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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대학·중용

증자, 자사 (지은이), 박삼수 (옮긴이)
문예출판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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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학·중용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31023114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3-04-06

책 소개

쉽고 바르게 읽는 고전 시리즈.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고금의 여러 판본을 두루 참고한 유려한 번역과 상세한 주석, 명쾌한 해설에 『대학·중용』의 총체적 의의를 짚을 수 있는 서문 등으로 책을 구성해 독자에게 ‘쉽고 바르게’ 다가가고자 했다.

목차

머리말
인간의 선한 본성을 되살려 평화로운 세상을 열어가기 위하여

대학

경문
전문
제1장 명명덕
제2장 신민
제3장 지어지선
제4장 본말
제5장 격물・치지
제6장 성의
제7장 정심・수신
제8장 수신・제가
제9장 제가・치국
제10장 치국・평천하

중용

제1장~제33장

참고 문헌

저자소개

자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자의 손자이며 공자의 학풍을 이어받은 증자(曾子)의 제자로, 성씨는 공(孔)이고, 이름은 급(伋)이다. 기원전 5세기경의 인물로 추정되며, 《중용》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설을 주장하는 대표적 인물이 사마천(司馬遷)인데, 이에 반해 학계의 일반적인 통설은 자사의 집필 내용을 토대로, 후대에 제자들이 《중용》을 편집한 것으로 보는 관점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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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05년~기원전 435년 이름은 삼(參), 자(字)는 자여(子輿)로, 춘추시대 말엽 노나라 사람이다. 공자 만년의 수제자로, 공자보다 마흔여섯 살이 적고, 공자 제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렸으며, 아버지 증점(曾點)도 공자의 제자였다. 효성이 지극한 것으로 유명하며 『효경(孝經)』을 저술했다고 전해진다. 『중용』을 지었다고 알려진 자사가 증자의 제자이고, 맹자가 또 자사를 사숙하였기에 유가 사상의 정통을 형성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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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타이완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각각 중문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중문학과 교수와 출판부장,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동아시아언어학과 방문교수,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대학원 교외 논문 지도교수를 거쳤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상・하), 《대학·중용》, 《노자》, 《장자》, 《손자병법》(이상 문예출판사), 《주역》(현암사), 《왕유 시전집》(지만지), 《맹자의 왕도주의》(울산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공자와 논어, 얼마나 바르게 알고 있는가?》(지혜의바다), 《논어 읽기》(세창미디어), 《당시의 거장 왕유의 시세계》, 《고문진보의 이해와 감상》(이상 울산대학교출판부),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3》(공저, 휴머니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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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선한 본성을 되살려 평화로운 세상을 열어가기 위한’ 공자 사상이 후세에 널리 퍼져 영향을 미친 중심에는 『논어』가 있지만, 『대학大學』과 『중용中庸』 역시 지대한 공헌을 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대학’은 사실상 유가 사상의 실천 방법과 이상理想 목표라는 두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다. 우선 그 실천 방법은 ‘격물格物’에서 ‘수신’, ‘제가齊家’에서 ‘치국·평천하平天下’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미치지 않는 바가 없으니, 그야말로 큰〔大〕 학문〔學〕이다.


사람은 누구나 『대학』의 가르침을 성실히 배우고 깊이 체화함으로써 뛰어난 지성과 고상한 덕성을 갖춘 ‘대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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