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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된 이유

그리움이 된 이유

황선하 (지은이)
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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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된 이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움이 된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73804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5-12-30

책 소개

수필을 쓴다는 일은 나 자신을 글 위에 솔직하게 펼쳐놓는 펼친그림이다. 수필을 통하여 배운 점은 문학이 내 마음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또한 그렇게 적어 가면서 내 자신이 힐링이 되었고 마음이 따듯해졌다. 피아노 건반에 음표를 그리듯 마음을 노래했다.

목차

서문
그리움이 된 이유 16

1부
고도의 IT 기술
나는 종려나무 가지이고 싶습니다 22
고도의 IT 기술 24
골방의 비밀 25
그 까닭은 26
낮 하늘 바다에 담아놓고  27
그렇지 28
나비의 꿈 29
바도스 기도 30
바위문 31
언젠가는 32

2부
Enter
뚱딴지 35
Enter 36
날마다 새벽 37
노랑 향기 38
닛시 39
독백 40
브라카 41
손가락 침묵 42
어디까지 43
독버섯 44

3부
건너야 하는 삶의 애굽에서
기도하자, 기도하자 49
하얀 눈물 세례 50
사랑, 12월 51
새벽 바다 52
서릿발 깨지는 사각거림 아직인데 53
세 번은 벗어야  54
오늘은 너와 함께 55
건너야 하는 삶의 애굽에서  56
하늘이 태양을 삼킬 때 57
보고 싶습니다 58

4부
거짓 없는 네 앞에서
거짓 없는 네 앞에서 61
날마다 줄긋기 62
뜨거운 김장 63
무언가 이루고 싶을 때 64
짧은 환상 65
미련 66
루틴 67
여름아 여름아 68
보성에 가면 69
이제, 다시 인연 70

5부
다시 안단테
그 소녀와 그 소년 73
그래도 아름답다 74
눈 가리고 아옹 75
다시 안단테 77
여름에 다녀가는 가수 78
질투의 화신 79
한 여름밤의 꿈 80
소통 81
이런 맛 처음이야 82
마중 83

6부
평범한 그러나 가장 소중한
과분한 손님 87
구름 편지 88
세상 이별 이렇게 89
시과의 몸 찬양 92
아우내 장터 93
아직 붉은 그 사랑 95
처럼 97
타향살이 99
초록 물 솟구치는 101
평범한 그러나 가장 소중한  102

7부
까만 자화상
고통 105
그 이름 때문에 그렇습니다 106
그러나 아직은 107
기쁨이어라 109
단벌 신사  110
어느 여름날의 통곡 111
이거 실화야  112
재건축의 귀재 113
트럼펫 절규  114
까만 자화상 115

8부
매운 인생
기대 119
낙엽 120
늙은 호박 121
말린 꽃 차 122
매운 인생 123
바다야 바다야 너 4월 바다야 124
바람의 박자 125
인생 길 126
첫사랑 127

9부
휘파람
가지 나물 131
겨울 나무 132
고갯길 133
그리 아니할 때 134
도토리묵 135
아침 안개 136
하루살이 137
휘파람 138

10부
가고 없는 메아리
사람 사는 세상 141
아직은 142
물이 가면 143
가고 없는 메아리 145
지나고 보니 146
어느 시인의 꿈 148
그렇게 하자 150
불손한 AI 152

작품 해설 154
시인의 말 166

저자소개

황선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세이문예)사과를 사랑한 남자로 수필가 등단 프리즘 속의 나 수필집(2015년) 그리움이 된 이유 시집 발간(2025년)
펼치기

책속에서

그리움이 된 이유

먼저 가신 분들이 이렇듯 보고 싶은 마음이 서성거릴 때면 이별의 아픔이 자리한다.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이다. 이별이라는 언어가 주는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깊이 파고드는 매운 바람이 된다.

부모님의 임종에 함께하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지만 돌아가시기 전 건강이 불편하셨던 상황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보내드려야 한다는 충고 아닌 충고를 해 주기도 하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생각해 보니 한 해에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육십 넘어 고아가 되었다. 두 분이 금슬이 좋아서 1년 안에 함께 돌아가셨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다. 모두 호상이라고 하지만 자식 된 도리로는 그렇지 못하다. 이별이 주는 아픔은 이렇게 가끔씩 마음을 헤집어 놓는다.


나는 종려나무 가지이고 싶습니다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의 길목에서

호산나! 외치며 어린아이 손에 들려

찬양하던 그 종려나무이고 싶습니다


작은 나귀 등에 타고 오시는 주님을 향하여

뜨거운 위로와 사랑으로 흔들렸던

따뜻했던 그 종려나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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