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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Z세대 예비 배낭여행객을 위한 세계 도시 인문지리 이야기)

강이석 (지은이)
북트리거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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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Z세대 예비 배낭여행객을 위한 세계 도시 인문지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337828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4-09-25

책 소개

20대를 세계여행에 바친 지리 선생님이 청소년과 예비 배낭여행객을 위해 준비한 낭만 가득 인문 여행기다. 지리·경제·역사·문화 등 세계 각지 16개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와 버무려 생생하게 들려주며 풍부한 배경지식과 함께 독자의 가슴속에 여행의 꿈을 심는다.

목차

들어가며 하마터면 모르고 떠날 뻔했다

1부. 같은 나라인데 달라! _편입의 역사가 빚어낸 도시
GATE 1 ‘은둔의 왕국’에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 - 중국 라싸
GATE 2 다 같은 영국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 영국 에든버러
GATE 3 우리가 몰랐던, 지상낙원의 뒷이야기 - 미국 호놀룰루
GATE 4 축구 클럽이 전부가 아니야 -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여행지 곱씹기 국경, 그거 누가 정하는 건데? : 합병 및 편입의 역사와 문화적 고유성

2부. 여긴 근본이지~ _오랜 중심 도시가 품은 이야기
GATE 5 유럽 한가운데의 터줏대감 - 체코 프라하
GATE 6 모든 길이 여기로 통했다 - 이탈리아 로마
GATE 7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심장 - 영국 런던
GATE 8 ‘K’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 서울
여행지 곱씹기 중심도 중심 나름이라고!: 가운데만 중심이 아니다

3부.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 _살기 좋은 도시의 비밀
GATE 9 행복한 나라의 바이킹 - 덴마크 코펜하겐
GATE 10 맥주, 축구, 자동차, 독일의 모든 것 - 독일 뮌헨
GATE 11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GATE 12 지중해와 와인, 바캉스 그 자체! - 프랑스 니스
여행지 곱씹기 ‘공간’에서 ‘장소’가 될 때…: 추상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4부. 오히려 좋을지도? _흥하고 망하고 변화하는 도시
GATE 13 어제의 동지, 오늘의 라이벌 - 영국 맨체스터
GATE 14 잘나가던 도시의 날개 없는 추락 - 중국 홍콩
GATE 15 상상과 일상이 공존하는 곳 - 일본 도쿄
GATE 16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싹튼 땅 - 미국 시애틀
여행지 곱씹기 도시란 무엇인가!: 도시가 변화하는 여러 요인

도판 출처

저자소개

강이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대 때는 소설가, 20대 때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운명처럼 여행과 지리를 만나 현재는 춘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신나게 여행 썰을 푸는 지리 교사로 재직 중이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지리는 강선생’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한국교육신문 월간지 《새교육》에 여행 칼럼 ‘지구촌 사람들’을 연재했고(2018~202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논리 및 논술 특강’(2021),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특강(2021), 한국교원대학교 1급 정교사 연수 강의(2022~2024)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지은 책으로 여행 에세이 『여행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 현재 전국 단위 지리 교사 모임 ‘최지선(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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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여행을 할 때 목적지를 나라 이름으로 말하기보다는 도시 이름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 여행 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가.”라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처럼요. 사실 당연한 이야기예요. 대한민국 서울과 부산이 완전히 다른 도시인 것처럼 미국도 시애틀과 뉴욕은 완전히 다른 곳이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세계여행을 한다는 것은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찾아다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하마터면 모르고 떠날 뻔했다)


처음 칭짱 철도에 탔을 때는 불안감이 가득했습니다. 가이드나 여행 허가증 없이 방문한 외국인인 저를 공안이 추방할지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같은 객차 사람들과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서히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기차 안에는 한족은 물론 다양한 소수민족 친구들이 있었어요. 한족, 위구르족, 티베트족 친구들과 한국인인 저는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먹었고, 각자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중 저와 같이 지리를 전공한 한족 친구와는 칭짱 철도와 티베트의 변화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죠.
(GATE 1. ‘은둔의 왕국’에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 - 중국 라싸)


이렇듯 에스파냐 경제의 핵심 축이지만 카탈루냐 지방은 국가에 대한 소속감이 크지 않아요. 이 지역은 아라곤왕국이라는 중세 국가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반면에 수도 마드리드를 포함한 에스파냐 지역 대부분은 카스티야왕국에 뿌리를 두고 있죠. 15세기 결혼 동맹을 통해 두 왕국이 합쳐지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지금의 에스파냐로 거듭났답니다. 다시 말해 카탈루냐 지방은 오랜 기간 독립국가로 존재한 거예요. 카스티야왕국의 역사를 이어받은 지역과 쓰는 언어도 향유하는 문화도 다르기에, 에스파냐에 소속감이 적을 수밖에 없죠.
(GATE 4. 축구 클럽이 전부가 아니야 -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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