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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391014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6-1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이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다
추천사 정답보다 방향이 필요할 때_김현주
일상 속에서 살아난 몬테소리 철학_정이비
01 아이의 성장을 막는 의외의 말
“엄마가 해 줄게!” : 자율성을 가로막는 말
“엄마 말 들어!” : 선택할 기회를 빼앗는 말
“원하는 거 다 해 봐!” : 절제력을 무너뜨리는 말
“잘했어! 최고야!” : 독이 되는 칭찬의 말
“이것도 해 봐!” : 몰입을 방해하는 말
02 선택하는 아이로 자라는 다섯 가지 비결
제한된 선택지 제시하기 : 선택의 부담을 줄이려면?
선택의 결과 존중하기 : 선택을 통해 배우게 하려면?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두기 : 아이만의 속도와 방향을 존중하려면?
마법의 중간지대 만들기 : 아이 스스로 해내게 하려면?
마음의 속도 늦추기 : 아이 곁에 온전히 머무르려면?
03 아이의 잠재력을 펼치는 환경 설정
환경이 교육이 되는 준비된 환경
거실 : 가족 모두가 공존하는 곳
주방 : 주방 놀이가 아닌 진짜 주방
욕실 : 엄마가 편해지는 놀이 공간
자기 돌봄 공간 : 다툼이 해결되는 곳
베란다 : 자연과 일상이 머무는 곳
04 아이의 주도성이 자라는 일상 루틴
동선 따라 움직이면 자기 주도성이 자란다!
아침 기상 :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려면?
등원 준비 : 전쟁 같은 아침을 바꾸고 싶다면?
하원 정리 : 가방이 아무 데나 놓여 있다면?
식사 준비 : 안전하게 함께하고 싶다면?
저녁 취침 : 하루를 평온하게 마무리하려면?
시간 감각 : 기다림을 즐겁게 받아들이려면?
05 진짜 성장이 시작되는 식생활 독립
간식 준비 : 음식 준비에 조금씩 관심을 보인다면?
먹거리 키우기 : 숨겨도 숨겨도 뱉어 낸다면?
채소 편식 해결 : 당근만 쏙 빼놓고 먹는다면?
주전자 사용 : 물을 따르다 흘릴까 걱정된다면?
설거지 : 식사 마무리까지 뿌듯하게 하려면?
손님 대접 :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하고 싶다면?
티타임 : 아이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려면?
가족 외식 : 영상 없이도 즐겁게 식사하려면?
06 아이의 자립을 돕는 나돌봄 일상생활
옷 입기 : 옷을 입다가 짜증 낸다면?
신발 신기 : 신발 좌우를 헷갈려 한다면?
옷 고르기 : 한여름에 파카를 입겠다고 떼쓴다면?
목욕하기 : 매일 즐겁게 목욕할 수 있다면?
로션 바르기 : 얼굴에 온통 로션을 범벅해 놓는다면?
신발 빨기 : 금세 신발이 지저분해진다면?
속옷 빨기 : 속옷에 소변을 찔끔 흘린다면?
빨래 개기 : 쉽고 재밌게 빨래를 갤 수 있다면?
앞치마 활용 : 활동의 몰입도를 높이고 싶다면?
07 공간을 슬기롭게 가꾸는 청소 생활
휴지통 사용 : 쓰레기를 부모 손에 쥐여 준다면?
빨래 바구니 사용 : 양말이 소파에서 발견된다면?
색깔 수건 활용 : 바닥을 닦는데 얼굴 수건을 가져온다면?
욕실 청소 : 청소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면?
가족 대청소 : 다양한 청소 도구에 관심을 보인다면?
유리창 청소 : 분무기로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면?
꽃꽂이 : 일상 속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정리 습관 : 완벽한 정리보다 중요한 것은?
08 건강한 사고력을 키우는 가족회의
말과 생각이 트이는 가족회의의 힘
어린 자녀와 시작하는 가족회의 첫걸음
아이도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회의 비결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따뜻한 회의 절차
감사의 글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방향이 되기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빛을 가지고 태어나고, 그 빛은 각자의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기에, 우리는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_아이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다」 중에서
몬테소리 교육을 배우는 과정에서 들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두 돌 무렵부터 아이들이 갑작스레 “내가! 내가!”, “싫어!”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는 반항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성장과 전환이 일어나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를 거치며 독립과 자기 확신에 대한 도약이 이루어진다고 했지요. 스스로 해 보고 싶어 눈빛을 반짝이던 아이의 모습이 스쳐 갔습니다. 혼자 해 보려는 그 마음을 문제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내가!’는 병이 아니라 아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소중한 자율성의 씨앗이구나.’라고요.
-- 「“엄마가 해 줄게!” : 자율성을 가로막는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