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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안철우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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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477775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11-25

책 소개

국내 최고 호르몬 권위자 안철우 교수의 신작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는 피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루 15분 루틴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 실천법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하루 15분,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기적의 시간

1장: 저속노화와 가속노화는 호르몬이 결정한다

노화가 계단식으로 진행되는 이유
저속노화 VS 가속노화
가속노화를 부추기는 미병
주름보다 혈관노화를 막는 안티에이징이 핵심이다
가속노화의 주범인 3대 질병
저속노화를 부르는 호르몬 관리법
비타민은 먹어서, 호르몬은 습관으로 해결한다
하루 15분으로 10년 젊어지는 호르몬 관리

2장: 젊음을 유지하고 노화를 막는 호르몬 레시피
더 이상 호르몬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 때 나타나는 노화
멜라토닌이 감소하면 가속노화가 시작된다
노화의 속도까지 조절하는 행복호르몬
피부노화를 막는 초강력 항산화제를 지켜라
여성도 테스토스테론이 필요하다
탈모 유형에 따라 호르몬 관리도 달라야 한다
노인도 젊어지는 성장호르몬?
마지막까지 성적 만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하루 15분 호르몬 처방전】

3장: 기분 조절부터 치매 예방까지 호르몬에서 답을 찾다
내 몸을 공격하는 스트레스, 코르티솔을 알면 해법이 보인다
멜라토닌으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다?
장이 우울하면 뇌도 우울하다
에스트로겐 감소가 치매를 일으킨다
마음의 온도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
제3형 당뇨병이 된 치매
도파민 부족이 퇴행성 질환을 부른다
독이 되고 약도 되는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하루 15분 호르몬 처방전】

4장: 호르몬 균형으로 체중은 물론 건강까지 잡는다
살이 찌면서부터 시작되는 대사 증후군
호르몬으로 켜고 끄는 비만 스위치
식욕을 관리하려면 도파민부터 관리하라
수명을 갉아먹는 당뇨병, 4대 지표부터 챙기자
운동을 해도 살이 찐다면 인슐린 저항성을 점검하라
근육호르몬의 핵심은 운동이다
장내 미생물을 위한 호르몬 처방전
호르몬으로 비만을 치료한다
【하루 15분 호르몬 처방전】

5장: 느리고 현명하게 나이 드는 호르몬 관리법
폭풍노화가 시작되는 갱년기
갱년기 여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다
남성 갱년기를 우습게 보지 마라
유산소는 기본, 갈수록 근력 운동이다
갱년기를 중병으로 만드는 스트레스
또 하나의 선택지, 호르몬 요법
남성도 호르몬 요법이 가능하다
갱년기를 슬기롭게, 인생 2막은 활기차게
【하루 15분 호르몬 처방전】

저자소개

안철우 (감수)    정보 더보기
국내 최고 당뇨·호르몬 권위자.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늘 따뜻하게 맞아주는 의사 선생님. 호르몬이 우리 몸의 관제탑이자 지휘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전 국민이 알 때까지 최선을 다해 알리려는 호르몬 전도사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분야 우수 업적 교수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혈관대사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당뇨병 등 호르몬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조선닷컴 등 여러 언론 매체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EBS 〈명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불멸의 호르몬》, 《도파민 밸런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호르몬과 노화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호르몬을 보다 대중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안철우TV’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호르몬 대중화에 힘쓰는 중이다. www.youtube.com/@안철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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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호르몬 불균형이 미병을 불러온다
그렇다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미병 상태에 놓여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르몬 불균형은 미병을 불러오는 대표적 원인이다. 후천적 당뇨병이라고 하는 제2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가 줄어들어 발생한다. 인슐린과 함께 코르티솔, 갑상선호르몬 등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고지혈증까지 동반될 수 있다. 호르몬 분비에 어려움이 생기는 중장년기에 당뇨병과 고지혈증 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속노화가 진행되는 중에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미병을 거쳐 질환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미병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부터 알아차려야 한다.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감정 변화가 나타날 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피부가 푸석해져 더 나이 들어 보일 때는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가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한다.
가속노화를 부추기는 미병 중에서


20대에 필요한 도파민이 80대에도 필요한 이유
나이가 들수록 근력과 균형 감각, 신경계 및 반사 능력이 떨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도파민이 반드시 필요하다. 흔히 도파민은 젊은이의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도파민이 유도하는 ‘보상 시스템’은 사랑, 자아실현, 성취, 희생 등에 관여한다. 그러나 도파민이 제대로 빛을 발하는 시기는 이보다 훨씬 뒤이다.
도파민은 인체의 움직임과 팔다리의 의식적인 운동에 관여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파괴되고 신호 전달이 끊기면 근육이 경직되고 팔다리의 움직임이 둔화된다. 잘못하면 온몸이 마비될 수도 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 부족에 의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퇴행성 질환 중 치매 다음으로 많다.
도파민 부족이 퇴행성 질환을 부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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