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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4006305
· 쪽수 : 114쪽
· 출판일 : 2024-07-15
목차
머리말
저자 소개
아이는 다른 어려움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시작은 자폐가 아닐 수도 있었다.
당연한 것은 없다.
반짝이는 것만 바라보고 있어요.
화가 나면 자해를 해요.
TV만 보면 아무것도 안되요.
지금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이가 매번 갖고 놀던 것만 가지고 놀아요.
말도 못하는데 영어, 숫자, 한글만 보고 있어요.
아이와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양육자, 물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해요.
아이가 미용실, 병원에 가면 난리가 나요.
의심하지 말자. 아이는 노력하고 있다.
부르면 아무런 반응도 안해요.
호명반응을 안해요
뭐라고 소리는 내는데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해요.
아이가 뭐든지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세워요.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따라만 해요
아이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방법은 없을까?
못 알아 들을 것이라 생각하지마라.
문제로 보이는 행동들은 말이 늦어짐에 나타나는 것들이 많다.
아이들의 답답함을 해결 해 줄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통합적인 접근법”
우리 그냥 최선을 다하지 말고,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주자.
이제부터는 자폐라서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자.
아이가 원하는 놀이는 무엇일까?
치료의 완성은 부모도 변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한테 잘 맞는 사람을 찾아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선생님을 선택하는 순위
내가 생각하는 말의 발달 단계
마무리
생각해 보자. 나는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책을 덮기 전 꼭 전해 드리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