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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91195264407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4-05-07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이 책을 펴내면서
01 모든 엄마들이 내 아이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02 주변의 모든 것이 교육의 도구가 될 수 있다
03 공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시켜라
04 학원을 멀리 하라
05 내 아이를 위해서 투자하자
06 너무 이른 교육은 오히려 시간이 걸린다
07 세 살 버릇은 정말 여든까지 간다
08 뒤로 미루면 안 된다
09 남 탓을 하지 마라
10 무조건 양보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11 화가 났을 때 화를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라
12 No보다는 Yes를 사용하라
13 친구 같은 아빠 되기
14 남과 절대 비교하지 마라
15 칭찬하는 것은 좋으나 아이와 거래를 하지 마라
16 때로는 사소한 거짓말은 눈 감아 주어라
17 인성이 좋은 아이가 성공한다
18 부모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
19 큰 줄기를 가지고 중심을 잡아라
20 부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을 믿지 못한다
21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라
22 아이의 친구와 밥을 먹어라
23 엄마가 친구를 정해주려고 하지 마라
24 아이끼리 친구라고 해서 엄마끼리도 친구는 아니다
25 어머니회로 엄마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려고 하지 마라
26 아이를 남에게 맡기지 마라
27 엄마의 허영심이 아이를 그릇되게 만든다
28 엄마가 우울증이면 아이도 우울증이다
29 엄마들이여, 부지런하라
30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30분은 대화하라
31 아이의 음식을 만들며 행복해하는 엄마가 되자
32 식탁 예절을 보면 그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33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개념을 알게 해줘라
34 엄마와 아빠의 의견을 조율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이는 엄마가 못 이룬 꿈을 대신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이에게는 아이의 인생이 있다. 엄마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내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서 그것을 더 잘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공부는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공부를 잘해서 일류 대학에 입학하고 든든한 직장에 취직한다고 해서 그 삶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내 아이가 100% 완벽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엄마가 미리 정답을 정해 놓고, 아이가 숨을 쉴 틈도 없이 달달 볶는다면 아이는 지레 지쳐 버린다. 오히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
놀이 공원에 가서 무서운 놀이기구 타고 소리 지르며 마음껏 무서워하기.
미술관에 가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회 구경하기.
인터넷에서 맛집 검색해서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기.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종묘 등 궁궐에 가서 수문장 교대식도 보고 마음속으로 임금님이나 왕비가 되어보기.
자연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김치 박물관, 쌀 박물관 등 우리나라 모든 박물관 돌아보기.
서울시티투어버스 타고 남산타워, 이화동 벽화마을 등 서울 유적지와 관광지 둘러보기.
도서관에 가서 도서카드 쓰고 책 빌리기. 그리고 제 시간에 반납하기.
만화가게에 가서 읽고 싶은 만화책 실컷 읽기.
입양원이나 요양원에 가서 봉사하기.
맛있는 도시락 싸가지고 야구장에 가서 좋아하는 팀 신나게 응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