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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백이라는 장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556205
· 쪽수 : 122쪽
· 출판일 : 2015-06-2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556205
· 쪽수 : 122쪽
· 출판일 : 2015-06-22
책 소개
22세기 시인선 1권. 1992년 계간 「현대시세계」로 등단한 이래, 자기만의 목소리로 개성 넘치는 시세계를 구축해온 김태형 시인의 시집. 김태형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자아와 타자가 가진 파편화된 삶의 기표들을 섬세하게 응집시키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Ⅰ
13 달의 뒤쪽에 대해서는 말하는 게 아니다
14 잉어
16 별
18 별똥별
20 어느 목동이 가는 막대기로 잔불을 들추었는지 별이 진다
22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
24 별 소년
26 남은 사과
28 개
30 밀주
32 흑백고원
33 고양이 강좌
34 허리가 긴 흰색 고양이
36 하객들
38 은귀고리
40 신전
67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도
68 판공초
70 주홍의 시간
72 마흔
73 그래도 살아야 할 날들처럼 나는 죽음을 생각한다
75 개구리가 운다
Ⅲ
79 다리가 하나 부러진 의자
80 이모
82 다시 신고 있어야 할 슬리퍼
84 죽은 개가 내 이마에 침을 흘리며 지나간다
86 보이저 코드
88 갈라파고스 커뮤니티
90 귀
92 저물녘에 돌 하나 던지다
94 저물녘에 바닥을 내려다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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