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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은이)
메리포핀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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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수학/과학 교육
· ISBN : 9791194347026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4-10-21

책 소개

오래도록 수학을 가르쳐 온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수학 공부는 순서가 아주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니 이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수능 수학이라는 목적지에 빠르게 안착하는 길을 가야한다고 설파한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 우리는 먼 길을 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다
익숙함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
KTX는 모든 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차근차근’ 공부하지 마라
목표가 없으면 입시가 장기화된다
선행학습은 잘못이 없다

2부 - 입시 성공은 과감한 결단을 필요로 한다
수포자가 하는 3가지 오해
➀ 기초부터 해야 한다
➁ 수능 준비는 고1부터 해야 한다
➂ 순서가 곧 난이도다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려면 과감성이 필요하다
새로운 학습 방법에 익숙해져라
초4~중1에 사활을 걸어라

3부 - 수학의 지름길을 찾는 공부법
부모님을 위한 안내문
수학의 한 차원을 높이는 지수·루트·로그
<방정식 1> 숫자 대신 문자를 사용하는 대수
<방정식 2> 수학의 형식주의를 이해하는 음수
<방정식 3> 중학 수학의 백미: 이차방정식과 근의 공식
방정식 마스터를 위한 6가지 팁
미분으로 풀면 더욱 좋은 함수
자와 컴퍼스를 뛰어넘는 좌표기하와 삼각비
일상에서 이해하기 쉬운 고등학교 수학
학년별 로드맵

4부 - 아이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지도가 필요하다
공부에는 타고난 달란트가 있다
내 아이의 성향에 따른 학습 지도법
관리와 노력으로 역전이 가능하다
사교육도 필요하다
세 번째 그룹이 성공하는 방법
만약 아이가 수포자라면
수업의 주인은 학생이다

에필로그
부록

저자소개

민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2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3년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했지만 당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이듬해 서울대 국사학과 84학번으로 재입학했다. 문과로 전과한 후에도 역사·철학에 관심을 두는 한편 꾸준히 수학·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유지해 왔다. 2012년 본격적으로 수학 강사로 입문하며 ‘저소득층’, ‘수포자’, ‘수학교육 개혁’에 뜻을 두었다. 사교육 억제와 입시교육 정상화와 같은 진보적인 교육관을 넘어, 수학 본연에 집중하자는 수학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개혁 구상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수학과 물리의 결합에 관심이 많으며 수학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고자 함을 일생의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에서 주로 초4~중1을 대상으로 한 1:1 화상 수업을 진행 중이며, 저서로는 《수포자 탈출 실전 보고서》(한솔수북, 2015), 《수학 공부의 재구성》(바다출판사,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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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학교 3학년 때 배우는 루트뿐만 아니라 대체로 미적분이 나오기 이전의 모든 수학은 지적 레벨에서 같다. 다시 말해 분수, 루트, 고등학교 2학년 때 나오는 수열, 지수, 로그는 지적 레벨에서 동일선상에 있다는 뜻이다. 유일한 차이는 ‘교과 구성’일 뿐이다.


우리 아이들은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무수히 많은 정차역에 들르고 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1~2학년 무렵부터 짧은 기간 동안 대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능 수학 문제를 풀기가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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