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 그 너머 2015.여름

그 너머의 눈으로 세상보기 - 나는 분노한다, 고로 존재한다(발행인)

생각이 있는 삶
맛있는 생각
- 분노가 가야할 길 : 천사가 아닌 정치의 주체되기(박혜은)
- 이기적인 분노, 정당한 분노(민대홍)
깨우는 생각
- 정의, 분노, 회복(김학철)
- 가인과 에서의 ‘인생극장’(김구원)
- 비겁한 지식인, 소리치는 씨알(민대홍)
- 청량리역의 살풍경(전인수)

풍경이 있는 삶
시 읽어 주는 여자 - 공광류의 ‘시래기 한 움큼’(구미정)
영문시 초대석 - 인생찬가(롱펠로 시, 김천봉 옮김)
마음의 낮잠 - 분로의 통로(이호선)
오후의 책갈피 - 분노의 여러 빛깔(박혜은)
그림 데이트 - 화가는 보여줄 뿐, 답은 관람자의 몫(오승준)
오르세 미술관 기행 - 살롱전에서 만난 ‘마네’(한영자)
무지개 놀이 - 연두빛 오후를 사랑한 소나무(최다엘)
필름 정거장 - <개훔방>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구미정)
- 우리가 탄 <44번 버스>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최 열)
칸타빌레 - 제 4악장 : 차이코프스키가 만난 하나님(최다엘)
사랑방 역사이야기 - 곤당골 교회(김정일)
신나는 삶
마르다의 밥상 - 디아스포라교회 : 호주 골드코스트 비전교회(김혜린)
큰 언니가 간다 - 큰언니를 변호하다(이숭리)
여행나침반 - 제주도 외돌개, 강정마을, 김영갑 두모악 갤러리(이대로)
CCM 리부팅 - ‘떼창’ 그리고 ‘찬양’(최천절)
렌즈 속 세상 - 여름바다 : 완도에서 노화도 가는 뱃길을 지나며(김민정)
- 여름바다를 사진으로 담기(김은구)
사진작가 수업 - 최고의 카메라 찾기(이재은)
대중문화 밑줄긋기 - ‘토토가’무대가 끝나고 난 후(최천절)
전시나들이 - 마크 로스코(Mark Rothko)전

회원자리
우리 이제 만나 - 나를 일본으로 보내신 그 분의 뜻 따라 ‘이헌경 선생’(편집부)
회원참여마당 - 종교개혁으로의 시간여행(김은희)
나날나눔 - 6월 : 누리달, 7월 : 견우직녀달, 8월 : 타오름달(편집부)
회원놀이터 - <이제 여기 그 너머> 즐겁게 다시 보기

편집후기 - 이번호 편집을 끝내고(편집인)


☆ ‘그 너머’를 꿈꾸며 만드는 이들
- 발 행 인 : 박정신
- 편 집 인 : 구미정
- 수습기자 : 최민철 / 객원기자 : 안진아 / 편집기자 : 민대홍, 박혜은, 최다엘, 최천절
- 디자이너 : 신별나(byul_na.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