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취사병 전설이 되다 6

취사병 전설이 되다 6

제이로빈 (지은이)
제이알매니지먼트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취사병 전설이 되다 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4274315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20

책 소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

목차

246 대통령 별장에서의 사교 모임
247 영부인의 제안
248 성재야. 우리 꼭 우승하자!
249 실패하지 않는 요리
250 가장 존경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251 대통령의 축전
252 심사위원의 걱정과 우려
253 아쉬운 탈락과 이별
254 낮도 이기려고 하고, 밤도 이기려고 하고!
255 당신보다 내가 더 성재에 대해 잘 알 것 같은데?
256 성재가 보내는 편지
257 청와대 조리장의 실력
258 김호태의 확신
259 누가 성재를 건드렸냐?
260 지원과장님? 맛있는 음식 해드리겠습니다
261 모두의 예상
262 성골과 진골
263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264 대통령의 기억
265 강성재씨! 누구에게 드리겠습니까?
266 심사위원의 태도 변화
267 성재의 빈자리를 채우는 사람들
268 행보관님이 바꿔 달래
269 오늘의 특별 심사위원
270 성재의 충격적인 탈락
271 성재야. 너를 한 번도 못 이겨 보네
272 탈북민을 위한 요리
273 세미 파이널! 결승 진출자는?
274 휴가 간다고 말했어야 되는데
275 집안이 바뀌었어요
276 넌 전역 후 뭐가 하고 싶니?
277 대망의 파이널!
278 1차전 승리, 그리고 위기
279 파이널 of 파이널
280 취사병! 전역하다 (1부 완결)
281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282 만렙 성재
283 청와대에서 성재는?
284 각자의 목표
285 성재와 민아의 콜라보
286 각자의 마음
287 배우고 싶습니다
288 이미 배웠습니다
289 그랜드슬램 성재
290 성재표 평양냉면
291 국빈만찬
292 성재의 활약
293 성재의 꿈
294 소집해제 된 성재
295 에필로그 : 꿈과 미래

저자소개

제이로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학사장교로 대한민국 육군에서 복무 후 만기 전역하였다. 전역 후에는 웹소설 작가로 등단, 군대에서의 생생하고도 깊이 있는 경험을 소설로 옮기고 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군대라는 소재를 코믹하고도 긍정적으로 그려내 군필, 미필, 면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 [주요 작품] 능력치 컨트롤러 (2016) 삼류호텔 막내셰프 (2017) 취사병 전설이 되다 (2017~2018) 만능사원 전설이 되다 (2018~2020) 3cm헌터 (2019) 뚝배기 깨러 왔습니다 (2019) 만능장교 성공기 (2020~2022)
펼치기

책속에서

성재의 본선 진출 소식은 금세 계룡대 전체에 퍼졌다. 다들 예상했다는 듯 반겼다.
“음, 그럼 네가 대한민국에서 100위 안에 드는 거야?”
간부들의 칭찬. 성재는 민망한 얼굴을 하며, 간부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꼭 그렇다기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군대에서 먹어 본 요리 중 네가 만든 요리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 지금 만든 장어덮
밥도 장난이 아닌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옆 테이블. 여 간부가 맛을 보며 신기한 듯 성재를 불렀다.
“강성재! 칠리 소스 이거 뭐 첨가한 거야? 엄청 맛있다.”
“상병 강성재! 그거 조청 조금 추가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닌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음식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음… 아쉽당. 집에서 해먹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나아가는 성재의 모습. 군대에서 이제 그를 지적하는 사람은 없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강원도 전방사단에서 배원영 준장의 빽으로 굴러온 병사라고 치부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를 무시할 수 없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