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미래사회

어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하는 정체모를 사람이다. 힙합 가수를 하고 있으며 셀카를 가지고 한국, 일본 등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최강의 오타쿠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다양한 취미생활로 다져진 능력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번개 코웍(co-work) 시스템을 즐기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어한다.

빅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어 사람들과 공유하고 설명 해주는것을 즐거워 한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으로 전략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 에서 콘텐츠비즈니스와 빅데이터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TV,라디오 방송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데이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교토 세이카대학 만화학과 졸업 후 공주대학교 만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포럼 위원이며 신인 만화평론공모전 우수상(2018)과 부천만화대상 우수학술 연구상(2019)을 수상했다.

우연이 작가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날마다 성장하는 사람 루앙데이". 애니메이션과 출신으로 학교에서 만난 1년 후배와 함께 결혼해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블로거부터 AI 강의까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중.

소셜 마케팅 기업 다솔인의 대표로, 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의 공동창업자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과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챗GPT를 활용해 1시간 만에 300페이지짜리 영어책 만드는 방법을 SNS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비즈니스와 마케팅 업무에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ChatGPT 마케팅방〉, 〈스타트업을 위한 ChatGPT〉 등 다양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부터 5번의 창업을 했고, 2010년부터 소셜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소셜 마케팅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방법, 채널 분석과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 교육, 린스타트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성민 작가 디지털/AI 기술을 통한 기업 혁신을 업으로 삼고 있다. AI크리에이터, 작가, 교수이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에서 기술기획 업무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 『디지털 전환을 넘어 초격차 AI 전환으로』, 『AI 대전환 시대, 초격차 AI2024』 등이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돈을 버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모두의 인생을 살피는 상담가 이며, 책 쓰고 강연하는 강사이자,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는 N 부캐러입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AI가 우리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해서, 얘랑 친해지는 중

콘텐츠관련 일을 20년 가까이하며, 매일매일 트렌드들에 대해 경험하 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면서 살 고 있습니다.

디렉터 유수호는 커뮤니티에서 경험과 소통을 통해 지식을 탐구하고 습득하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하 는 IT와 스타트업 전문가이다.

배예나 박사는 교육?디자인?공학 전문가로서 낮에는 인제대학교 교수 로, 밤에는 AI를 활용한 새로운 도전과 덕업일치 실현을 위한 프로샐 러던트의 삶을 살고 있다.

인공지능과 생성형 AI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취미부자 서영수. 이번엔 소설을 통해 어쩐지 그럴듯한 IoT세상에 독자를 초대합니다.

단국대학교에서 언론홍보와 방송영상학을 전공하고, 외주제작 PD로 활동하다 2018년 태슬zip(太瑟?)영상해결사무소를 설립. AI를 접목 한 최신 트렌드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딩체험기업 키코랩 대표이자 ‘디노’ 라는 예명으로 AI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즈 모델을 탐구하며 디지털교육 나눔과 행복한 디지털소통을 추구합니다. 장경국 - 장경국은 경영컨설팅을 하는 호모 아카데미쿠스이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공부하며 컨설팅과 강의, 지식 공동체와의 교류를 통해 세상 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답답함과 부모님의 답답함을 동시에 해결해주고 있는 통합발달전문가입니다. 13년 동안 이 분야에서 일하며, 그는 언어적 접근에만 의존하지 않고, 놀이, 감각, 운동, 신경과학, 심리학, 그리고 가정내 양육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이들이 말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무발화 가이드'의 저자인 이도훈은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데 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자폐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일에 앞장섭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방법을 보여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