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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드라마토스, 고통의 중력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94550259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26-10-26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94550259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26-10-26
책 소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고전과 역사, 현대 과학을 통해 삶의 책임과 고통, 내면의 성숙을 고찰한다. '전시적 성공'과 '행복에 대한 강박'을 비판하고, 삶의 역경을 '고통의 중력'에 비유하며 내면 근력과 회복탄력성, 실존적 의지의 중요성을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나를 바라보는 단 하나의 관객
1막 회전하는 별들의 중심을 찾아서
2막 트라우마, 닻을 끌어올리다
막간극(Intermezzo) 타락한 행복
1편-홉스, 행복을 무한 욕망 기계로 만들다
2편-로크, 사유재산권과 행복의 융합
3막 에드워드 버네이스, 쾌락의 머신
4막 외모 열등감, 꽃이 아니더라도
5막 뻐꾸기 새끼의 거대한 빨간 목구멍
6막 2천 년의 만남과 기다림, 고통을 선택한 기계
7막 AI는 앙골무아 대왕이 아닌 지치지 않는 아부꾼
8막 필멸(必滅)을 품은 별
에필로그-신은 기대하지 않은 길을 찾는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 내면이 관객으로 지켜보는 앞에서, 무대 위 다른 등장인물로부터 부러움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에만 골몰하는 관심병자로 전락하지 말아야 한다. 나와 엮인 다른 등장인물들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자신만의 좁아터진 소확행의 동굴로 도망쳐 소소한 도파민 분비만을 끝없이 챙기지 말아야 한다.
과거가 불운했다는 것이 오늘의 내가 비겁하거나 무책임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는 피해자로 자신을 규정하고 타인으로부터 기어이 사과받고 보상받아야만 내 실존이 구원받는다는, 트라우마라는 이름의 올가미를 우리는 있는 힘껏 끊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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