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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시대, 서울대 가는 공부 로드맵

학종 시대, 서울대 가는 공부 로드맵

진동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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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시대, 서울대 가는 공부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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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학종 시대, 서울대 가는 공부 로드맵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463429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06-18

책 소개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탄탄히 만들고, 중학교에서 학습 습관과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지며,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세특과 수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진로 설정부터 탐구 활동, 교과세특, 독서, 수능 학습법까지, 초중고의 공부 흐름을 타고 중간에 흔들리지 않으며 입시까지 잡아주는 공부법을 밝힌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알려주는 학종 시대 자기주도 공부법

초등부터 준비하는 SKY 가는 공부 로드맵
학습 전략 × 진로 탐구 × 입시 대비 통합 설계로 완성하라


성적표에 줄세운 1등급만으로는 더 이상 명문대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아무리 완벽한 성적표라도 그 학생의 진정한 역량을 모두 담아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과거엔 성적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학종 시대의 대학은 성적 ‘점수’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태도’를 더 높이 평가한다. 이러한 명문대에서 학업 태도의 핵심 지표로 삼는 ‘지적 호기심, 탐구 의지, 학습 열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시기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린 공부 습관과 학습 환경에서 길러지기 때문이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탄탄히 만들고, 중학교에서 학습 습관과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지며,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세특과 수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진로 설정부터 탐구 활동, 교과세특, 독서, 수능 학습법까지, 초중고의 공부 흐름을 타고 중간에 흔들리지 않으며 입시까지 잡아주는 공부법을 밝힌다. 그중 하나는 질문할 줄 아는 자기주도성을 갖는 것이다. 질문은 지적 호기심의 출발점이자, 교과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로 연결해 주는 핵심 활동이다. 탐구활동을 내면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교과서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실험이나 발표 등의 활동을 통해 보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활동은 초등학생 때부터 연습하여 아이의 것으로 체득시켜야 한다. 이는 곧 명문대들이 학생을 뽑을 때 주의 깊게 보는 실질적 역량이기도 하다.

명문대는 ‘교과세특’에서 질문력, 탐구력를 본다
질문하고, 탐구하고, 연결하는 힘이 입시의 승부처!

학업 태도, 공부 전략, 자기주도력, 진로 계획까지
공부 성취력을 갖춘 아이로 입시 준비력 UP!


공부하는 방식의 차이는 결국 입시 결과의 차이로 드러난다.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에 매달리는 아이와 질문하며 탐구하는 아이의 공부를 할수록 학습 역량에서 차이가 난다. 특히 현재 입시 제도에서는 이런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진동섭 저자는 7년간 서울대 입학사정관으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 태도, 탐구력, 자기주도성 등의 평가 기준을 '입학사정관의 눈'으로 속속들이 파헤치며, 실제 학생부 평가 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전략적으로 해석한다. 나아가 자기주도학습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부모가 아이의 그러한 마음을 꺼내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대로 질문하는 아이가 앞서간다’, ‘독서는 모든 공부의 뿌리다’와 같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기주도성의 시작이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중학교 단계에서는 문해력, 요약력, 필기력 같은 학습 기반 기술을 탄탄히 다지고,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이를 '교과세특'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 입시 서류에 완벽하게 연결되도록 하자는 공부법의 토대를 제시한다.

부모가 방향을 잡아야 아이도 흔들리지 않는다
평범한 아이도 SKY 보내는 공부 전략!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이 있다. 아이를 앞에서 끌고 가는 부모는 실패하고, 옆에서 흐름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성공한다는 것이다. 대학은 단기간의 성적 변화보다 ‘회복 탄력성’과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훨씬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진동섭 저자는 “한두 학기 성적이 흔들려도, 다시 일어나는 과정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면 오히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진실을 전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평범한 아이도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해 주는 ‘SKY 입시 기본기’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초등 시기에 질문력과 공부 태도를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방학 때 하는 공부법, 예습과 복습 루틴 등 공부 리듬을 잃지 않는 생활 습관의 힘을 강조하며, 3장에서는 아이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찾는 방법을 안내한다.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아야 학습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4장에서는 입시 성공의 핵심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이유와 함께 질문, 선택과목 결정, AI 시대에 맞는 탐구 전략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교육과정 개편과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도 대입 전략의 핵심 흐름을 놓치지 않는 법, 6장에서는 학군 선택, 진로 탐구, 면접 대비 등 2028 대입에서 무너지지 않는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학원비에 매달리고 사교육에 의존하기 전에 입시의 원리를 파악해 제대로 준비하자. 대한민국 최고 입시 전문가가 쓴 자기주도 공부 로드맵이 정확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4

1장. 공부 잘 풀리는 아이는 다르게 키운다

약점에서 공부 동력을 끌어낸다 16
초등 입학 전, 공부 흐름 만드는 준비 20
친구 관계가 만드는 자기주도성 24
태도는 공부의 기본기다 28
아이의 호기심이 자기주도성을 키운다 31
질문하는 힘을 키워 주자 34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가 공부를 이끈다 38
공부의 중심에 자신을 세운다 44
진로는 스스로 탐색하는 공부다 48
결정력 있는 아이가 성공한다 52

2장. 실천하는 습관이 성적을 바꾼다
방학에도 흐름은 계속된다 58
선행보다 예습·복습이 먼저다 63
공부도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67
꾸준함이 범재를 영재로 만든다 71
학교 공부를 성실히 해야 하는 이유 75
탐구력은 발표로 완성된다 79
게임과 스마트폰 과몰입에서 벗어나기 83

3장. 아이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찾아라
공부의 개념부터 명확히 하라 92
필기하면서 요약하라 95
맞춤법 실력도 든든한 전략이다 99
수능 1교시부터 앞서가는 법 103
문해력이 발목을 잡지 않게 하라 107
결국 독서력이 답이다 118
루브릭으로 공부를 점검하자 126
중위권의 마인드셋 129
성적이 흔들릴 때 돌아봐야 할 것들 133
느리지만 끝까지 가는 아이 만들기 137
‘대충’이 습관이 되기 전에 끊어라 140

4장. 자기주도 공부는 훈련이다
자기주도성은 입시에서 경쟁력이다 146
대학이 탐구활동을 보는 이유 152
교과세특이 브랜드가 된다 166
안다는 착각이 위험하다 172
숲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175
질문과 의문의 힘 180
디지털 시대, 교육이 바뀐다 186

5장. 입시는 방향이 중요하다
대입 경쟁은 완화되지 않는다 192
수능으로만 대학 가기 VS 수능 안 보고 대학 가기 199
점수의 절반은 주어에 달렸다 205
고등학교 선택은 교육과정이 핵심이다 209
교과세특, 진짜 공부가 보여야 한다 218
개정 교육과정을 보면 방향이 보인다 222
미래의 유망 직업은 기업가 정신이다 237
평가 방식 변화가 알려 주는 것 245
AI로 대학 가기 255
진로 방향도 중요하다 261
공부와 진로 268

6장. 혼자 하는 입시는 없다
학생 수가 줄면 대학 가기 쉬울까? 282
AI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286
학군지로 전학 가야 할까? 290
입시 전략에 대한 궁금증 293
2028 대입, 무엇이 바뀔까 299
미래의 수능은 서·논술형으로 개편될까? 305
진로와 과목 선택이 입시의 시작이다 311
세특에 적힐 공부를 하라 316
입시의 끝, 면접을 준비하는 법 321

에필로그 332

저자소개

진동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現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원장 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前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위원 前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 前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국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다. 1986년 첫 고3 담임을 맡으며 입시에 뛰어들었다. 서울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으로 진학지도 자료를 만들었으며, 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논술 지도를 위한 교사용 자료집을 제작했다. 교과서 편찬에도 참여해 국어 교과서와 논술 교과서 및 진로와 직업 교과서를 집필했다. 제7차 교육과정이 학교에 적용되기 이전 해인 2001년에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학교에 적용하는 연구학교 담당 부장교사로 일했다. 학교에서 연구부장, 교무부장, 교감 등을 지내며 학교 교육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30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2013년에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다. 학교 교육과정을 보는 전문적 식견이 입학사정관 업무와 잘 맞았기 때문이다. 또한 대입제도 간소화 정책연구팀원, 자기소개서·추천서 공통양식 개정 연구위원으로 활동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연구위원으로 참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냈기에 영재학교를 비롯한 모든 학교의 교육 실태를 잘 아는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을 그만둔 뒤에는 공교육 발전을 위해 강의 활동 및 대학원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대입제도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사심 없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이후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는 희귀한 이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해, MBC 관찰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패널로 활동하며 얼굴이 명함인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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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진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해야 할 과목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것이 자기주도성의 기본이다. 학생은 우선 수업을 통하여 배운 교과 지식과 개념·원리는 무엇이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분명히 알아야 하고, 궁금한 주제에 대하여 개념과 원리를 적용하여 탐구활동을 깊이 하게 된다. 학생부합전형에서는 학습 과정에서 나타난 자기주도적인 탐구활동을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 프롤로그


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학생의 공동체 역량을 평가하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류평가를 할 때 학생부에 드러난 공동체 역량을 평가하고, 면접이 있는 전형에서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특히 의학계열과 사범계열에서는 면접에서 공동체성을 확인한다. 특히 의대 면접에서 인성 면접은 상황을 제시하고 수험생이 대응하는 방식을 관찰하는데, 평소 공동체 역량을 갖추어야지 잠깐의 연습으로는 대비가 되지 않는다.
- 태도는 공부의 기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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