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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인테리어
· ISBN : 9791194374701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4-08
책 소개
라이프스타일을 오롯이 담고 실용적으로 바꾼 작은 집 30곳에서
독창적이고 지혜로운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다
324만 인테리어 유튜브 채널 ‘네버 투 스몰Never Too Small’의 책
작은 집이라는 한계를 기발하게 해결한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이 책엔 7평부터 21평까지 폭넓은 평수의 작은 집이 실렸다. 여러 규모의 집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고, 내 집과 비슷한 평수의 집을 찾아서 참고해볼 때 특히 활용도가 높다. 집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설계 의도가 상세히 담겨 있다. 하나의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하도록 의도한 설계, 기존 공간의 장점을 살리는 설계, 수납을 극대화한 가구 제작 및 배치 등 작은 집을 고칠 때 활용하기 좋은 아이디어로 채워져 흥미롭게 읽힌다. 좁은 공간이라는 한계를 지혜롭게 해결하면서 건축주의 요구를 반영한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재미가 넘쳐나는 책이다.
다수의 사진, 평면도, 캡션…
공간 이해를 돕는 요소들
《네버 투 스몰 2》는 책만 봐도 바로 공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리노베이션 전과 후 평면도를 담아 레이아웃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진도 다수 수록해서 영상에선 빠르게 지나가서 살펴보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담아 디테일을 살펴보기 용이하다. 평면도, 사진과 캡션을 참고하면 공간 구석구석까지 한눈에 그려질 것이다.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
가족 구성이 다양한 작은 집 인테리어
이 책은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집의 사례만 소개된 ‘가족을 위한 집’이라는 섹션을 별도로 마련해두었다.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공간을 어떻게 변형해서 쓸 수 있는지 참고할 때 유용하다. 더불어 다른 섹션에는 1인 가구, 2인 가구,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들도 소개하여 다양한 가족 구성을 존중한 의도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외국 집을 방문하는 기분!
눈이 즐겁고 소장 가치가 높은 책
《네버 투 스몰 2》엔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큰 판형과 시원시원하게 배치된 사진 덕분에 여러 나라의 집을 실제로 구경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거기에 깔끔하고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 견고한 양장 제본은 이 책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목차
머리말 6
1 더하기와 빼기 10
비샬레 12
카사 쿠보 22
IT의 집 30
르보프스카 40
마르빌라 다락방 48
파크 스트리트 아파트 58
핑크옐로 68
리밋 하우스 76
2 다기능 공간 84
아카쓰쓰미 집 86
마크 II 96
프로젝트 #13 104
VM36 114
워털루 스트리트 124
3 적응적 재사용 134
플랫 일레븐 136
일리우폴리 아파트 144
콜로나키 아파트 154
모놀로칼레 EFFE 162
4 실험적 접근 170
스트로보스코프 172
캔디 큐브 레지던스 180
카사 잘라 188
맥시멀리스트 미니 로프트 198
EG112 단순한 주택 208
5 지속 가능한 해법 216
코시모 피오바스코를 위한 집 218
주르댕 228
페퍼 트리 패시브 하우스 236
스헤입스 246
6 가족을 위한 집 256
크뤼솔 258
F-하우스 266
푸르비에르 아파트 276
파리 듀플렉스 익스텐션 284
참여자들 292
평면도 294
감사의 말 302
‘네버 투 스몰’에 대하여 304
책속에서

우리는 가장 환경친화적인 건물은 이미 있는 건물이라고 믿는다. 이 책 《네버 투 스몰 2》에서 우리는 소규모 디자인이 기존 건물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는 곧 사람 중심의 접근을 도입해서 개인의 취향, 서사, 문화적 배경, 연령대, 다양한 가구 형태를 존중하는 작은 주거 공간 생활을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머리말〉 중에서
앤터니아디스는 “건물 철거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고려되어야 하는데, 특히 호주의 도시에서는 철거가 비용 대비 더 효율적인 해결책으로 간주될 때가 많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의 리노베이션은 건물의 역사를 반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면서 편안한 집에 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다.
─〈파크 스트리트 아파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