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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허준 (지은이)
필름(Fe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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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93262160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4-05-22

책 소개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의 브랜딩의 감을 잡아주는 가장 현실적인 기록. 이 책은 10년 넘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며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가 전하는 브랜딩의 원칙을 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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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왜 브랜딩인가

브랜딩의 시대가 왔다
브랜딩은 기술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점
Remark 지금 당신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부 나의 브랜딩 원칙

1장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 전달했는가
노티드는 왜 도넛을 선택했을까
브랜드의 콘셉트를 전달하는 방법

2장 고객경험이 공감을 일으키는가
레인리포트, 향기로 기억을 낚아채다
추억은 늙지 않는다
일상에 침투하는 굿즈의 힘

3장 다움이 있는가
음료에는 노포가 없다
‘힙하다’의 ‘힙’은 무슨 의미일까
유행을 좇지 말고 만들어라

4장 진정성이 있는가
다운타우너, 진정성은 언제나 통한다
손님을 또 오게 만드는 마법
Remark JUST DO IT!

3부 브랜드의 더 높은 성장을 바란다면

1장 설득력을 갖출 것
왜 사야 하는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잘 파는 것과 잘 팔 수 있는 것은 다르다
공감의 완성은 제품과 서비스

2장 단골을 만들 것
스타벅스가 이름을 불러주는 이유
단골이 생길 때 브랜드는 자란다

3장 인플루언서를 대할 때 주의할 것
인플루언서의 인플루언서를 공략해라
인플루언서를 이용하지 말고 인플루언서가 이용하게 만들어라

4장 콜라보할 때 주의할 것
반전을 줘야 한다
결핍을 채워야 한다
고객 감사제처럼 나눠라
두 번이나 거절했던 콜라보의 성공
Remark 내 인생에 실패는 없었다

4부 브랜딩도 결국 사람의 일

나와 브랜드의 정체성이 맞는가
최고의 팬이자 고객은 직원
모두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
잠옷을 만든 이유
Remark 주도적으로 일하면 불만은 사라진다

Epilogue 브랜드의 근육을 키우자
Interview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 넘게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했다. 2018년부터는 CMO로 GFFG, 여덟끼니, 글로우서울에서 브랜딩을 진행했다. 특히 GFFG의 HQ 창립 멤버로 노티드, 다운타우너 등 다수의 F&B 브랜드를 직접 디렉팅하며 트렌드를 주도했다. 카카오 비즈니스, SPC, 풀무원, 준오헤어 등에서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트레바리에서 총 5개의 독서클럽을 운영하였으며 모두 조기 매진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클래스 101에서 카페 창업과 브랜딩에 대한 강의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준앤굿을 운영하며 브랜딩 컨설팅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더 많은 브랜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gjwn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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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트렌드 즉 바람에 집중해 이야기하고 싶다. 바람이 항상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불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드물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바람이 순풍이 될 때까지 출발을 안 하고 기다리는 게 답일까? 나라면 역풍을 돛으로 어떻게 잡아탈지를 고민하고 그것을 통해 더 나아갈 방법을 생각할 것이다.
_1부 왜 브랜딩인가


카페를 창업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첫 번째는 브랜드의 정체성이다. 내 카페는 충전소인가 아니면 여가형인가를 명확하게 정하고 그것에 맞는 브랜딩과 매장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충전형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와 품질 그리고 빠르게 준비가 가능한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반대로 여가형이라면 브랜드의 콘셉트와 비주얼 그리고 공간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_2부 나의 브랜딩 원칙


무분별한 사용들 때문에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힙’하고 트렌디하게 느껴지지 않게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 우린 이런 비슷한 방식의 흐름으로 평생 쓰고 싶어지지 않은 다른 단어가 있다. 바로 ‘퓨전’이다.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것을 섞어 새롭게 만든 것’이라는 뜻의 퓨전은 한동안 우리나라를 뒤흔들어 놓을 정도로 열풍이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콜라보레이션처럼 좋은 선례들을 만들어내며 점점 인기를 높여가다 끔찍한 혼종들과 잘못 이해하고 무자비하게 섞어 놓은 것들이 마구마구 생겨나며 그때부터 사람들은 퓨전이란 말을 신뢰하지 않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의 콜라보가 이런 악순환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너무나도 안타깝다. 특히 아무런 고민 없이 유행이라고, 트렌디하다고 가져다 마구마구 섞어 쓰는 것이 문제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_3부 브랜드의 더 높은 성장을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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