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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오늘을 기대하게 만드는 앤의 말 26)

조이스 박 (지은이)
유노라이프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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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 (오늘을 기대하게 만드는 앤의 말 26)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35706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12-04

책 소개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의 모습은 정말 일부다. 앤의 일생을 다룬 책은 총 8권으로, 어린 앤의 모습을 담은 <초록지붕집의 앤>부터 대학생이 된 앤을 그린 <레드먼드의 앤>, 엄마가 된 중년의 앤을 볼 수 있는 <잉글사이드의 릴라>까지 포함한다.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에서는 앤의 이 모든 순간을 함께 톺아볼 수 있다.

목차

시작하며 세상을 앤처럼 바라보는 방법
《빨강머리 앤》 시리즈 미리 알기

앤이 보낸 첫 번째 편지: 나는 내 자신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행복을 선택하는 능력
-기다림은 기쁨의 절반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세상을 다르게 감지하는 능력
-언어로 담아낼 수 없는 것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앤이 보낸 두 번째 편지: 때로는 사랑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해요

-《빨강머리 앤》의 진짜 주인공
-매슈 아저씨의 스며드는 사랑
-나와 결이 같은 사람
-끝없이 받아 주는 사랑
-환상 속 로맨스
-나를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누군가를 떠올리는 시간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앤이 보낸 세 번째 편지: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모험이에요

-인생은 한 편의 희비극이다
-여성으로 사는 일에 대하여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나만의 섬을 찾아서
-기도를 한껏 느껴요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앤이 보낸 네 번째 편지: 사실은 앤이 진짜 전하고 싶은 말

-인생의 빛과 그림자
-완벽한 가족의 모습
-전쟁이 남긴 상처
-읽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초록지붕집의 앤>이 가장 인기 있는 이유
-홀대받는 작은 존재
-그러려고 열심히 공부했나
-우리를 설레게 한 앤의 문장들

추신

저자소개

조이스 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세이스트이자 영어교육전문가. 영문학과 영어교육을 전공한 후, 영어와 읽기를 삶을 관통하는 가장 큰 키워드로 삼았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고, 사람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문학과 종교라고 믿는다. 영시 번역에 에세이를 곁들인 《내가 사랑한 시옷들》을 썼고, 서구 동화를 해석한 에세이인 《빨간 모자가 하고 싶은 말》과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를 썼다. 우리나라 옛날이야기 중 구미호 이야기를 다시 쓴 단편 《꼬리가 아홉인 이유》를 썼으며,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석사까지 전공한 후, 영국 멘체스터대학교의 CELSE(교육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학에서 교양영어를, 다른 교육기관에서 영어 교수법과 영문학을 가르치고 기업체에서 다양성 강연을 하고 있다. 나이가 들고 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에 괴로울 때, 원하는 것을 얻어도 허탈함이 느껴질 때 빨강머리 앤의 말을 떠올리며 힘을 얻는다. 앤의 눈을 빌려 세상을 보면 아직도 새롭고 기쁜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앤에게 받은 위로와 용기, 힘을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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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른이 되어서 보는 빨강머리 앤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를 온전한 스펙트럼으로 다 느끼고 누린다는 점이다. 고통과 슬픔뿐만 아니라 기쁨과 행복도 한껏 느낀다.
- ‘시작하며’ 중에서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라는 앤의 고백은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수용하는 태도다. 앤은 모든 자신의 모습을 따뜻이 안아 준다. 앤은 어리고, 과거의 상처도 많지만, 이렇게 자신을 마주하는 한 타인의 우주로 건너가는 사람으로 클 것이다.
-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중에서


마치 시간의 지도 같은 것이 있어서 누군가 “알지 못하는 미래로 갈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과거로 갈래?”라는 선택권을 준다면, 앤과 같은 부류인 사람들은 모두 알지 못하는 미래로 간다고 대답할 것 같다.
-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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