, 잘 못 하는 것을 시도한다는 것이 계산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회사가 당신이 하기를 원한다면 기왕에 적극적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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