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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취사병 전설이 되다 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4274315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4274315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20
책 소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
목차
246 대통령 별장에서의 사교 모임
247 영부인의 제안
248 성재야. 우리 꼭 우승하자!
249 실패하지 않는 요리
250 가장 존경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251 대통령의 축전
252 심사위원의 걱정과 우려
253 아쉬운 탈락과 이별
254 낮도 이기려고 하고, 밤도 이기려고 하고!
255 당신보다 내가 더 성재에 대해 잘 알 것 같은데?
256 성재가 보내는 편지
257 청와대 조리장의 실력
258 김호태의 확신
259 누가 성재를 건드렸냐?
260 지원과장님? 맛있는 음식 해드리겠습니다
261 모두의 예상
262 성골과 진골
263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264 대통령의 기억
265 강성재씨! 누구에게 드리겠습니까?
266 심사위원의 태도 변화
267 성재의 빈자리를 채우는 사람들
268 행보관님이 바꿔 달래
269 오늘의 특별 심사위원
270 성재의 충격적인 탈락
271 성재야. 너를 한 번도 못 이겨 보네
272 탈북민을 위한 요리
273 세미 파이널! 결승 진출자는?
274 휴가 간다고 말했어야 되는데
275 집안이 바뀌었어요
276 넌 전역 후 뭐가 하고 싶니?
277 대망의 파이널!
278 1차전 승리, 그리고 위기
279 파이널 of 파이널
280 취사병! 전역하다 (1부 완결)
281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282 만렙 성재
283 청와대에서 성재는?
284 각자의 목표
285 성재와 민아의 콜라보
286 각자의 마음
287 배우고 싶습니다
288 이미 배웠습니다
289 그랜드슬램 성재
290 성재표 평양냉면
291 국빈만찬
292 성재의 활약
293 성재의 꿈
294 소집해제 된 성재
295 에필로그 : 꿈과 미래
247 영부인의 제안
248 성재야. 우리 꼭 우승하자!
249 실패하지 않는 요리
250 가장 존경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251 대통령의 축전
252 심사위원의 걱정과 우려
253 아쉬운 탈락과 이별
254 낮도 이기려고 하고, 밤도 이기려고 하고!
255 당신보다 내가 더 성재에 대해 잘 알 것 같은데?
256 성재가 보내는 편지
257 청와대 조리장의 실력
258 김호태의 확신
259 누가 성재를 건드렸냐?
260 지원과장님? 맛있는 음식 해드리겠습니다
261 모두의 예상
262 성골과 진골
263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264 대통령의 기억
265 강성재씨! 누구에게 드리겠습니까?
266 심사위원의 태도 변화
267 성재의 빈자리를 채우는 사람들
268 행보관님이 바꿔 달래
269 오늘의 특별 심사위원
270 성재의 충격적인 탈락
271 성재야. 너를 한 번도 못 이겨 보네
272 탈북민을 위한 요리
273 세미 파이널! 결승 진출자는?
274 휴가 간다고 말했어야 되는데
275 집안이 바뀌었어요
276 넌 전역 후 뭐가 하고 싶니?
277 대망의 파이널!
278 1차전 승리, 그리고 위기
279 파이널 of 파이널
280 취사병! 전역하다 (1부 완결)
281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282 만렙 성재
283 청와대에서 성재는?
284 각자의 목표
285 성재와 민아의 콜라보
286 각자의 마음
287 배우고 싶습니다
288 이미 배웠습니다
289 그랜드슬램 성재
290 성재표 평양냉면
291 국빈만찬
292 성재의 활약
293 성재의 꿈
294 소집해제 된 성재
295 에필로그 : 꿈과 미래
저자소개
책속에서
성재의 본선 진출 소식은 금세 계룡대 전체에 퍼졌다. 다들 예상했다는 듯 반겼다.
“음, 그럼 네가 대한민국에서 100위 안에 드는 거야?”
간부들의 칭찬. 성재는 민망한 얼굴을 하며, 간부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꼭 그렇다기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군대에서 먹어 본 요리 중 네가 만든 요리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 지금 만든 장어덮
밥도 장난이 아닌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옆 테이블. 여 간부가 맛을 보며 신기한 듯 성재를 불렀다.
“강성재! 칠리 소스 이거 뭐 첨가한 거야? 엄청 맛있다.”
“상병 강성재! 그거 조청 조금 추가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닌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음식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음… 아쉽당. 집에서 해먹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나아가는 성재의 모습. 군대에서 이제 그를 지적하는 사람은 없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강원도 전방사단에서 배원영 준장의 빽으로 굴러온 병사라고 치부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를 무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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