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오늘을 기대하게 만드는 앤의 말 26)

조이스 박 (지은이)
유노라이프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15,300원 -10% 0원
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오늘을 기대하게 만드는 앤의 말 26)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35706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12-04

책 소개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의 모습은 정말 일부다. 앤의 일생을 다룬 책은 총 8권으로, 어린 앤의 모습을 담은 <초록지붕집의 앤>부터 대학생이 된 앤을 그린 <레드먼드의 앤>, 엄마가 된 중년의 앤을 볼 수 있는 <잉글사이드의 릴라>까지 포함한다.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에서는 앤의 이 모든 순간을 함께 톺아볼 수 있다.

목차

시작하며 세상을 앤처럼 바라보는 방법
《빨강머리 앤》 시리즈 미리 알기

앤이 보낸 첫 번째 편지: 나는 내 자신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행복을 선택하는 능력
-기다림은 기쁨의 절반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세상을 다르게 감지하는 능력
-언어로 담아낼 수 없는 것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앤이 보낸 두 번째 편지: 때로는 사랑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해요

-《빨강머리 앤》의 진짜 주인공
-매슈 아저씨의 스며드는 사랑
-나와 결이 같은 사람
-끝없이 받아 주는 사랑
-환상 속 로맨스
-나를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누군가를 떠올리는 시간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앤이 보낸 세 번째 편지: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모험이에요

-인생은 한 편의 희비극이다
-여성으로 사는 일에 대하여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나만의 섬을 찾아서
-기도를 한껏 느껴요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앤이 보낸 네 번째 편지: 사실은 앤이 진짜 전하고 싶은 말

-인생의 빛과 그림자
-완벽한 가족의 모습
-전쟁이 남긴 상처
-읽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초록지붕집의 앤>이 가장 인기 있는 이유
-홀대받는 작은 존재
-그러려고 열심히 공부했나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추신

저자소개

조이스 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문학과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대학 및 각종 기관, 기업에서 영어, 영문학,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서, 영어학습서, 에세이를 집필하며, 어린이 책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에는 《조이스박의 챗GPT 영어공부법》,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 《영어어감사전》(근간) 등 십여 권이 있으며, 에세이에는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 《빨강 머리 앤이 보낸 편지》 등 대여섯 권이 있습니다. 또한 번역서로는 《행복의 나락》과 그림책 《지혜의 집》 등 오십여 권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조교수로 일하며 영어교육 현장의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하기 위해 열심히 집필하면서 강연 중입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른이 되어서 보는 빨강머리 앤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를 온전한 스펙트럼으로 다 느끼고 누린다는 점이다. 고통과 슬픔뿐만 아니라 기쁨과 행복도 한껏 느낀다.
- ‘시작하며’ 중에서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라는 앤의 고백은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수용하는 태도다. 앤은 모든 자신의 모습을 따뜻이 안아 준다. 앤은 어리고, 과거의 상처도 많지만, 이렇게 자신을 마주하는 한 타인의 우주로 건너가는 사람으로 클 것이다.
-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중에서


마치 시간의 지도 같은 것이 있어서 누군가 “알지 못하는 미래로 갈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과거로 갈래?”라는 선택권을 준다면, 앤과 같은 부류인 사람들은 모두 알지 못하는 미래로 간다고 대답할 것 같다.
-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435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