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세상을 정확히 읽고 똑똑하게 살아가는 법)

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은이)
다른상상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840원
14,2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세상을 정확히 읽고 똑똑하게 살아가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9380832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5-06-23

책 소개

인생을 지혜롭게 경영하는 전략서. 예측할 수 없는 사회, 혼란스러운 인간관계,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현실주의적 사상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에 이미 그 해답을 내놓았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기술
2장 현명하게 선택하고 살아가는 힘
3장 인간관계의 중심에 서는 비결
4장 어떤 사람을 곁에 둘 것인가
5장 인생을 지탱하는 내력을 기르는 법

저자소개

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 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기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 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평가받았다.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1%의 소홀’이 ‘99%의 노력’을 헛되이 한다. 자신의 의지로 시작한 일을 도중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해도 끝까지 하지 않으면 성과를 얻을 수 없다. 끝까지 하고 나서야 그 아이디어도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한 가지 일을 해내면 그 뒤에 좋은 일이 이어진다. 완성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끝까지 해냈을 때뿐이다. 주위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의뢰도 들어오고 명예도 따라온다. 무엇보다도 ‘완수했다’라는 성취감은 인생의 큰 기쁨이자 앞날을 향한 원동력이 된다.
- 「끝까지 해냈을 때 그 가치가 빛난다」


어리석음을 이용할 줄 알라. 지혜로운 이는 어리석음을 이용할 줄 안다. 실제로 어리석고 무지해서는 안 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그런 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지한 자들에게 지혜롭게 대하고, 현명한 자들에게 어리석게 구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 상대방에 따라서 언어와 생각을 달리하라.
일부러 어리석은 척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흐름을 읽지 못하고 어리석은 척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 어리석다.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지혜를 숨기고 어리석은 척할 줄도 알아야 한다.

- 「지혜로운 이는 어리석은 척하고 어리석은 이는 지혜로운 척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