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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그대

비로소 그대

강서원, 강이나, 김멜팅, 김파도, 목희우, 최겨울, 최솔월, 최정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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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그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로소 그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4157069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24-10-17

목차

들어가는 글 · 5
강서원 · 라그랑주 포인트 · 11
강이나 · 혜리성 인격 · 57
김멜팅 · 열한 시 오십구 분 · 111
김파도 ·가을의 도면 · 137
목희우 · 분홍색 감옥 · 163
최겨울 · 레터 프롬 · 213
최솔월 · 안구소양증 · 251
최정강 · <감람관> · 277

저자소개

강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을 전공했지만 전공과 동떨어진 삶을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난생 처음 어줍잖은 소설을 쓰게 되었다. 작가라 불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몇 가지를 알게 되었다. 매주 돌아오는 과제 제출의 압박이 없었더라면 이 단편소설 하나조차 완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작가라면 외부 압박이 없을 때 스스로 압박해서라도 추진력을 발생시킬 일이다. 글은 절로 흘러나와서 쓰는 게 아니라 막상 앉아서 실제로 쓰기 시작해야 비로소 나온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그런 의미에서 글쓰기는 사유보다 노동에 가깝지 않나 한다. 내 다음 노동 결과물은 좀더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읽다가 쿡쿡 웃을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갑진년 여름 밤들을 지새우며 보냈다. 안녕, 나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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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보이지 않는 인생의 사탕 주머니에서 단 사탕보다 쓴 사탕을 많이 고르게 된 사람. 그만큼 다른 사람의 상처를 위하고, 금방 자신의 상황 변화에 대해 재빠르게 파악할 줄 안다. 그런 상황으로 남에게 필요가 되고자 자신이 다쳐가며 사랑받는 욕구가 큰 사람이다. 현대인이 많이 겪는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지만 전신을 다해 이기고 있는 사람. 지금 이 한 글자 속에도 사랑과 에너지가 들어가 있다. 반려가족으로 첫 애착 형성했으며 귀여운 게 최고인 사람. 본인이 귀엽기도 한 사람, 강이나. 사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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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멜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집순이에서 여행러가 되기까지. 어쩌다보니 네이버 국내여행 블로그 운영 중. 이불 속 탈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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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이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마음으로 쓴다. 깊은 연못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당신이란 골짜기를 만나 연민의 강이 되어 흐르길 바란다. 옳고 그름 너머의 들판에서, 상실의 비가 내리는 바다에서, 혼돈의 모래 태풍 한가운데서, 그 어디도 아닌 곳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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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희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말하는 것보다 그림이 좋고, 그림보다 글쓰기가 조금 더 좋은, 조용한 열정주의자. 일찍이 가까운 이에게, 마음속 못다 한 진짜 이야기를 해야 할 때면 편지를 썼다. 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머릿속에 생각이 많이 쌓일 때면, 글과 그림으로 폭풍 같은 감정과 생각을 쏟아내곤 한다. 나에게 있어 글쓰기는 자기 치유의 도구이면서 내향적인 나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대이다.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찾고, 살기 위해 빙빙 돌아온 나의 응축된 삶의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헤쳐, 살아 있는 글을 꿋꿋하고 힘 있게 써보고 싶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나의 글이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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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겨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을 위하는 것은 능숙하지만, 나를 위하는 것은 서툰 사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며 글을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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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면서 비범한 작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한 글자, 한 글자를 꾹꾹 눌러쓰며 그 꿈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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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고 있는 한 명의 ‘직장인’입니다. 모두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들 하지만, 제 목소리는 아직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글을 써보면 저만의 목소리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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