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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 반영 개정판)

진동섭 (지은이)
포르체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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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 반영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진로/진학
· ISBN : 9791197141379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2-06-02

책 소개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가 2022년 최신 입시정보를 반영해서 개정되었다. 이 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가 직접 최신 입시 동향을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선을 중점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작성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전적으로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9

개정판을 발간하며
고교학점제, 선택과 책임의 시대가 열립니다 18

제1장 입시 첫걸음, 공부 역량을 키우셔야 합니다
1. 책, 책, 책! 공부의 기본, 독서 24
2. 수리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 39
3. 자유학년제에서 공부 도전을 배우는 법 45
4. 중2병이 입시의 관건,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는 법 53
5. 책상에 앉기 싫은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방법 56
6. 수능과 내신 공부의 비법 71

제2장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변화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1. 고교학점제 완전 이해 92
2. 고교학점제에서의 대학입시 133
3. ‘꺼내는 교육’이라는 IB 교육과정 141
4. 대입 준비의 기본, 수능 vs 학종 147

제3장 입학사정관만 알고 있는 비밀
1. 교육 과정을 이해해야 입시가 보입니다 162
2.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비밀 194
3.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어떻게 읽을까? 198
4. 입학사정관의 특별한 평가방식 207

제4장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이 관건입니다
1. 입시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212
2.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분해야 합니다 215
3. 공부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219
4. 진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222
5. 인성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226
6. 대학은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합니다 231
7. 도전하라, 열릴 것입니다 235
8. 개념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38
9.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242
10. 학종의 8할은 교과입니다 245
11. 학종, 내신 성적이 오르면 유리할까요? 254
12. 한 번 망친 시험이 발목을 잡지 않습니다 258
13. 자기주도 학업 역량의 중요성 262
14. 전공적합성에 대한 오해 266
15. 결국은 학교 공부입니다 275

부록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수능 변화의 역사 280

저자소개

진동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現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원장 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前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위원 前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 前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국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다. 1986년 첫 고3 담임을 맡으며 입시에 뛰어들었다. 서울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으로 진학지도 자료를 만들었으며, 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논술 지도를 위한 교사용 자료집을 제작했다. 교과서 편찬에도 참여해 국어 교과서와 논술 교과서 및 진로와 직업 교과서를 집필했다. 제7차 교육과정이 학교에 적용되기 이전 해인 2001년에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학교에 적용하는 연구학교 담당 부장교사로 일했다. 학교에서 연구부장, 교무부장, 교감 등을 지내며 학교 교육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30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2013년에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다. 학교 교육과정을 보는 전문적 식견이 입학사정관 업무와 잘 맞았기 때문이다. 또한 대입제도 간소화 정책연구팀원, 자기소개서·추천서 공통양식 개정 연구위원으로 활동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연구위원으로 참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냈기에 영재학교를 비롯한 모든 학교의 교육 실태를 잘 아는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을 그만둔 뒤에는 공교육 발전을 위해 강의 활동 및 대학원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대입제도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사심 없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이후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는 희귀한 이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해, MBC 관찰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패널로 활동하며 얼굴이 명함인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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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독서는 중요한가요? 학생부에 기록된 독서 활동은 얼마나 비중 있게 평가되나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대한 답은 “참 중요합니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요소에서 당연히 학생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업 능력이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대학은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학업 ‘성적’이 아니고 학업 ‘능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학업 능력과 학업 성적이 일치한다면 이 둘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수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중요한 것은, 앞서 나가는 것보다 지나온 단계에 대한 학습 ‘결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 중 학습 결손이 있으면 반드시 채우고 넘어와야 한다. 매 학년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학습 결손을 메우기에 적기이다. 예습보다 중요한 것이 복습으로 학습 결손을 점검하는 일이다. 중학교에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초등학교 단계의 학습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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