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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91195600809
· 쪽수 : 253쪽
· 출판일 : 2015-08-31
책 소개
목차
제1부 나의 삶
6 책을 펴내며
16 내가 걸어온 길
17 自傳을 시작하며
18 화가가 되기 위해 평생 그림 그렸다
19 平壤市 新陽里 一八四 - 十一
21 잊을 수 없는 유모네 집과 가족
22 헌책방에서 미술서적 많이 접해
23 작별 인사도 못해 평생 한스러워
24 남산소학교 시절
25 지금도 눈에 선한 평양시가
26 강서군(江西郡)으로 이사
27 평양미술대학 입학
30 서서히 조여 오는 공산당의 마수
32 6·25 전쟁 발발과 악몽 같은 5개월간의 지하생활
34 보복 현장에서 인간의 잔인성 목격
35 말하고 보고 들을 자유가 없는 북한
37 지하실에 집단 감금당해 자유의 소중함 느껴
38 평양 탈출과 고난의 피난 여정
39 형수와 생이별하고 피란길에서 둘째 형 만나
41 임진강과 한강을 건너 마침내 서울에 당도
42 영등포에 정착해 장사로 연명
43 국군 입대와 문화적 충격
44 청평에 배치됐다가 곧바로 후퇴
46 중부전선 전투에서 다리에 총상
이 떼들과의 전쟁
47 한 쪽 다리가 1.5cm 짧아져
48 상이군으로 제대
49 영등포시장에서 양키물건 장사 시작
51 난생 처음 마릴린 먼로 누드 그려
52 인천에 초상화 가게 오픈
53 화폐 개혁으로 모은 돈 물거품 돼
54 홍익대 미대에 편입, 화가의 길로 들어서다
55 미군부대 돌며 초상화 아르바이트
57 충격적인 ‘몽키 하우스(영창)’ 체험
61 홍대의 화려한 교수진과 자유분방한 미술교육
62 최순우, 이경성 선생님에게 강의 들어
64 졸업전에서 최고상 받고 미대 4회로 졸업
65 미국 유학에 도전하지 못한 것 평생 후회
잊을 수 없는 수화 김환기 선생님
66 큰아버지와 동창인 이종우 선생님
67 박수근 화백과의 추억
69 이중섭 화백과의 인연
70 졸업 직전 도자기 회사에서 잠시 일해
72 인천고 미술교사로 사회 첫발 내딛다
73 1958년에 스케치한 노트 찾아내
74 서울 보성여고 교사로 자리 옮겨
75 1960년 영락교회서 결혼식 올려
76 아이들 넷 태어나
77 경희대 사대 부속 여고에 잠시 재직
퇴계로에 삼청미술연구소 열어
78 현대작가초대미술전과 앙가주망전에 출품
79 1965년 첫 개인전 열어
80 장성순과 동업으로 청진동에 화실 열어
81 숙명여고에서 안정적으로 그림 그려
82 사당동 예술인마을에 정착
85 독서실 개설했다가 운영 안돼 문 닫아
86 신문회관 화랑에서 2회 개인전
87 3~7회 개인전은 안국동 미술회관에서
동산방화랑에서 초대전
89 1980년 유럽 미술여행 나서
93 작품 보는 눈 트였지만 유학은 포기
94 단 한차례 현실에 대한 발언 작품화
95 시카고 개인전 작품 뉴욕에서 다 팔아
96 국제화랑과의 인연
???1989년 제1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
98 수상 기념전은 내 생애 최고의 전시회
99 평양과 편지 왕래로 어머니 사진을 받고 울다
100 형수의 일본 친정집과 왕래
101 내가 좋아했고 영향을 받은 외국 화가들
102 프란시스 베이컨이 부러운 이유
104 퐁피두미술관에서 본 백남준 비디오 작품
큰 그림 지향했지만 우리 환경에서는 역부족
105 미술 발전에 평론이 필수
106 미술관 건립 계획 물거품 돼버려
107 운동으로 다진 체력
108 가족회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연 《황용엽: 인간의 길》전
제2부 나의 그림
114 평생 인간을 그리다
115 인간의 한계상황을 형상화
117 나의 그림 日記
118 1960년대 인물이 삼각형 형태로 단순화 되다
120 1970년대 <인간>에 몰두하던 시기
128 1980년대 유럽 미술기행을 하고 오다
131 1983~1987년 <인간> 연작의 변모
136 1990년대 내 그림이 밝아졌다
155 2000년대 내 그림에 샤머니즘이 들어왔다
162 2010년대 국립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
제3부 나의 화단 활동
168 그룹전과 단체전 참가
179 특별전
188 인터뷰와 리뷰
204 해외전
209 화단과 미디어 활동
220 나의 작업 방식
기고 황용엽의 인생과 예술
228 동료의 글
황용엽과 나는 화실 함께 하며 창작과
생활 병행한 친 형제 같은 사이
張成旬 화가
231 이웃의 글
限界狀況과 <人間>…黃用燁
鄭昌範 문학평론가
234 제자의 글
스승님, 스승님, 나의 영원한 스승님
권지예 소설가
242 연보
251 수상 / 작품소장
252 황용엽 自傳 발간을 도우며...정중헌



















