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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3239261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25-05-07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장 내가 볼 수 있는 것만 바꿀 수 있다
나를 관찰하기 위한 출발점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2장 언어를 보는 새로운 관점
언어란 무엇인가 | 언어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 누군가와 관계를 바꾸고 싶다면 | 출근해서 말하고 듣고 퇴근하는 게 일이다 | 언어에 관한 세 가지 새로운 주장 | 조직은 대화로 유지되는 언어적 구조다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3장 학습과 행복, 언어와 학습의 관계
학습=시간+연습 | ‘배움’과 ‘앎’의 흥미로운 관계 | 학습의 적 | 학습의 친구 | 알면 보이고, 보이면 가능성이 생겨난다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4장 잘 듣기 위한 새로운 방법
잘 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는 서로 다른 말을 듣는다 |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의 결과다 | ‘나는 옳다’는 믿음을 부수고 나아가기 | 해석이 전부다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5장 나 자신을 이해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서 있는 곳이 바뀌면 풍경이 달라진다 | 우리는 매일 다른 관찰자가 된다 |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나를 바꾸자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6장 행복은 언어, 감정, 신체가 함께 추는 춤
언어, 감정, 신체는 연결되어 있다 | 신체, 언어, 감정을 지렛대로 사용하기 | 슬픔은 오리걸음에 머물지 않는다 | 우리 몸은 무고하지 않다 | 머릿속으로 하는 것과 몸으로 하는 것은 다르다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7장 우리는 말로 세상에 자신을 드러낸다
섹션 1. 주장과 평가
평가는 대상보다 자신에 대해 더 많이 드러낸다 | 타인에 대한 평가는 내 삶에 영향을 미친다 | 기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 아무 평가에나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 | 나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란 | 평가를 ‘잘하는’ 법을 연습하는 법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섹션 2. 선언
변화를 위한 맥락을 만들려면 | 선언으로 할 수 있는 일들 | 나의 가치를 스스로 정하는 선언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섹션 3. 요청과 제안
‘네’를 이끌어내는 요청의 여섯 요소 | 요청에는 피드백이 필요하다 | 제안의 무한한 가능성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섹션 4. 약속, 공언, 합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과 안 지키는 사람 | ‘시간 관리’가 아니라 ‘약속 관리’다 |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세 가지 행동 | 비즈니스 세계에서 약속의 중요성
✔ 요점 및 새로운 해석
✔ 새로운 행동의 가능성을 찾아라!
8장 행복, 언어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의식하기 위한 새로운 대화 | 호흡이 인생의 비밀이다
9장 소유-행동-존재인가, 존재-행동-소유인가?
나는 존재한다, 고로 행동하고 소유한다 | 감사는 가성비가 뛰어난 선언이다
10장 앞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다 함께 살아가는 법
주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의 주요 목적은 여러분의 가정과 일에서 삶을 설계하는 새로운 토대가 될 강력한 사고방식과 관찰 방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즉, 앞서 평온함과 생산성의 균형이라 부르기로 한 것(행복)을 포함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여러분이 더 능숙하고 더 강력한 자기 자신의 관찰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언어에 대한 새로운 주장은 언어는 행동이며, 말한다는 것은 행동한다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만약 내가 무엇을 부탁하고 당신이 “알겠어요.”라고 대답한다면, 우리는 약속을 한 것이다. 만약 내가 무엇을 제안하고 당신이 “네, 좋아요.”라고 대답한다면, 우리는 합의를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약속에 따라 내일은 전혀 다른 내일이 된다. 말을 하지 않았다면, 약속을 하지 않았다면 실행되지 않았을 사건과 행동을 방금 막 만들어낸 것이다.
자신의 신념이 가능성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자주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신념 자체는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신념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 렌즈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안경을 벗고 렌즈 자체를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 강력한 질문은 ‘나의 신념이 옳은가 그른가?’가 아니라 ‘나의 신념이 내가 원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