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침투,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추천사 • 5
프롤로그 • 17

PART 1. 나와는 상관없던 이단 교회
01 _ 어린 시절,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본 무당 굿 • 22
02 _어린 시절, 동네 통일교 교회 • 38
03 _ 92.10.28: 종교 중독 끝판왕 • 45
04 _ 이단·사이비의 풍선 효과: 그 나물에 그 밥(?) • 55

PART 2. 이단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다
05 _ 오대양 사건과 세월호 사건 • 65
06 _ 코로나19와 대구 신천지 사건 • 86
07 _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현상은 지금도 진행 중 • 97
08 _ 초신자 시절, 귀신 이야기에 민감하던 또래 여학생 • 110
09 _ 안식교 신도인 막내 외삼촌의 열심 • 121

PART 3. 이단들의 밥(?), 캠퍼스 청년 대학생
10 _ 사영리를 전하다가 이단과 토론하고 수업을 깜박하다 • 140
11 _ 안전하지 못한 캠퍼스 기독교 동아리 • 152
12 _ 군대 교회 안으로까지 들어온 김기동의 CBA 사상 • 160
13 _ 군대 선임을 통해 구원파로 빠진 교회 후배 • 171

PART 4. 이단 사역은 목회의 부담이 아니라 활로가 된다
14 _ 원어 성경과 이단 연구 • 196
15 _ 신천지에 들어간 엄마의 탈퇴를 도우려다 지금은 사모가 된 자매 • 213
16 _ 목회도 바쁜데 굳이 이단 문제까지? • 227
17 _ 신천지여, 더 이상 피하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 • 238

PART 5. 광명한 천사와 같이 포장된 이단·사이비, 안방까지 위협한다
18 _ 인권과 평등으로 포장된 퀴어 신학, 다음 세대가 위험하다 • 258
19 _ ‘가정’과 ‘교회’까지 깊숙이 파고든 신사도의 위험성 • 284
20 _ 사모인 내 아내에게까지 슬며시 찾아온 다단계 아줌마 • 306

에필로그 • 314
부록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