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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상 끝의 카페

다시,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고상숙 (옮긴이)
클레이하우스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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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상 끝의 카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세상 끝의 카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23518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05-16

책 소개

독일인에게 인생책을 물으면 『세상 끝의 카페』 시리즈를 답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9년 연속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시리즈 합계 1000만 부가 팔렸다. 『다시, 세상 끝의 카페』는 『세상 끝의 카페』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목차

프롤로그
자전거 모험
다시 찾은 카페
카페 첫 손님
이상한 메뉴판
직감을 믿어라
세 가지 질문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본 적 없는 아름다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
어른이 되면 잊게 되는 것
우리에겐 ‘누군가’가 필요하다
나에게만 특별한 놀이터
인생 최고의 경험
도망치는 삶
우주가 작동하는 방식
‘아하!’ 노트
우주는 지켜본다
진실을 숨기는 사람들
신나서 쉬는 중
내 파도를 고른다
서핑 수업
바다거북 호누호누
아이에게 배운다
I A SAGE
참여자와 관찰자
우주는 우리의 신념을 시험한다
상자 밖의 인생
삶의 기운
폴리네시아 모험가
‘아하!’ 노트가 책이 될 수 있을까?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라는 신호
안개 이야기
다중 인격
그냥 차일 뿐

저자소개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 동기부여 연설가, 모험가.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고, 월트디즈니,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략고문으로 일했다. 서른세 살 때 인생을 바꿔놓은 사건을 경험한 후 바로 책상 앞에 앉아 『세상 끝의 카페』를 집필했다. 이 책이 출판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3개 대륙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수많은 독자를 확보했다. 전 세계 43개국에 출간되었고, 7년 연속 유럽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수상했다. 글과 강연,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영감을 받았으며, 웨인 다이어, 토니 로빈스,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리더십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사상가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런 뜻밖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길을 걸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땐 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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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KBS에서 외신 번역과 통역을 담당하다가 현재는 서울외대 한영통번역학과 겸임교수 및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 끝의 카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위험한 시간 여행』, 『레드 세일즈 북』,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희망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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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전에는 인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을 만나면, 왜인지 그 앞에 장벽을 세우곤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왜 그 사람처럼 살 수 없는지, 혹은 살지 않는지 생각하며 오만가지 이유를 갖다 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왔다 간 뒤로 그 사람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들은 나에게 더 이상 위협이 아니라 길 안내자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나는,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바보처럼 보이거나 뭘 모른다는 걸 들킬까 봐 질문도 하지 않았죠. 창피를 당할까 두려웠어요. 더 최악은 배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시 찾은 카페」


“내 놀이터에서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큰 마당이 있는 집에 사는 게 당신의 놀이터인가요? 그 생각은 은행 광고에서 심어준 게 아닐까요? 친구들과 컨버터블을 타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해변으로 가는 게 당신의 놀이터인가요? 그건 당신이 봤던 자동차 광고의 렌즈를 통한 삶이 아닌가요?”
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당신의 놀이터는 당신에게 특별한 것이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꿈으로 내 인생이 충만해질 수는 없어요. 나만의 잣대가 있어야 해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얼마나 채워졌는지 아나요?”
「나에게만 특별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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