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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그리스로마 신화
· ISBN : 979115783380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09-19
책 소개
목차
옮긴이 서문
제1권
들어가는 말
제1장 스카만드로스
제2장 코모스
제3장 우화들
제4장 메노이케우스
제5장 페퀴스들
제6장 에로스들
제7장 멤논
제8장 아뮈모네
제9장 습지
제10장 암피온
제11장 파에톤
제12장 보스포로스 (1)
제13장 보스포로스 (2)
제14장 세멜레
제15장 아리아드네
제16장 파시파에
제17장 힙포다메이아
제18장 박코스의 여신도들
제19장 튀르레니아 사람들
제20장 사튀로스들
제21장 올륌포스
제22장 미다스
제23장 나르킷소스
제24장 휘아킨토스
제25장 안드로스 사람들
제26장 헤르메스의 탄생
제27장 암피아라오스
제28장 사냥꾼들
제29장 페르세우스
제30장 펠롭스
제31장 환대
참고 문헌
참고 도판
리뷰
책속에서

(...) 하지만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화가들에 관한 것이 아니며, 그들의 삶에 관해서도 아니고, 젊은이들을 위한 강연 형식으로 그림의 형상들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강연을 통해 〔그림을〕 해석하고 훌륭한 표현에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_〈들어가는 말〉
(...) 나는 바다에 인접한 성벽 바깥 교외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내가 알기로 넷 또는 다섯 테라스에 주랑이 서풍西風을 마주하며 튀르레니아 바다를 향해 세워졌다. 그곳은 고급품으로 평가되는 종류의 대리석들로 빛났으며, 특히 거기에 맞춰 넣은 화판 그림들이 화사했다. 그 그림들은 누군가가 고심해서 모은 것으로 보였다. 그림들 속에 수많은 화가의 솜씨가 엿보였기 때문이다. _〈들어가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