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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대학·중용

(세상을 탐구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길)

김경윤 (지은이), 증자, 자사 (원작), 신성희 (그림)
파란자전거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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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학·중용 (세상을 탐구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91194797333
· 쪽수 : 191쪽
· 출판일 : 2026-07-15

책 소개

유학의 사서오경에 속하는 《대학》과 《중용》은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성찰하게 만드는 최고의 텍스트이며,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전하는 고전이다. 기후 위기나 사회 양극화 같은 거대한 문제 역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넘어선 인간 고유의 통찰과 지혜가 필요하다.

목차

글쓴이의 말 :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대학》과 《중용》

제1부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왜 공부를 해야 할까?
2. 성장을 위한 최고의 계획표 《대학》
3. 마음의 중심을 잡는 공부 《중용》
4. 흩어진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든 주희
5.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지혜의 책

제2부 세상을 올바로 이끄는 길 《대학》

제1장 나를 바로 알아요
제2장 서로를 이해하며 세상으로 나아가요
제3장 매일매일 조금씩 커 가요

제3부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힘 《중용》

제1장 마음의 균형 감각을 길러요
제2장 평범한 하루 한 걸음부터 시작해요
제3장 진심을 다하면 세상이 바뀌어요
제4장 공부가 즐거워져요
제5장 내 안에 빛나는 나를 찾아요

부록 : 한글로 쉽게 풀어 쓴 《대학》
한글로 쉽게 풀어 쓴 《중용》

저자소개

김경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문학 작가. 어린 시절 만화책을 읽으며 한글에 눈뜰 때 처음으로 내 손에 쥐어진 도구는 연필이었다. 연필심이 종이 위에서 글자로 변하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다. 청년으로 성장하며 연필 대신 수동 타자기를 쳤다. 탁탁탁 롤을 때리는 기계음과 드르륵하고 넘어가는 행갈이에 빠져 시를 썼다. 결혼하고 처음 장만한 것은 286 컴퓨터였다. 가난한 시절 그 컴퓨터에 명령어를 넣고, 자판을 두드리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이제 내 손에는 AI가 내장된 스마트폰이 있다. 평생을 아날로그와 최첨단 디지털에 빠져 나는 놀고 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고양이, 책, AI와 놀며 세상을 읽고 글을 쓴다. 세상에는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가득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책은 《생각을 하면 뭐가 달라질까?》, 《논어》, 《맹자》, 《대학·중용》, 《장자》, 《소크라테스는 왜 우리 집 벨을 눌렀을까?》, 《장자에게 잘 놀고 먹는 법을 배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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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희 (그림)    정보 더보기
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딩동거미》 《딩동거미와 개미》 《딩동거미 대작전》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고, 《난 내가 너무 좋아!》 《쌍둥이 보이저호》 《고전에게 물어봐!》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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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은 급(伋), 자(字)는 자사(子思, 기원전 483?~기원전 402?)이다. 공자의 손자이며, 사서의 하나인 《중용(中庸)》의 저자로 전한다. 평생 고향인 노나라에 살면서 할아버지 공자의 제자인 증자의 제자가 되어 유교의 학맥을 이어갔다. 맹자는 그의 제자의 제자이며, 공자-증자-자사-맹자로 이어지는 학통(學統)은 송학(宋學)에서 특히 존중되었다.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 자사학파의 사상을 전하는 책인 《자사자(子思子)》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지만 현재는 전하지 않으며, 《중용》이 이 가운데 일부라는 설이 있다. 그는 ‘천(天)’이라는 주대 이래의 종교적 관념을 발전시키고 ‘성(誠)’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유심주의 철학을 구성하여 유가사상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중용을 지향하는 실천적인 일상의 윤리가 《중용》의 중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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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05년~기원전 435년 이름은 삼(參), 자(字)는 자여(子輿)로, 춘추시대 말엽 노나라 사람이다. 공자 만년의 수제자로, 공자보다 마흔여섯 살이 적고, 공자 제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렸으며, 아버지 증점(曾點)도 공자의 제자였다. 효성이 지극한 것으로 유명하며 『효경(孝經)』을 저술했다고 전해진다. 『중용』을 지었다고 알려진 자사가 증자의 제자이고, 맹자가 또 자사를 사숙하였기에 유가 사상의 정통을 형성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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