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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토비와 키키 (어수룩한 멍멍이 토비와 냉소적인 야옹이 키키의 시골 일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9363516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08-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9363516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08-30
책 소개
20세기 초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콜레트’의 익살스러운 희곡 작품 『토비와 키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소박하고 느리게 흐르지만, 그 안에 깃든 뜻밖의 블랙유머와 예리한 묘사가 읽는 맛을 더해준다.
목차
서문
1장. 감상적 기분
2장. 여행
3장. 늦은 저녁 식사
4장. 병이 난 그녀
5장. 첫 불
6장. 폭풍우
7장. 손님
옮긴이의 글
부록
리뷰
초록*
★★★★★(10)
([마이리뷰]토비와 키키)
자세히
Hye*******
★★★★★(10)
([마이리뷰]감성적인 토비와 키키)
자세히
cyh***
★★★★★(10)
([마이리뷰]토비와 키키)
자세히
blu***
★★★★★(10)
([마이리뷰]토비와 키키. 시도니 가브리엘 ..)
자세히
초코송*
★★★★★(10)
([마이리뷰]토비와 키키)
자세히
eun*****
★★★★★(10)
([마이리뷰]나도 있다 고양이랑 멍멍이)
자세히
mer********
★★★★★(10)
([마이리뷰]토비와 키키)
자세히
sih****
★★★★★(10)
([마이리뷰]눈맞춤과 입맞춤, 그리고 갸우뚱..)
자세히
해수*
★★★★★(10)
([마이리뷰]토비와 키키)
자세히
책속에서
“고양이는 손님이지 장난감이 아니야. 솔직히 우리가 어쩌다가 이런 시대에 살게 됐는지 모르겠어! 두 발 족속, 그러니까 그와 그녀만 슬퍼하고 기뻐할 권리, 접시까지 핥아먹을 권리, 혼을 낼 권리, 자기들의 널뛰는 기분대로 집 안을 휘젓고 다닐 권리가 있는 거야? 나도 변덕이 있고 슬픔이 있다고. 나도 식욕이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어. 나도 아무도 없는 데서 호젓하게 몽상에 젖고 싶은 때가 있다고…”
“부족한 게 없다고? 잘 모르겠어. 진짜 행복할 때는 울고 싶어서 옆구리가 찌르르하고 눈앞이 흐려져… 가슴이 미어진다고 할까. 불안할 때는 확인하고 싶어져,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지, 닫힌 문 너머에 슬픔에 빠진 개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지, 무슨 나쁜 일이 닥치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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