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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작은 순간의 온기를 올리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3563137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25-12-2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3563137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25-12-20
책 소개
코디스 코리아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이어온 글쓰기 동아리에서 탄생한 앤솔러지다. 업무 한가운데에서 마주한 소소한 배움부터, 회사 안에서 느낀 성취와 자부심, 그리고 일과 분리된 ‘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구성원 각자의 목소리를 담담하게 기록했다.
목차
| 유담(裕潭) | 작은 순간의 온기를 올리다
| 평범한직장인Y | Y는 내일도 출근한다
| NG1009 | 내 인생의 말(馬)
| 익스포넨셜 | 내가 고른 물음표들
시드니에서 프라하를 거쳐, 다시 한국으로
| 로행 | 모든 것이 충만했던 시절
| D | 달리기, 나를 찾아가는 가장 느린 여행
| 최정환 | 백 년의 유산 : 베르너 포르스만
책속에서

말의 온도는 이렇게 흐름을 바꾼다. 다정함은 느려 보이지만, 결국 가장 빨리 도착한다. 수치로는 증명되지 않지만 현장은 가장 먼저 알아챈다.
“나는 거창한 것을 만들지 않는다. 다만, 순간의 온도를 조금 올릴 뿐이다.”
외형은 그대로지만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자 풍경이 달라졌다. 숫자와 실적 사이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는 법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내게 중요한 건 ‘무엇을 파느냐’가 아니라 ‘누가 조금 더 따뜻해지느냐’라는 것.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가 닿는 모든 순간의 온도를 조금 더 따뜻하게 올리고 있다. -유담(裕潭)
작은 봉우리를 오르면 더 높은 봉우리가 보인다.
지나온 회사생활을 돌아보면 이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진작 알았다면 아예 오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힘들게 올랐던 봉우리의 끝은 더 높은 봉우리를 오르기 위한 또 다른 시작이었다. 지금까지 오른 것에 대한 희열보다 앞으로 올라야 할 길에 대한 한숨이 더 많았다. -NG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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