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저성장 시대, 성공지향의 삶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법)

우경임, 이경주 (지은이)
아날로그(글담)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250원 -10% 2,500원
620원
13,1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750원 -10% 430원 7,440원 >

책 이미지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저성장 시대, 성공지향의 삶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527088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5-12-10

책 소개

이 책의 저자는 부부다. 마흔을 앞두고 ‘열심히 사는데 왜 우리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그 해답을 저성장에서 찾았다. 그 결과 성장에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방법으로 심플 라이프를 선택했다.

목차

프롤로그 고도성장에 맞춰져 있는 가치관을 저성장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할 타이밍

1장 저성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 저성장 시대를 인정하다

성장의 달콤함을 기억하는 ‘과장님’들의 한숨
그 많던 일자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소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부동산 잔치는 끝났다
우리 시대의 가난 상대적 박탈감
당신이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2장 저성장 시대 생존법 심플 라이프
: 저성장 시대를 읽다

자발적 가난을 누리다
시간과의 화해 슬로 라이프
마을에서 답을 찾다
가난 속 풍요를 찾는 정리 열풍
간소한 식습관 간소한 삶
공유 경제, 소유에서 대여로
소유 대신 경험을 소비하다

3장 삶의 전환 프로젝트 1년 보고서
: 저성장 시대를 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의 나를 희생하지 않기
자가용을 없애고 나서 알게 된 사실들
자발적 불편을 누리다
사교육 거리 두기
과소비의 기준은 무엇일까?
엄마의 친환경 살림을 배우다
걱정 덜어내기
딴짓의 위대함
음식 권하는 사회에서 ‘소식’에 도전하다

저자소개

우경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는 것만큼 버리는 것을 좋아한다. 휴직하고 1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간소한 살림, 단순한 삶을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단순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남편 이경주와 함께 ‘자발적 불편’을 실천했다. 현재 <동아일보> 기자. 연세대에서 사회학·심리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펼치기
이경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배우는 것만큼 머리 비우기를 좋아한다. 머리를 비우기 위해 산책을 즐기며, 이 밖에도 자동차 없이 살기, 빌려 쓰기 등을 실천하는 슬로 라이프 지지자다. 아내 우경임과 함께 인생의 고민들을 분류하고 버리면서 삶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재 <서울신문> 기자. 연세대에서 영문학.심리학을 전공했고 동국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부모님들처럼 내 집 마련하고 자식 교육시켜서 시집 장가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과연 우리가 부모님만큼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한국은 연평균 경제성장률 4% 이하의 저성장 시대에 진입했는데 사회 시스템은 여전히 고성장 시대의 모습 그대로”라고 정확히 지적한 바 있다.


60년간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어오면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 모두 고성장 시대에 맞춰졌다. 갑작스레 찾아온 저성장 시대를 받아들이기가 힘겨운 것은 당연하다. 익숙한 삶의 방식과 사회구조가 엇박자를 내면서 개인은 불안해졌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5270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