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 기록

프롤로그
오늘도 나의 하루는 너와 함께 물든다
　
필사를 시작하기 전
이 책과 함께하는 작은 방법들
　
　
1 네가 잠든 시간, 그 틈을
『모두가 잠든 밤, 필사로 물들다』
　
오늘의 기록 한 조각 _ 『날마다 멋진 하루』
지금 이대로 _ 『지금도 괜찮아』
작은 틈의 빛 _ 『틈만 나면』
나만의 방법 _ 『불안 구슬』
느리게 걷는 밤 _ 『오늘도 너를 사랑해』
마음을 먹다 _ 『마음먹기』
그림책 한 권으로의 여행 _ 『어느 멋진 여행』
따스하고 든든하게 _ 『예쁜 아기 오리』
반짝이는 우리의 기억은 _ 『기억 은행』
　
　
2 우리만의 반짝이는 빛
『순간들의 따스함으로 물들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셋의 온기 _ 『우리 셋』
놀라운 너를 사랑해 _ 『너에게 세상을 줄게』
포근한 숨결 속에서 _ 『메두사 엄마』
소곤소곤 웃음이 흐르면 _ 『쿠키 한입의 인생 수업』
사랑스러운 아침 인사 _ 『이렇게 멋진 날』
예쁘게 빛나는 ‘나’ _ 『내가 예쁘다고?』
따스함이 전해져 오면 _ 『가만히 들어주었어』
지친 내 하루의 비타민 _ 『너는 기적이야』
숨을 고르다 _ 『그레이엄 할아버지께』
　
　
3 너와 나의 온도
『서툰 마음으로 붉게 물들다』
　
온도 _ 『붉은 엄마』
빛나는 물결처럼 _ 『행복한 붕붕어』
지나간다 _ 『삶』
아이들의 웃음 속엔 _ 『강아지 똥』
너를 알아간다는 건 _ 『이파라파 냐무냐무』
실수해도 돼 _ 『아름다운 실수』
너와 함께 자라는 시간 _ 『균형』
‘엄마’니까 _ 『폭탄을 안은 엄마』
마음 날씨 _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4 너로 인해 완성된 기록
『엄마라는 이름으로 물들다』
　
너라는 나의 거울 _ 『첫 번째 질문』
마음을 가득 담아 _ 『떡국의 마음』
온통 너로 물들다 _ 『넌 나의 우주야』
나의 엄마 _ 『엄마는 좋다』
우리의 웃음 _ 『방긋 아기씨』
반짝임으로 가득한 _ 『반짝이』
나의 세상에 피어난 꽃 _ 『백 개의 꽃씨와 쥐』
너에게 주는 사랑 _ 『사랑해, 아빠』
누구일까? _ 『지구에 온 너에게』
우리는 서로의 곁에 _ 『파랑 오리』
　
　
5. 다시 나를 만나는 순간
『온전한 나로 다시 물들다』
　
작은 특별함을 모아 _ 『너는 특별하단다』
언젠가는 _ 『무지개』
오늘도 나는 _ 『너에게만 알려줄게』
오직 나만이 _ 『딱 맞는 돌을 찾으면』
나의 세상이 따뜻해진다는 건
_ 『더 많이 사랑하길』
비로소 _ 『삶의 모든 색』
늘 그곳에 _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요?』
숨 고르기 _ 『아마도 너라면』
우리는 피어난다 _ 『꽃이 필 거야』
　
에필로그
오늘도 나는 붉게 물든다
　
부록
이 책에서 함께 한 그림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