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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고 싶은 나라

다시 오고 싶은 나라

(K-컬처 시대, 우리가 만드는 미래)

전형주 (지은이)
새빛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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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고 싶은 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오고 싶은 나라 (K-컬처 시대, 우리가 만드는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9119488538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5-02

책 소개

K-컬처가 세계의 중심에 선 시대, 우리는 과연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류의 성공을 설명하거나 문화산업의 성과를 나열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문화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남고, 도시를 기억하게 하며, 결국 한 나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로 시작한다.

목차

프롤로그 : 문화의 확장, 사람이 남는 나라를 만들다

첫 번째 이야기. 문화는 언제나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1장. 문화는 지친 순간에 기운을 줄 수 있다.
2장. 멀리 가야 특별할까? 가까워서 더 좋은 것들
3장. 시민이 주인공, 무대보다 중요한 무대 밖의 풍경
4장. 함께하는 공동체에서 우연이 반복되면, 그것은 문화가 된다
5장. 문화는 나를 지키는 기술이다
6장. K는 더 커진다. 그래서 다시 골목이다

두 번째 이야기. 축제는 도시를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기억한다
1장. 축제가 끝나도 도시는 오래 기억된다
2장. 왜 어떤 축제는 도시의 이름이 되는가?
3장. 우리는 왜 축제를 만들었는가?
4장. 관광은 콘텐츠가 아니라 관계다.
5장. 우리는 축제를 기다리며 서로를 다시 만나게 된다
6장. 지역 축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세 번째 이야기. 문화는 세계로 확장된다
- K는 어떻게 세계의 언어가 되었는가?
1장. 세계는 왜 K-컬처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을까?
2장. 노래는 국경을 넘었고, 마음은 더 멀리 갔다
3장. 세계의 저녁 시간에 한국 드라마가 머물렀다
4장. 함께 먹는 맛, K-FOOD가 문화가 된 순간
5장. K는 유행이 아니라 태도다

네 번째 이야기. 문화는 정책과 공공으로 지속된다
- K를 지속시키는 선택들

1장. 문화는 혼자서 끝까지 갈 수 있을까?
2장. 지원은 간섭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3장. 문화강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장.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방향이다
5장. 지역은 왜 문화의 미래가 되는가?
6장. 사라지지 않는 문화를 위하여 공공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가 사는 건 한국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하루다
1장. 관광은 구경이 아니라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다
-관계로 완성되는 여행의 힘
2장. K는 무대 밖에서 더 오래 빛난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남는 경험의 설계
3장. 축제는 하루지만 ‘하루의 방식’은 세계로 건너간다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도시의 공통점
4장. 브랜드는 홍보가 아니라 기억의 귀환이다
-사람을 다시 부르는 도시의 조건

여섯 번째 이야기. 문화강국은 제도가 아니라, 선택의 누적이다
- 정책·현장·시민이 함께 만드는 마지막 공식
1장. 문화복지는 왜 국가의 ‘기본 체력’인가?
-잘 사는 나라보다 오래 웃는 나라의 조건
2장. 국가는 문화를 끌고 가지 않고, 옆에서 밀어준다
-문화강국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
3장. 문화강국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결국 남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다
4장. 우리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이미 우리가 살아본 나라다
-조용히 완성되는 문화강국의 얼굴

에필로그
부록

저자소개

전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예술학 박사 학위를 추가로 취득한 융합형 학자 출신의 경영자이다. 1993년부터 서일대와 장안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0여 년간 교육과 연구, 대중활동에 매진해 건강과 삶, 문화의 연계를 탐구해 왔다. 방송과 강연, 칼럼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한 삶과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왔다. 현재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지역문화 진흥과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K-컬처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를 도시 경쟁력과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재단 푸른나무재단 이사, 한돈자조금 명예 홍보대사, 한국교직원공제회 자문위원, 「헬스경향」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KBS·MBC·SBS·MBN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아시아경제」, 「이코노믹리뷰」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해 왔다. 저서로는 인생과 삶의 태도를 성찰한 에세이 『인생미인』,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전형주의 맛있게 맛있게 나답게』와 『한국 음식의 조리 과학』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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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연이 끝나고 불이 꺼진 뒤에도,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남아 다음 선택을 바꾸는 힘이 문화의 현장에는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문화는 세상을 설명하는 해답이 아니라 세상을 견디고 이해하게 만드는 태도에 가깝다. 그래서 문화는 언제나 우리 삶의 곁에 머문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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