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작별의 건너편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3358092
· 쪽수 : 2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3358092
· 쪽수 : 280쪽
책 소개
《작별의 건너편》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현세와 저승의 중간 지점 ‘작별의 건너편’. 죽은 후 이곳에서 눈을 뜬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재회’의 감동적인 순간을 그리는 가운데, 2권에서는 죽은 이의 시점뿐 아니라 남겨진 이의 시점에서 겪는 이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달빛
제2화 내일로 보내는 편지
제3화 I Love You
제4화 실
리뷰
책속에서
“배드 엔딩과 언해피 엔딩은 어떻게 다릅니까?”
답을 찾고 싶은 마음에 다니구치는 거듭 질문했다.
“좀 전에도 말했다시피 배드 엔딩은 등장인물에게도, 관객에게도 찜찜한 뒷맛을 남기거나 끝을 맺는 데 실패한 방식입니다. 반대로 언해피 엔딩은 등장인물이 행복하게 끝나지 않더라도 관객의 마음에 강하게 남아 주제를 어필하는 작품이 많습니다.”
_<프롤로그>
그래도 괜찮다.
후미아키, 슬퍼할 거 없다.
눈물도 흘릴 거 없어.
왜냐하면, 나는 행복했거든.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일평생 가장 찬란한 한때를 맞이했다.
고독하지 않았다.
내 옆에는 소중한 존재가 항상 함께 있었다.
_<달빛>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