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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김영한, 서상복, 손승우, 이상갑, 이승수, 정석원, 최새롬, 천한필, 홍상원 (지은이)
세움북스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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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9399691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10-05

책 소개

변화하는 다음 세대를 중독, 우울, 관계, 이단 포교, 신앙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MZ세대와 알파세대를 위한 목회 리더십의 전환과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대안적 교회의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목차

서문
추천사


제1장 : 큰 모니터에서 작은 스마트폰에 갇힌 다음 세대
큰 모니터에서 작은 스마트폰에 갇힌 다음 세대
인류사적 균열의 시작
한국형 모바일 생태계의 서막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미친 치명적 영향

제2장 : MZ세대·알파세대를 살리는 목회 리더십
누구의 말이 맞을까?
우리는 자녀 세대를 모른다
우리는 자녀 세대를 존중하기로 했다
우리는 해법의 키를 바꾸는 중이다
우리는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너희가 소중하다
교회에서 MZ세대, 알파세대가 사라져 간다
알파세대는 누구인가?
‘MZ세대, 알파세대 살리기’에 힘쓰는 영적 리더십
스포츠 코치와 감독처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AI 시대는 파도타기 리더십으로!
살아나라
부록. 리더십 기어 전환 10가지, 이렇게 바뀌어야 교회가 산다

제3장 : 초등학생과 부모의 변화
들어가며: 교회가 놓친 10년, 아이들이 떠난 이유
1부: 부모 세대의 변화 - “습관에서 의미로의 대전환”
2부: 초등학생 세대의 변화 - “의미에서 경험으로의 변화”
3부: 초등부 이탈 위기의 진실 - “왜 아이들이 떠나는가”
4부: 초등학생과 부모의 변화, 5가지 관계 중심 해법
나가며: 변화의 시대, 함께 만들어가는 다음 세대 신앙교육

제4장 : 청소년과 부모 변화
1장. 시대는 어떻게 변했는가?
2장. 부모는 어떻게 변했는가? (원인)
3장. 청소년은 어떻게 변했는가? (결과)
4장. 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과제)

제5장 : 이단 포교의 변화
들어가며 : 비어 가는 자리, 파고드는 미혹
나가며 : 변화를 읽는 교회가 다음 세대를 지킨다

제6장 : 다음 세대의 관계성 변화
다음 세대의 관계 변화를 고민하며
연결은 많아졌으나 관계는 더 외로워졌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사람과도 멀어진다
왜곡된 하나님 이미지를 회복하면 된다
건강한 대인관계는 어떤 것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디지털과 AI 시대, 관계는 왜 약해지는가?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약화를 극복하라
건강한 경계선이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왜곡된 성 문화는 관계를 소비하게 만든다
맺으면서

제7장 : 학교와 학생 변화
교회와 학교 ‘생존의 문제’ 앞에 있다
대한민국 인구수 대비 학생 수
학교와 학생들의 영적 토양 변화
현장에 답이 있다
지역교회가 학원복음화 사역을 시작하려면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
결론

제8장 : RE: NEXT CHURCH
들어가는 말 : 밀려난 교회, 사라지는 다음 세대
포스트 크리스텐덤
포스트 크리스텐덤의 다음 세대
우리는 RE:, 다시 물어야 한다
동탄초청교회: “한 영혼에게 교회 전체를 걸다
하나동산교회: “준비된 교회에 아이들이 온다”
맺는말 : 다시,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저자소개

김영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벤쿠버 TWU(Trinity Western Univ.)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20년 이상 다음 세대 사역을 섬겼다. 다음 세대 부흥 이야기를 “한미준”(한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나누었으며(2016, 2018) 특히 영화 『제자도』(2016)에 다음 세대 사역의 모델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극동방송에서 중보기도학교를, 여러 교회에서 기도학교와 기도양육을 오랫동안 섬겼다. 현재 품는교회를 담임하며 <밤에 뜨는 별> 연합 기도 집회 무브먼트를 기획하여 섬기고 있다. 기성 세대와 다음 세대가 중독, 우울, 자살에서 나와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서 및 공저로는 『부활 논쟁 요약』(아르카), 『내가 정말 중독일까?』(토기장이), 『결혼 고민이 뭐니?』, 『청년아! 깨어나라!!!』(이상 목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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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크고 작은 말썽을 일으켜 사고뭉치로 통했으나,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새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동네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끈질기게 복음을 전하는 바람에 또 다른 의미로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 ‘청소년기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신념 아래 청소년들이 영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사역해 왔으며, 여러 실패와 성공 가운데 많은 열매가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동탄에 있는 ‘오늘의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청소년 사역자로서의 경험과 이론을 담아 쓴 책으로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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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늑대의 외로움, 한센인 할아버지의 아픔, 알코올 의존 아버지의 핍박과 학대를 하나님 나라 대안 이야기로 빚어서 맺어 살고 있다. 자살 상담에서는 살아야 할 이유를 말보다 삶 전체로 보여 주려 하고, 이혼 상담, 연애와 결혼 상담에서는 사랑해야 할 이유를 시원하게 보여 주려 한다. 저자는 대구교대 초등교육과 브니엘신대원 목회학 석사(M. Div.)를 마쳤고, 한국가정상담연구소와 안양대학교 신대원에서 석사로 전문 가정사역자 과정을 이수했다.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 석사(M.A.C)를 이수하고, 고신대학교 교육학 박사(Ph. D.) 상담 과정을 수료했다. 초등학교 교사로도 28년 근무하면서도 동시에 전문 가정사역자와 상담가로 사역했다. 조기 명퇴하고 전임 사역으로 가정 사역과 상담 사역을 32년간 했다. 현재는 (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해가연상담센터 소장으로 전문 상담 사역과 전문 가정 사역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사)한국가정사역협회 소속 1급 전문 가정사역자로 사역하면서 7개 기관의 전담 상담가, CCC(대학생선교회, 상담) 전문인 간사와 (사)좋은 교사에서도 상담가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는 《결혼 플랫폼》, 《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 워크북(개정판)》, 《다음 세대 셧다운》(공저), 《옴니버스 작품집 아버지》(공저),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공저)가 있다. 이후 꾸준히 ‘연애’, ‘부모’, ‘대화’, ‘성’ 관련 책들을 저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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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음세대가 없다,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말하는 위기의 시대, 교회 문을 열고 나가 학교로 들어가 교회 밖 다음세대를 깨우는 학원선교단체 ‘Wake Up’ 대표.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녀로 자라면서 겪어야 했던 지독한 가난은 그에게 너무 버겁고 부끄러운 짐이었다. 그래서 진로를 고민하던 학창 시절, 그는 ‘돈 벌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을 찾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샛길로 나가도록 두지 않으셨다. 어머니의 강권으로 참석한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것이다. 목회자로 살아갈 계획이 전혀 없었던 그의 인생에 하나님은 그렇게 ‘훅’ 하고 들어오셨다. 결정적인 부르심은 2009년, 신대원 1학년 시절에 다시 한번 찾아왔다. 청소년부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던 중 음악 교사인 한 학부모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시작하려고 해요. 예배를 인도해주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응했던 그 우연한 발걸음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하나님의 이끄심이 되었다. 학교 사역은 점점 확장되기 시작했고, 2018년 교회를 사임하고 자비량 학원 선교사라는 거친 광야의 길을 택했다. 현재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운동’을 전개하는 ‘Wake Up’ 대표로 전국 600여 개 학교에 기독교 동아리와 기도 모임을 개척하여 예배를 세웠다. 이는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이 사역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신학교와 신대원에 개설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통해 학원복음화 전문 사역자를 키워내고 있다. 온누리교회와 할렐루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현재는 자비량 학원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하며 서울성경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 ACTS(아신대),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외래교수와 객원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경화여자중학교에서 교목으로 섬기고 있고, 거룩한빛광성교회, 왕성교회, 백석대학교회, 새중앙교회와 할렐루야교회의 학원복음화 협력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저서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꿈미)이 있다. 인스타그램 saerom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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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3학년 때 예수님을 믿어 신학을 하고 이단 관련 전문 사역자가 되면서, 이단 및 사이비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파고들어 왔음을 발견했다. 또한 대학 시절 CCC 활동을 하면서 전도하는 삶이 몸에 배었고, 그러면서 뜻하지 않게 여러 이단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이단들에게까지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되고, 《현대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이단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조금씩 이단·사이비에 관한 정보를 쌓아 갔다. 교회 개척을 하면서 교회에 불만을 품고서 나가는 이들로 인해 담임 목회의 어려움도 숱하게 겪었다. 하지만 이단 사역에 대한 관심은 꺾이지 않았다. 또한 성경 원어의 중요성과 교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반 은총 영역에서 다뤄야 하는 가정 교육, 경제 교육 등에까지 관심 분야를 넓혀 갔다. 이유는 단 하나, ‘복음의 진리가 바르게 증거되어 다음 세대를 향해 잘 계승되게 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사랑하는 아내와 초등학교 3학년의 귀여운 딸과 함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에 위치한 예다임교회(합신)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이단 피해자를 위해 상담하면서 이단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틈날 때마다 강의 및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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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눔교회 교육디렉터 및 청소년부 담당,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대외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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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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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자 서문



다음 세대의 문제는 한국 교회가 쇠퇴하면서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제는 누군가 더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알고, 대안을 찾고, 실천해야 할 시대다.

탁구를 칠 때, 하수와 고수는 공을 바라보는 관점과 처리가 다르다. 하수는 공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허겁지겁 뭔가 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공을 떨군다. 그러나 고수는 떨어지는 공을 타이밍을 잡아 드라이브를 걸어 준다. 공에 드라이브를 통해 강한 스핀을 걸어 준다. 그럼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상대편 네트로 간다. 가서 강력한 드라이브로 스핀이 돌면서 묵직하게 상대방이 받아 내도록 한다.

한국 교회는 지금 떨어지는 쇠퇴기를 걷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쇠퇴하는 시기 타이밍을 잡고, 드라이브를 걸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타이밍에 접어들었을까? 요번 2027년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10년, 20년 동안 한국 교회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를 다룬다.

교회가 어떻게 변했고, 목회자가 어떻게 변했고, 부모가 어떻게 변했고, 20세기에서 21세기를 넘어오면서 다음 세대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조명한다. 이런 흐름을 살피면서 다음 세대가 어떤 실제적 영향을 받았고, 신앙생활을 하는지 고찰하려고 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려는 것이 아니다. 코칭에서 중요한 것이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코치가 이끌어 주어야 하듯, 각 저자는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섬겨야 할지 제시점을 준다.

이 세대는 좀처럼 손안의 화면이 꺼지지 않는다. 사실 이 작은 기계는 밤새 켜져 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들은 꺼져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영성의 스위치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소통도 단절된 지 오래다.

역사상 가장 빠르고 분주하게 연결되는 시대, 역설적이게도 다음 세대는 가장 외롭다. 심적으로 우울하고, 상처로 얼룩져 있다. 그 상처의 빈틈을 누가 파고드는가? 천사처럼 가장한 이단들이다. 접촉에 굶주린 영혼에게 변장한 얼굴로 다가온다. 외로운 다음 세대의 곁에 슬며시 앉아 그들의 마음을 훔친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교회와 가정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모와 목회자는 어떤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여덟 개의 장에 그 고민을 담았다. 큰 모니터에서 손바닥만 한 화면에 갇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 다음 세대. 이런 다음 세대를 제대로 간파하고 중독, 우울, 상처적 관점에서 대처해야 한다. 시대와 부모와 청소년 사이에 벌어진 깊은 간극을 파악해야 한다. ‘연결’되었으나 ‘관계’를 잃어버린 다음 세대의 마음을 온전히 읽어내야 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다가오는 이단 포교의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 초등학생과 청소년 부모의 변화 속에서 신앙교육의 토대를 다시 물어야 한다. 무엇보다 MZ세대와 알파세대를 살릴 목회 리더십의 전환을 고민하며 그 해답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해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대안적 교회를 제시하려고 한다.

이렇게 이번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지난 10년, 20년 동안 다음 세대와 부모, 교사, 목회자에게 일어난 변화를 깊이 고찰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날의 변화를 진단하며, 앞으로 그려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

부디 이 책이 다음 세대를 품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든 부모, 교사, 목회자에게 이 시대를 돌파할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



2026년 7월 15일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저자 일동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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