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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94643708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5-07-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94643708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5-07-25
책 소개
히로시마 레이코의 요괴 육아 판타지 소설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5》가 출간되었다. 센야의 영혼을 간직한 요괴 아이 센키치와 요괴 돌보미 야스케 앞에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친숙하고 귀여운 요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 월드로 다시 한번 빠져들어 보자.
국내 판타지 1위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본격 요괴 육아 판타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다!
“모두를 빼앗은 괴물이 미워!
인간이 아닌 것은 전부 봉인해야 해.”
대요괴들이 힘을 합쳐 만든 결정,
어째서 주로는 그것을 훔친 걸까?
인간도 요괴도 아닌 존재가 일으키는
사건사고로 요괴들은 분주해지고……
소중한 야스케 형마저 납치되자
분노한 센키치는 과연?
요괴들을 노리는 수상한 일당에 맞서기 위해
동쪽 지궁과 서쪽 천궁이 힘을 합쳤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요괴 육아 판타지 소설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5》가 출간되었다. 센야의 영혼을 간직한 요괴 아이 센키치와 요괴 돌보미 야스케 앞에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친숙하고 귀여운 요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 월드로 다시 한번 빠져들어 보자.
“주로 씨……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중매쟁이 주로가 모습을 감추었다. 연인인 아세비에게서 소중한 힘의 결정을 훔쳐 달아난 것이다. 모두가 주로의 행방을 쫓는 한편, 상처 입은 아세비를 도우려 애쓴다. 그러는 사이에 뜻밖에도 야스케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목격한 센키치는 사쿠노미야에게 도움을 청한다. 우여곡절끝에 동쪽 지궁과 서쪽 지궁이 힘을 합쳐 요괴를 노리는 수상한 일당의 본거지에 쳐들어가면서 대대적인 전투가 펼쳐지는데……. 센키치는 과연 소중한 야스케 형을 구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구나. 다행…….”
긴 잠에서 깨어난 야스케. 그런데 자신이 열이 나서 쓰러져 무려 열흘이나 잠들어 있었다는 말에 깜짝 놀라고 만다. 어째서인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야스케와 그 모습에 오히려 안심하는 듯한 센키치. 여기엔 남모를 비밀이 숨어 있는데…….
“…… 저어, 누, 누구신지?” “모르겠어? 후후. 나, 쓰유미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던 가라스텐구들 앞에 한 청년이 홀연히 나타난다. 이렇게 기품 있는 귀공자가 쓰유미라고? 귀염둥이 쓰유미가 갑자기 어른이 된 것도 모자라, 숙부 쓰쿠요가 제대로 쉴 수 있도록 일손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과연 쓰유미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쓰쿠요에게 들켜서 크게 혼나지 않을지, 가라스텐구들은 불안하기만 한데……. 어른이 된 쓰유미의 하루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다!
“모두를 빼앗은 괴물이 미워!
인간이 아닌 것은 전부 봉인해야 해.”
대요괴들이 힘을 합쳐 만든 결정,
어째서 주로는 그것을 훔친 걸까?
인간도 요괴도 아닌 존재가 일으키는
사건사고로 요괴들은 분주해지고……
소중한 야스케 형마저 납치되자
분노한 센키치는 과연?
요괴들을 노리는 수상한 일당에 맞서기 위해
동쪽 지궁과 서쪽 천궁이 힘을 합쳤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요괴 육아 판타지 소설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5》가 출간되었다. 센야의 영혼을 간직한 요괴 아이 센키치와 요괴 돌보미 야스케 앞에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친숙하고 귀여운 요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 월드로 다시 한번 빠져들어 보자.
“주로 씨……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중매쟁이 주로가 모습을 감추었다. 연인인 아세비에게서 소중한 힘의 결정을 훔쳐 달아난 것이다. 모두가 주로의 행방을 쫓는 한편, 상처 입은 아세비를 도우려 애쓴다. 그러는 사이에 뜻밖에도 야스케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목격한 센키치는 사쿠노미야에게 도움을 청한다. 우여곡절끝에 동쪽 지궁과 서쪽 지궁이 힘을 합쳐 요괴를 노리는 수상한 일당의 본거지에 쳐들어가면서 대대적인 전투가 펼쳐지는데……. 센키치는 과연 소중한 야스케 형을 구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구나. 다행…….”
긴 잠에서 깨어난 야스케. 그런데 자신이 열이 나서 쓰러져 무려 열흘이나 잠들어 있었다는 말에 깜짝 놀라고 만다. 어째서인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야스케와 그 모습에 오히려 안심하는 듯한 센키치. 여기엔 남모를 비밀이 숨어 있는데…….
“…… 저어, 누, 누구신지?” “모르겠어? 후후. 나, 쓰유미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던 가라스텐구들 앞에 한 청년이 홀연히 나타난다. 이렇게 기품 있는 귀공자가 쓰유미라고? 귀염둥이 쓰유미가 갑자기 어른이 된 것도 모자라, 숙부 쓰쿠요가 제대로 쉴 수 있도록 일손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과연 쓰유미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쓰쿠요에게 들켜서 크게 혼나지 않을지, 가라스텐구들은 불안하기만 한데……. 어른이 된 쓰유미의 하루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목차
<행방불명된 중매쟁이>
프롤로그
1. 주로 사건
2. 수척해진 아세비
3. 넘쳐흐르는 마음
4. 아세비의 부활과 야스케의 산책
5. 수상한 손님
6. 파계승 겐라쿠
7. 가여운 가라스텐구들
8. 히메가미의 속삭임
9. 붙잡힌 자들
10. 전투
11. 주로의 이야기
에필로그
<열흘간의 기억>
<예기치 못한 조력자>
책속에서
아세비. 강하고 듬직하지만 정이 많은 그 여자 요괴는, 내게 배신당하고서 얼마나 상처 받고 슬퍼하고 있을까?
하지만 아세비에게서 사랑받던 중매쟁이 주로는 이제 없다. 아세비와 함께 보냈던 행복했던 나날은 결코 돌아오지 않으리라.
처음 보는 그 요괴들은 세상이 끝장나기라도 한 듯 꺼이꺼이 울고 있었다.
아세비는 골똘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가, 끝내 지긋지긋하다는 얼굴로 두 요괴를 꾸짖었다.
“시끄러워! 언제까지 훌쩍거리고 있을 거야!”
“흐흐흑! 너무해!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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